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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4	리얼힙합 MC메타 - 퇴진의 영순위와 도둑놈패 [새창]	2016-11-19 05:48:18	0	삭제
		힙합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늘 생각해온것 중에 하나는 보수 성향 mc 하고 진보 성향 mc 하고 치열하게 배틀 붙는 겁니다. East 코스트 West 코스트 서로 싸우듯이 말이죠. 사회비판도 치열하게 하고. 그게 진짜 힙합 정신과도 맞는것 같고요.
	883	샤이(shy) 박근혜가 있다? [새창]	2016-11-19 03:30:09	3	삭제
		전 있다고 봅니다. 아버지가 카톡 보내주는걸 보면.나이 많으신 분들 사이에서 어떤 이야기가 도는지 대충 감이 잡힙니다.
	882	[단독] “최씨 일가 약물중독…주사도 직접 놔” [새창]	2016-11-19 03:26:58	9	삭제
		식후뽕 ~~!!!
	881	아직도 강경 시위가 최후의 보루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서 몇줄 적습니다. [새창]	2016-11-18 23:15:32	0	삭제
		바라보는 시각은 현재의 짧은 시점만 바라보시는데 글은 긴 역사를 설명하시는듯 쓰셨습니다. 그래서 예전의 민주화운동도 평화적이었다는 억지스러운 주장을 하시는 겁니다. 두가지 다 열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음은 깊이 이해했습니다.
	880	아직도 강경 시위가 최후의 보루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서 몇줄 적습니다. [새창]	2016-11-18 22:53:07	3	삭제
		평화시위 , 무력 시위 둘다 민주시민으로써 행사할수 있는 것이며 상황에 맞게 선택해야 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강경 시위는 안됩니다." 이런 닫혀진 결론은 아쉽습니다. 지금은 아니더라도 필요한 언제를 위해 가능성은 열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879	밀린 앞뒤좌우 데일리 13탄:) 스압, 데이터, 약후방, 여름옷 주의** [새창]	2016-11-18 09:47:50	1	삭제
		패게 처음 댓글 올립니다. 아름다우십니다. 진짜로.
	878	문득 든 생각인데 앞으로 집회 때 [새창]	2016-11-18 08:15:31	0	삭제
		현빈 팬미팅인줄 알고 그분도 참여 하실지 모르죠.ㅋ
	877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새창]	2016-11-18 05:39:19	0	삭제
		딴지 겁니다. 호 냐 불호 냐 이게 맞는 질문 아닌가요? 1. 정의당 2. 모름 3. 새누리, 안철수,손학규 빼고 다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8 05:31:19	0	삭제
		한일 군사 정보를 공유가 미국이 한반도에서 영향력을 줄이려고 하는게 아니고 현재와 같은 영향력을 가지되 경제부담을 덜으려는 것 아닌가요?
	875	박근혜 찍은 사람들 다, [새창]	2016-11-18 05:23:36	0	삭제
		감춰둔 내 마음 같아서 어쩔수없이 추천 드립니다
	874	추미애 대표에 대한 논쟁은 완전히 방향이 잘못 되었군요. [새창]	2016-11-18 05:17:07	0	삭제
		정치인은 때런 여우 같이 영리해야 합니다.
	873	靑 '퇴진할 정도의 不法은 없다.. 숨은 지지층 있다' 판단한 듯 [새창]	2016-11-17 09:43:18	0	삭제
		옆에서 조언하는 내시는 누군지???? 뻐팅기겠다????? 진짜 징하다 징해
	872	민중총궐기 참여하면서 저는 종북 빨갱인가요? (질문) [새창]	2016-11-17 04:38:16	0	삭제
		거꾸로 종북,빨갱이, 선동에 대한 개념 정리해달라고 해보세요. 아마 앞뒤도 안맞는 이야기 나올것 같은데 그러면 그것을 잡고 늘어지는 그런 전법을 쓰시길 추천합니다.
	871	세월호 희생자들은 박근혜 지지자들이 죽인거다. [새창]	2016-11-17 04:13:24	1	삭제
		박근혜 지지자들이 결국엔 박근혜도 파멸로 이끌 것이다.
	870	길라임과 박정희 육영수 신화의 종말 [새창]	2016-11-16 09:10:04	9	삭제
		아직 마무리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긴 시간을 되돌려 보면 사필귀정인 것 같습니다. 박정희의 후광을 입은 딸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고 아버지 업적 다시 세운다고 나섰지만 결국 본인과 박정희 모두 파멸로 마무리되는 그런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랬을리는 없지만 만약 박근혜가 과거 아버지의 과오를 찾아 하나하나 반성하고 사죄하는 길을 걸었더라면 어땠을까 합니다.하긴 자기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인데 많은걸 바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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