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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전범기를 문신으로 한 쓰레기 선수.jpg [새창]	2014-06-14 12:12:38	1/4	삭제
		쉴드칠걸 치세요.. 저게 전범기가 아니면 일본국대 유니폼도 전범기가 아니라는 소리입니까? 거기다 나치마크도 고대에는 일반적으로 쓰인 모양이라죠.. 하지만 피해자들이 전범기라고 생각한다면 전범기인겁니다..
	64	전범기를 문신으로 한 쓰레기 선수.jpg [새창]	2014-06-14 12:02:51	2/4	삭제
		아스날팬분들 자라니 솥뚜겅이니 비꼬면서 쉴드치지 마세요.. 저건 아무리봐도 명백히 전범기입니다. 오히려 일본 국대유니폼 보다도 명백히 전범기처럼 생겼는데 일본 국대유니폼만 항의하고 저 문신에는 항의하지 않는다면 세계인들은 이중적이고 기준도 없는 이상한 항의라고 생각할겁니다..
	63	전범기를 문신으로 한 쓰레기 선수.jpg [새창]	2014-06-14 11:50:11	1	삭제
		일뽕들이 자꾸 비추하는건가..
	62	한국 축구 대표들 별명.jpg [새창]	2014-06-13 18:24:57	0	삭제
		김신욱은 왜 없지.. 박주영을 까고 싶은데 박주영 A매치 62경기 24골에 비해서 김신욱의 A매치 24경기 3골은 굉장히 초라해서 뺀건가 ㅋㅋ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22:22:41	1	삭제
		올해의 팀은 말그대로 분데스리가 올해의 베스트 11을 뽑는 투표구요.(여기도 몰표 찍어서 리베리 따라잡았었네.. 몰랐는데...) 드림팀은 월드컵 드림팀입니다. 월드컵에 출전하는 분데스리가 소속 선수 중 베스트 11을 뽑는 투표에요.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22:05:53	2	삭제
		일단 제가 예를 든 사례는 '국뽕'이라는 단어 자체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일 이유가 없기 때문에 나열한거구요. 박주영 선수는 국내 팬들에게 반감이 있는 선수니 당연 자랑스러워 할 일도 없어서 몰표 찍지 않겠죠... 국내 팬들이 분데스리가 시청도 안하고(손흥민 나올때만 보는 분이 대다수) 혹은 리그내 다른 선수들의 기여도나 활약이 어떤지 관심도 없으면서 단순히 팬심만으로 투표결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정도로 박주호와 손흥민에게 투표한건 사실 아닌가요? 국내 기사가 올라오고 국내 축구커뮤니티에 링크가 퍼지면서 퍼센트와 순위가 단숨에 1위로 급상승 했습니다. 22살 선수가 리그 연속 두자리 득점해서 로벤과 뮐러를 제치고 윙어 중 1위로 투표했나요? 아니죠.. 22살의 리그 연속 두자리 득점한 선수가 '한국인'이라서 뽑은거죠.. 박주호선수가 리그 베스트 11에 종종 링크되서 윙백 1위로 투표했나요? 아니죠.. 리그 베스트 11에 종종 링크된 선수가 '한국인'이니까 투표했죠.. 문제가 뭐냐면 일단 이런 경우가 한두번도 아니구요.. 시즌 초에도 인터넷투표로 한 70%인가의 득표를 받고 손흥민이 리그 최고 유망주로 뽑힌걸로 기억합니다. 뭐 박지성 선수같은 경우도 프리미어리그에서 실시한 투표에서 이런 경우가 많았던걸로 기억하구요. 두번째는 이런 분들이 하는 짓이 나라 망신시키는 짓거리라는 겁니다.. 예를 함 들어보죠.. 국내 최고의 가수를 인터넷 투표로 뽑는데 뜬금없이 엑소가 임재범, 이문세 같은 가수들 제치고 1위로 뽑혔습니다. 기분이 어떠시겠어요? 정말 역겹지 않습니까? 엑소팬들을 욕하면 엑소팬이 님처럼 이러는겁니다. "엑소팬이 엑소 응원하는게 잘못이냐? 엑소팬이 엑소 투표하는게 잘못이야?" 상식과 이성이 결여되어 무언가의 공정성을 헤치는 과도한 팬심은 그 팬이 아닌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쾌하게 받아들인답니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21:43:21	2/5	삭제
		우리나라 응원하는 방법이 잘못 됐다면 충분히 국뽕이라고 욕 할만 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경기 졌다고 오심도 아닌거 갖다가 재경기 하라고 피파 홈페이지 테러를 한다던지.. 자국선수를 출전 시키지 않는다고 감독을 뜬금없이 인종차별자라고 몰아간다던지.. 자국선수를 출전 안시킨다고 구단 홈페이지에 쳐들어가서 테러하다가 현지팬들에게 욕을 얻어 먹는다던지... 자국선수가 투표 후보에 올라올때마다 단체로 쳐들어가서 몰빵을 찍는다던지... 국뽕이라고 욕 할만 하다고 생각하는데 님들은 안 그러시나봐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21:14:40	0	삭제
		국뽕 맞는데.. 기사 뜨고 국내 축구 커뮤니티 사이트에 링크 퍼지더니 손흥민 10몇프로인가 20몇프로에서 바로 74%까지 찍던데 ㅋㅋㅋㅋㅋㅋ 박주호도 내가 알기로는 슈멜처 1위 로드리게스2위로 3위였을거임
	56	일본이 우리나라 식민지 삼아서 발전시킨거 아님? [새창]	2014-06-12 20:28:18	0/54	삭제
		근데 현실은 땅 뺏겨서 가족 해체되고 고향 떠나서 도시 노동자로 일하는데 쥐꼬리만한 급여 받으며 김첨지처럼 찢어지게 가난하게 살고 밥 숟갈마저 총알만든다고 빼앗아가고 강제로 총알받이 아니면 노예로 끌려갈 새끼 는 강점기 이전 조선시대도 똑같지 않나요? 조선시대는 평등한척 얘기하시네 ㅋㅋ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2 20:10:30	0	삭제
		제발 한국인이면 손흥민 뽑읍시다
	54	지금도 벵거 감독 욕하는 사람들 있음? [새창]	2014-06-11 21:09:13	1	삭제
		박주영 안 쓴다고 벵거 인종차별자라고 욕 먹고 지동원 안 쓴다고 마틴오닐 인종차별자라고 욕 먹고 구자철 안 쓴다고 마가트 인종차별자라고 욕 먹고 박지성,윤석영 안 쓴다고 레드냅 인종차별자라고 욕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	차붐이 2002 월드컵때 독일 깠을때 독일 반응 [새창]	2014-06-10 16:58:06	4	삭제
		우말년/ 제가 적은 이적료는 프랑크푸르트에서 레버쿠젠으로 이적할때의 금액입니다. 그리고 차범근 감독의 연봉이 분데스리가 3위 였다는 소리가 근거가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허정무 감독의 연봉이 당시 1억 2천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0081300329208007&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0-08-13&officeId=00032&pageNo=8&printNo=10730&publishType=00020 차범근 감독의 연봉이 당시 1억 5천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3072900329208017&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3-07-29&officeId=00032&pageNo=8&printNo=11641&publishType=00020 으로 보도되었는데 허정무 감독과 별 차이없는 금액이 분데스리가 3번째인지 궁금하네요.
	52	차붐이 2002 월드컵때 독일 깠을때 독일 반응 [새창]	2014-06-10 16:48:32	5	삭제
		사실 7-80년대 분데스리가에 차범근 감독 윗급의 공격수는 많았습니다. 대충 떠오르는 선수들만 해도 득점기계 게르트뮐러(리그 427경기 365골, 유러피언컵 74경기 66골, 국대 62경기 68골) 클라우스 피셔(568경기 268골로 분데스리가 역대 득점 2위), 칼 하인츠 루메니게(557경기 260골, 유러피언컵 우승 2번, 인터컨티넨탈컵 우승, 1980 유로우승, 월드컵 준우승 2번, 리그 득점왕 3번, 발롱도르 2번의 괴물) 클린스만(513경기 232골, 월드컵 우승, 독일 국대 득점랭킹 3위, 월드컵 최다득점 3위) 루디 펠러(557경기 260골, 챔스 우승, 월드컵 우승 등등) 등등이 있었고 해외에서는 플라티니, 지코, 마라도나, 크루이프, 파울로 로시,마크 휴즈같은 선수들이 이름을 떨치고 있었죠. 차범근 감독이 당대 최고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어쨌든 한국축구 역사에 있어 그 상징성 만큼은 메시,호날두와 견줘도 손색이 없다고 봅니다.
	51	차붐이 2002 월드컵때 독일 깠을때 독일 반응 [새창]	2014-06-10 16:08:17	3	삭제
		이적료가 현재 통화가치로 얼마인지 알아보기는 힘들지만 당대 축구스타 이적료를 비교할 수는 있죠. 차범근 감독의 이적료가 당시 한국돈으로 3억 7천만원이네요.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3072900329208017&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3-07-29&officeId=00032&pageNo=8&printNo=11641&publishType=00020 마라도나 보카주니어스 이적료가 한국돈으로 65억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1021900329208017&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1-02-19&officeId=00032&pageNo=8&printNo=10889&publishType=00020 펠레 미국으로 갈때 이적료 35억, 요한크루이프 바르셀로나 이적료 11억, 주세페사볼티 볼로냐 이적료 16억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8111800329205021&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8-11-18&officeId=00032&pageNo=5&printNo=10196&publishType=00020 지코 이적료 4백만 달러 (위에 마라도나 이적료 천만 달러가 65억이니 4백만 달러면 대충 26억)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83122600209209005&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83-12-26&officeId=00020&pageNo=9&printNo=19148&publishType=00020 케빈 키건 함부르크 이적료 5억(위에 차범근 감독이 마테우스에 이어 분데스리가 이적료 2위라는건 날조군요) http://newslibrary.naver.com/viewer/index.nhn?articleId=1979070400209208010&editNo=2&printCount=1&publishDate=1979-07-04&officeId=00020&pageNo=8&printNo=17766&publishType=0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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