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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뮤멜루칸투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6
    방문 : 74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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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멜루칸투아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 영국 팝스타 조지마이클 26일 53세로 사망 [새창] 2016-12-26 14:20:07 7 삭제
    심부전이라고 합니다. 발표가 난 내용을 가지고 본인의 추측을 단정조로 말씀하시는 건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368 와..까만쿨톤이 있다니? [새창] 2016-12-17 11:25:32 29 삭제
    저희 엄마요.
    아버지 말씀에 따르면,
    "욧~~~~~~~~~~~~~~~상한 색깔들이 어떻게 저렇게나 잘 어울릴 수가 있을까........?!"
    367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에 허리디스크 의심되었던 사람입니다. [새창] 2016-12-13 18:30:52 3 삭제
    저기... 제가 20대 중반에 디스크 판정 받고,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수술 안 해줘서(의사선생님께서 정말 저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반년 넘게 물리치료, 교정치료 받았었는데요.
    정말로 디스크가 심하면 저 철봉에 매달리는 것도 함부로 하면 안 됩니다;;;;
    그리고 저 허리 돌리는 건, 상태가 안 좋은 사람이 어설프게 하다가는 진짜로 위험해요;;;
    저는 병원에 가서 디스크 판정 받을 무렵에는정말로 걷지도 못했는데, 그 때는 그 어떤 종류의 운동도 하지 말라고 했었어요.
    철봉에 매달리고 하는 것도 어느 정도 몸 컨디션이 돌아오고 난 후에 의사선생님이 그정도는 해도 괜찮겠단 얘길 해주셔서 했었습니다.
    일단 허리가 아프다거나, 허리는 괜찮은데 다리나 발이 저리다 싶으면 운동으로 개선하기 전에 병원에 가서 상담부터 받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분명히 위에 있는 철봉에 매달리는 거나 기타 여러 운동기구는 효과가 있어요.
    근데, "이거 디스크에 좋아요!"라고 무턱대고 추천하고, "좋았어! 해봐야지!" 하는 건 위험할 수 있습니다.
    366 제 자신이 경멸스러워요. [새창] 2016-12-12 09:10:45 0 삭제
    혼자서 정말로 즐겁게 자기 삶을 보낼 수 있는 사람이 연애를 해도 정말로 즐겁게 함께 할 수 있다는 얘기를
    예전에, 지인이 저에게 해준 적이 있습니다.
    저도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해요.
    365 혼자 딤섬먹으러 가요 [새창] 2016-12-11 21:37:12 2 삭제
    쳇... 또 우리동네가 아니야... ㅜ_ㅜ
    364 삼겹살밥 [새창] 2016-12-11 20:56:35 9 삭제
    썰어서 넣으셨어야 하는데;;;;;
    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9 04:51:48 3 삭제
    덧붙이자면, 티트리 오일은 항균, 항염에 강한 오일이라서...
    추측컨대 쥐젖을 없앤다고 함이, 원인을 없앤다기 보다는 피부자극 때문에 쥐젖이 발생한 부위를 자극해서 없애는 게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티트리 오일이 무좀 같은 증상에 효과적이라고 하고요.
    쥐젖은 균 감염이 아니라 섬유종이라서....
    이건 어디까지나 제 경우이고 예시입니다만, 저라면 레이저 치료 후 라벤더 오일을 환부에 적용하여 회복하는 방법을 쓸 것 같네요.
    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9 04:43:52 0 삭제
    티트리 오일은 자극이 강한 오일입니다. 일단 본인 패치테스트부터 해보셔야 할 듯요.
    첨언하자면, 저는 티트리오일에 알러지가 있습니다. 여드름 뾰루지에 좋다고 하고, 희석 않고 바를 수 있는 아로마 에센셜 오일 중 하나라 이마 두 군데, 뺨 한 군데에 발랐다가 얼굴 전체가 부었습니다.
    361 여자들은 맞추기 힘든 퀴즈 [새창] 2016-12-06 13:27:44 0 삭제
    ......나는 왜 다 알고 있는 것인가......!!!
    360 버정에서 아르마니 립 마에스트로 주웠어요 [새창] 2016-12-02 19:49:19 0 삭제
    근데 서울서 김서방 찾는 것도 아니고.... 오유 뷰게에서 그런 분이 나타나실까요? ^^;;;
    359 버정에서 아르마니 립 마에스트로 주웠어요 [새창] 2016-12-02 19:48:33 0 삭제
    주인이라고 주장하면서, 어느 정류장에서 잃었는지(작성자께서 어느 정류장에서 주웠는지) 제대로 밝힌 분이 나타나면 착불로 보내드리는 걸로...
    358 "효녀" 로 알려진 심청이에 대한 새로운 해석 [새창] 2016-11-28 16:50:52 0 삭제
    나만 당할 순 없지.... 추천!
    357 뜬금없는데 엄마들은 [새창] 2016-11-23 18:13:25 49 삭제
    제 경험입니다. 저는 독립한 지 오래 됐고, 당연히 부모님과는 서로 다른 지역에서 따로 살고 있어요.
    근데 어느 날 뜬금없이 엄마가 전화를 하시더니
    "너 아프지?" 라시더라고요.
    그날 무척 컨디션이 안 좋았지만 일이 좀 있어서 하루 종일 버틴다는 생각으로 참고 있었는데
    정말 뜬금없이 전화해 저렇게 말씀하셔서 정말 놀랐던 적이 있습니다.
    메신저 프로필의 상태메시지나 그런 것도 바꾸지도 않았고, 집에 전화를 먼저 했던 것도 아닌데....
    그 날뿐만 아니라 가끔 그런 식으로 전화하셔서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실 때가 있어요.
    아, 반대로 저도, 엄마보다 드물긴 한데 기분이 묘해서 전화드리면 엄마가 감기에 걸리셨거나 할 때가 있습니다.
    356 음악선생님의 큰그림 [새창] 2016-11-21 19:12:41 10 삭제
    ...동네북?!
    355 베오베 갔다가 삭제된 동호회에서 유부남 짝사랑 글보고.. [새창] 2016-11-21 18:30:27 20 삭제
    제가 그 글을 읽으면서 느꼈던 불편함을 콕 찝어서 말씀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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