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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4	제가 언론을 평가하는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6-07-16 02:47:32	0	삭제
		오늘 좀더 살펴 보았습니다. 페이스북을 사용하지 않아서 완전히 다 둘러 보지는 못했지만 여기저기 개발자님의 생각이 돋보여 놀랐습니다. 각 언론사별 또 기자별로 평점운영 되는 점 특히 놀랐습니다. 사실 기자별로도 기사의 성격이 많이 다르니까요. 좋은 결과 있기를 응원합니다.
	583	제가 언론을 평가하는 사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6-07-15 14:45:52	2	삭제
		개발자님의 정성이 보여 감사한 마음이 절로 생깁니다. 저도 웹개발하는 사람으로서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저도 예전에 이런 사이트를 생각한적이 있어서 더 관심이 갑니다. 뉴스기사들은 각 사이트에서 자동으로 scrap 하시는 것이신지 아니면 각 사이트별 api가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또 이런 사이트의 개발과정에서 쌓인 노하우는 '민주언론시민연합'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일전에 민주언론시민연합 사무처장님이 파파이스에서 나오셔서 기술적인 부분에 도움을 필요로 하셨습니다. 한번 연락을 주고 받으시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www.ccdm.or.kr ) 아무튼 멋집니다 !!!!
	582	제1야당은 국민이 왜 표를 줬는지 벌써 잊었는가! [은수미페북] [새창]	2016-07-15 05:16:36	0	삭제
		타이밍 놓칩니다.
	581	사드 100m 안에는 사람이 죽어요... [새창]	2016-07-14 02:59:23	8	삭제
		그런데 주어가 없네요. 별을 보고 싶어하는 것은 내가 아니라는 점 옆집은 조폭인데. 괜히 건드릴 이유는 뭐지? 옆집을 보건 말건 천체망원경이건 말건. 옆집 조폭이 싫어한다는데. 꼭 별을 봐야하는 이유도 없는데. 왜??????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18:18:28	1	삭제
		청원 서명한다고 세상이 바뀔거라고 생각은 하지 않지만 적어도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근거가 남습니다. 또 어디 논쟁을 하거나 이야기를 할때 근거로 이야기 할수 있습니다. 이마저도 없다? 그러면 정말 세상에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있다는 것조차도 모를 것입니다.
	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18:14:08	2	삭제
		이유가 겨우 남들의 비야냥 때문이고 그래서 하지 않는다는 말씀이시라면 안타깝습니다.
	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0 04:58:23	28	삭제
		A lot better than nothing. 다음 아고라에 청원하는 것이 대단한 일이 아니라면 또 한다고 해서 나쁠것도 없습니다. 돈이 드나요? 시간이 많이 들어요? 그거 백번 한다고 무슨 손해라도 생기셨어요? 더 좋은 방법 있으면 하면 됩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577	심상정의 살찐고양이법이 신의 한수인 이유가... [새창]	2016-07-01 04:54:02	14	삭제
		우리나라 헌법에 자본주의 국가를 지향한다는 말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576	안철수, “전동차 기관사가 꿈인 고인, 온 나라를 슬프게 해” [새창]	2016-06-02 08:54:47	0	삭제
		안철수가 어려운 분들을 진정 이해하는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본인은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이상 어려운들에게 직접 다가가서 이해해보려는 노력을 없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5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08:32:43	1	삭제
		오유가 커뮤니티 사이트이지 무슨 의결기구가 아닙니다.
	574	친박 행태 비난하는 조선일보 양상훈 칼럼이 진짜 명문이네요 [새창]	2016-05-19 12:55:53	0	삭제
		선거결과가 박근혜의 정권의 태도에서만 기인했다고 보는 점에서 이미 잘못된 시작입니다. 선거의 결과 근본이유는 박근혜정권 집권 여당의 실정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변하지 않는 태도는 단순히 확인 작업에 불과한 것입니다. 사태의 겉만 살짝 겉어내서 보는 분석이 대단하다 하시면 독자의 수준을 낮게 보시는 것입니다. 조선일보 독자의 수준이 낮은 것이 사실일까요?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5:50:27	2	삭제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덧붙이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은 세계의 흐름으로 인해 주어진 기회를 우리 부모님세대들이 다같이 열심히 일해서 얻어낸 결과입니다.우리 부모님 세대들의 희생도 많았고요. 어느날 갑자기 정치가 한명 나타나서 이루어진것이 아닙니다. 감사하고 싶으시면 윗세대분들에게 감사하세요.
	5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5:45:26	1	삭제
		그래서 그분들이 한국에 와서 연구하고 그러나 봐요?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5:35:10	1	삭제
		외국에서 그저그런 정치가에 대해 비판을 굳이 할 이유가 없을텐데요. 박정희가 마치 세계사적으로 대단한 인물로 생각하시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반인류적인 인물과 비교 까지는 하고 싶지 않습니다.
	5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4 15:31:10	1	삭제
		박정희라는 인물이 나타나서 대한민국이라는 빈민국을 일으켜 세웠다고 말하는 것 전설을 믿고 싶으신 것이겠지요. 세계의 흐름, 강대국의 이해관계가 대한민국내의 자체적힘보다 크게 작용하던 시기 였습니다. 지금도 세계정치 흐름 강대국의 이해관계가 막강하게 작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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