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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15:50:48	1/5	삭제
		비판을 하더라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이 있지 않을 까요?
	1153	토지개혁 제안: 토지 국유화 or 토지 정가제 [새창]	2017-01-10 15:46:27	0	삭제
		1 혹 가능 하지 않을 까요? 정치체제는 완전히 다르지만 경제체제는 그나마 가까우니까요. 결국 정치적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되기 때문에 불가능한것인가?
	1151	토지개혁 제안: 토지 국유화 or 토지 정가제 [새창]	2017-01-10 15:35:28	0	삭제
		글쓰신 분은 토지를 시장에 내어놓고 가격을 결정하지 말자고 하신거 같습니다. 시장의 논리로 하지 말자는 것이죠.
	1150	토지개혁 제안: 토지 국유화 or 토지 정가제 [새창]	2017-01-10 15:33:44	0	삭제
		아는게 없어서 감히 의견을 내기가 힘드네요.그렇지만 이런 고민들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1149	왜 이재명님 박원순님이 대통령깜은 못되는지를 알려 드립니다. [새창]	2017-01-10 14:00:02	7	삭제
		자신 있게 말하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께서 이런 것을 원하시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1148	한반도 배치 사드, 1개 포대도 다 못 갖춘다 [새창]	2017-01-10 08:26:50	0	삭제
		미사일도 가짜 아닐까요????
	11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0 08:24:54	0	삭제
		이렇게 이야기 했죠. 확인 결과 명단(수천명에서 만명 추측) 에서 700명 가량에게 지원이 되었고 그래서 실행되지 않았다고 판단합니다. 겨우 700명? 액수는 뭐 몇만원씩 준거 아님? 아님 예전부터 지급 되기로 한거니까 어쩔수 없이 준거 아님? 암튼 변명이 궁색하더라고요.
	1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16:40:19	1	삭제
		옳은 말씀이십니다. 요즘 너무들 감정이 격화 되신걱 같아요.
	1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16:32:54	0	삭제
		마지막에 느끼는 카타르시스. 나만 느끼건가요?
	1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9 16:31:57	0	삭제
		같은 질문 한 스무번했죠? 와 역대급.
	1143	드루킹의 분석에 혀를 내두르다 [새창]	2017-01-08 11:59:12	5	삭제
		이미 오래전에 큰 밑그림에 대한 이야기는 거론 되왔었고 이분말이 맞다고 분석이 맞느것은 아닙니다. 작두 잘타는 무당이 분석을 잘한다는 논리????
	1142	사람 몸도 병이 들어 너무 망가지면, 수술해도 소용없는 상황이 있잖아요? [새창]	2017-01-08 03:01:45	1	삭제
		정의가 자율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부정의한 행동을 하면 그 댓가를 치러야 하는 경우가 50% 이상확률 이라는 것을 경험해야 한다고 봅니다. 아니면 단 한번이라도 부정의 한것이 걸리면 심각한 피해를 입게 된다는 것을 경험 해야 합니다. 그것이 개인이든 조직이든. 이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부정의를 선택하는것이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것이 됩니다.
	1141	그것이 알고싶다 설마 나무위키 인용한거 아니죠? [새창]	2017-01-08 02:13:53	0	삭제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사용자들이 참여해서 완성해가는 정보라서 그런가 봅니다. 아직 많은 참여가 있지 않아서 정보가 정확하지 않나 봅니다.
	1140	기득 꼴통이 이긴 이유 [새창]	2017-01-08 01:57:50	0	삭제
		보수가 이긴 이유? 이겼다고 말하는 이유는 ? 어느부분에서 이김? 세부적으로 기간은? 진보가 언제 아픔을 참고 기다리고 힘을 보태달라고 했는지? 참고 기다리라 그 말 자체가 진보라는 말에 어긋남. 개혁이 복잡하기만 함? 보수는 변화에 민감하다? 진보는 민감하지 않음? 보수는 다치는걸 싫어한다? 그럼 진보는 다치는 것을 싫어하지 않음? 사람의 기본 공통된 습성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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