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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4	2학년 1반 이연화, 4반 김범수, 8반 김응현 선생님 생일입니다. [새창]	2016-11-14 05:36:20	4	삭제
		연화야 범수야 생일 축하해 !!!! 김응현 선생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02:12:12	0	삭제
		님의 생각 깊이 이해 합니다.
	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01:58:07	5	삭제
		"니네가 차벽으로 내 기본권 침해했으니까 내가 그걸 부숴버리겠어" 라고 나선다면 그건 또다른 탄압입니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지금이야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위해 평화시위를 하자고 할수는 있지만 위에 말씀하신대로 기본권 침해에 애해 무력으로 응대하는 것에 대해 탄압이라고 말씀하실수는 없습니다. 탄압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무력을 사용하고자 하는 분에 대한 탄압입니다. 선택은 각자 그들의 것입니다. 님이 평화시위가 좋을 것 같습니다 라고 할수는 있어도 탄압이라고는 할수 없습니다.
	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01:29:16	6	삭제
		저들이 만들어 놓은 틀안에서 생각하고 저들이 만들어 놓은 공간에서 벗어나면 안된다는 생각을 국민들이 조금씩 가지게 된다는 것이 무섭습니다.
	8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4 01:09:17	19	삭제
		폭력시위를 이번에 하자 안하자 보다 더 걱정인 것은 언제 일지 모르지만 국가를 상대하거나 기업을 대신하는 공권력을 상대할때 어쩔수 없이 무력으로 사용해야 할때 마저도 평화시위가 최선이며 평화시위 밖에 할수 없다고 말할것 같아 걱정입니다. 두가지 다 국민으로써 정당하게 사용할수 있는 것입니다.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이런 논쟁으로 평화시위 만능으로 가는 것은 절대 반대합니다. 저는 평화 시위, 무력시위를 저항시위라는 포괄개념으로 감싸 안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하나 과연 폭력이란 무엇인가 ?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리적인 충돌 만이 폭력인가요? 누구나 갈수 있는 길을 차벽(공권력)으로 막습니다. 조폭들이 물리적으로 해를 가하지 않지만 당신을 둘러싸고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것이 폭력입니다. 국가가 공권력을 국민을 위해 사용한다면 그것은 정당한 공권력이 되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폭력으로 볼수 있지 않을 까요? 국민은 군주입니다. 군주의 덕목으로 무자비함이 있습니다. 부정의한 것에는 철저히 무자비해야 합니다. 평화시위라는 틀안에 갖혀서 강한 이빨을 스스로 뽑지 말았으면 합니다. 또 강한 이빨을 감춰야 할때는 감춰야 겠지요.
	849	무력시위 주장하시는 분들. [새창]	2016-11-13 10:59:59	1	삭제
		평화시위 좋습니다. 무력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존재하는것도 사실이고요. 같이 머리 맞대고 좋은 방법이 없나 생각해 보자하는 것이 건설적인 태도입니다. 무력시위 말씀하시는 분들 무조건 쳐들어가자고 하는 이야기 아닙니다. 다른 분들 글 천천히 읽어 주세요.
	848	폭력시위 하려면 어디서 칼빈소총이라도 구해오세요 [새창]	2016-11-13 10:56:22	0	삭제
		다른 분들 글 천천히 읽고 이야기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847	이제부터 시위때마다 폭력유도하는 사람있으면 핸드폰으로 찍는게 좋겠네요. [새창]	2016-11-13 10:52:24	1	삭제
		무조건 평화시위가 좋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이제까지의 많은 민주화운동은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산업현장 노동운동에서 어쩔수 없이 하게되는 무력시위는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백남기 선생은요? 상황에 맞게 해야하는 겁니다. 그리고 저항권 행사이지 폭력이 아닙니다.
	846	폭력이냐 평화냐 (흑) (백)으로만 나누지 마세요 [새창]	2016-11-13 10:48:06	1	삭제
		저는 전면에 메가폰 대열을 만들어 강력한 사운드로 제압 아니면 하야 스티커 엄청가지고 다니면서 경찰버스에 부착하기 맨앞에 폭죽, 불꽃놀이 대열? 시끄럽게 해서 ㅂㄱㅎ 잠은 못자게 할 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입니다.
	845	100만 집회가 쓸데없다구요? 냄비근성 드러내지 마시길. [새창]	2016-11-13 10:43:15	0	삭제
		폭력이라는 용어 무분별한 사용에 비공감 드렸습니다. 용어 사용하시는 것을 보니 다른 분들 글 제대로 읽지도 않으신것 같습니다.
	844	평화 시위와 폭력 시위의 합의점을 내놓으세요. [새창]	2016-11-13 10:37:56	1	삭제
		"어떠한 이유에서라도 폭력을 허용한다면, 또 다른 정부가 수립이 되는 그 날에도 반대의 입장인사람들 또한 분명 폭력을 행할 수 밖에 없습니다." 동의할수 없습니다. 이제까지의 많은 민주화운동, 각 산업현장에서의 노동운동에서 싸워주신 분들, 최근에는 백남기 선생까지 싸잡아서 욕보이는 문장입니다. 경우에 따라 방법은 달라지는 것 입니다. 평화시위만이 정답이라는 생각은 잘못 되었습니다.
	843	폭력(저항)시위 [새창]	2016-11-13 10:31:38	0	삭제
		하신 행동은 자랑스럽고 다른 분들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방법이 조금 바뀌어 가는 것 같습니다. 두렵고 무섭고 하는 걸 누르고 해준신점 존경스럽습니다. ^^
	842	무력사위 하자고 하시는분들께 [새창]	2016-11-13 10:12:07	0	삭제
		마지막 문장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백남기 선생의 행동이 어리석었다는 이야기로 해석 될수 있습니다.
	841	무력시위하자는분들 [새창]	2016-11-13 10:10:15	2	삭제
		비아냥 거리는 말투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840	폭력시위는 아무런 결과도 만들지 못하는 무능한 시위죠 [새창]	2016-11-13 10:08:01	3	삭제
		폭력시위라는 용어 사용 자체가 문제가 있습니다. 또 무력사용이 꼭 나쁘다고는 할수 없습니다. 상황에 따라 사용해야할 방법이 달라집니다. 평화시위만이 항상 늘 정답이라는 생각 버리시기 바랍니다. 이전 민주화운동이나 산업현장에서의 노동운동에서 어쩔수 없이 무력시위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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