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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3	아이 엄마들 이러지 맙시다 맘충 소리 들어요 [새창]	2016-05-18 01:03:24	18	삭제
		요즘 왜이렇게 오유에 특정집단 혐오조성글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딱봐도 주작인데, 아까도 낮에 여자친구에게 사랑받는법? 뭐 이런글로 여자들한테 반대면 욕할꺼 아니냐 이런 내용이였는데, 그런 일반화나 특정집단 혐오는 정말 위험해요. 저도 남자들에게 욕듣고 상처받은 경험 꽤 있는데 그렇다고 모든 남자들이 그럴꺼라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해요. 이런 글들은 앞으로 오유에서 안봤으면 해서 비공감 드려요
	772	건강한 돼지(...)가 돼었네요! [새창]	2016-05-17 22:56:52	1	삭제

	771	2X살 딸내미 관점에서 쓰는 부모님들에게 부탁할 점 [새창]	2016-05-17 14:25:46	0	삭제
		한때 저희 애비가 한 말이 떠오르네요. 이제 니가 동생 엄마고 아빠의 아내고 그런 역활 해야한다고, 중3때 ㅅㅂㅋㅋㅋㅋㅋㅋ 그 말이 사실 듣던 그때는 별 충격없었지만, 오랫동안 잊혀지진 않네요. 지금은 엄마랑 살아서 참 행복합니다. 아직도 집안을 이끌 장녀! 같은 역활을 종종하지만 이젠 괜찮아요. 결혼은 안하려구요.
	770	여초에서 알려주는 '여자친구 기 세워주는 방법' [새창]	2016-05-17 13:50:11	8	삭제
		전 여자지만 꼭 저렇게 남자따지지도 않고, 내가 잘해주면 좋아하겠지 라고 생각하는데 마치 일반화 돼는거 같아서 비공감 드렸어요.
	7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12:45:39	0	삭제
		저처럼 남방이 많으시네요 ㅋㅋ 남방 편하지 않나요? 티같이 편한데 깔끔해보이고 좋아여
	768	한국어로 개그하는 남편 [새창]	2016-05-16 10:19:37	1	삭제
		자,차,짜는 최소대립쌍 이에요 음절 하나만 다른 단어들 인데요. 언어에 따라 차이가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어서 쟈 라고 발음하시게 돼는것 같아요. 사람은 생후 6개월 까지는 모든 음절차이를 구분하는데, (r.l 과 ㅈ.ㅉ 등) 그 이후에는 모국어의 음절차이 밖에 구분 못하게 된다고 하네요.(물론 그 이전에 노출됀다면 가능) 지나가다 언어학개론때 들은거 생각나서 써봐요. 틀린거 있음 쭈글‥‥
	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02:15:35	4	삭제
		저는 솔직히 좀 이기적이라서 제가 노약좌석 안 앉으면 된다고 생각하고 일반좌석에만 앉고 그 다음은 신경끄고 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문득 이런 글 보니까 궁금하네요.
	766	다게 분들 조언 감사합니다. [새창]	2016-05-12 23:16:19	0	삭제
		감사합니다 열심히해서 달라진 모습 보여드릴께요!
	765	다게 분들 조언 감사합니다. [새창]	2016-05-12 22:52:21	0	삭제
		감사합니다. 오늘은 좀 계획을 많이 벗어나서‥ ㅎ 조금 부끄럽네요
	764	2달쯤 되어가는데 뭔가 잘못돼고 있음을 느껴요 [새창]	2016-05-12 02:08:02	0	삭제
		감사합니다. 다시 잘 노력해볼께요. 너무 바른 말씀이라 말이 하나도 안나와요‥ 운동 더 많이 먹고 좋은거 골라먹도록 할께요.
	763	2달쯤 되어가는데 뭔가 잘못돼고 있음을 느껴요 [새창]	2016-05-12 01:23:22	0	삭제
		네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도 이제 어떻게 돌려놔야 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762	2달쯤 되어가는데 뭔가 잘못돼고 있음을 느껴요 [새창]	2016-05-12 01:07:42	0	삭제
		근력운동은 근육이 생길까봐 걱정돼서 보다는 지금은 빠르게 감량하고 싶어요. 근육량을 늘여서 더이상 찌지 않는 체형이 돼는건 그 다음이면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지난번 인바디에서는 제지방량이 43kg 정도로 부족하지는 않은 편이라고 들었었어요. 제 고집인것 같은데, 혹시 제 생각이 틀렸나요?
	761	2달쯤 되어가는데 뭔가 잘못돼고 있음을 느껴요 [새창]	2016-05-12 01:04:06	0	삭제
		저도 안좋음을 감지해서‥ 좀 더 구체적인 어떤 도움을 필요로 했어요. 다이어터는 두번정도 읽어봤지만, 만화에서 수지가 뭘 먹었고 무슨 운동을 했다는건 알 수 있었고 2년전쯤 비싼돈 들인 pt 로 배우기까지 했었지만, 무엇을 '얼마나' 먹고 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다이어트 진화론은 꼭 사서 읽어볼께요 조언 감사합니다.
	760	피부가 점점 안좋아지는 이유를 알았어요 [새창]	2016-05-10 15:42:47	0	삭제
		저도 밀가루만 먹으면 없던 소화불량이 생겨서 속이 부글부글‥ ㅠㅠ 그래도 라면은 맛있습니다
	759	사카모토입니다만? [새창]	2016-05-10 02:16:24	0	삭제
		부정하기 힘들정도로 똑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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