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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0	여친이랑 쇼핑갈때 [새창]	2013-03-07 12:33:20	0/11	삭제
		진지 먹기는 싫은데... 저렇게 고양이를 질질 끌고 가는 거 보면.. 욕부터 나온다.. 말못하는 짐승에게.. 무슨짓.. 그걸 보면 웃고 있는 사람도 답답하지만 유머로 생각하시고 웃는 것이니 뭐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저건.. 학대라고 밖에..
	699	여친이랑 쇼핑갈때 [새창]	2013-03-07 12:33:20	4/43	삭제
		진지 먹기는 싫은데... 저렇게 고양이를 질질 끌고 가는 거 보면.. 욕부터 나온다.. 말못하는 짐승에게.. 무슨짓.. 그걸 보면 웃고 있는 사람도 답답하지만 유머로 생각하시고 웃는 것이니 뭐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저건.. 학대라고 밖에..
	698	강박증환자의 여러가지 걱정들(고도증상) [새창]	2013-03-06 19:02:12	0	삭제
		세균이 묻을까봐는 아닌데 손 씻는 버릇은 있네요.. ; 저는 습관이라고 하지만.. ㅋㅋ 남들보다 좀 자주 씻는 것 뿐인데 결벽증이니 강박증이니.. ;; 손에 똥 묻어도 씻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단순히 손 씻는 버릇..
	697	강박증환자의 여러가지 걱정들(고도증상) [새창]	2013-03-06 19:02:12	1	삭제
		세균이 묻을까봐는 아닌데 손 씻는 버릇은 있네요.. ; 저는 습관이라고 하지만.. ㅋㅋ 남들보다 좀 자주 씻는 것 뿐인데 결벽증이니 강박증이니.. ;; 손에 똥 묻어도 씻으면 그만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단순히 손 씻는 버릇..
	696	꿈과 환상의 나라 도쿄 디즈니 랜드.... [새창]	2013-03-06 18:15:05	0	삭제
		우와.. 도쿄 디즈니 랜드에서 일하는 친구한테 물어봐야겠다.. ;;
	695	출신 고등학교류 甲.jpg [새창]	2013-03-06 17:28:08	0	삭제
		멕시고? 지금 5시~
	694	출신 고등학교류 甲.jpg [새창]	2013-03-06 17:28:08	11	삭제
		멕시고? 지금 5시~
	693	오유인을 위한 개봉 예정영화 [새창]	2013-03-06 11:22:04	0	삭제
		마지막에 세상을 위해서이다~ 너의 팬티를~ 나에게 줘!! 뭐지.. 야스다가 출연할 정도면.. 그냥 영화는 아닌듯 한데.. ㅋㅋ
	692	[긴급]중부전선철책뚫려…軍경계 비상 [새창]	2013-03-05 22:43:47	0	삭제
		음.. 제가 생각했을 때는 게시판 속성에 맞지 않아서가 아니라 게시판 글 말투 자체가 시비조라는 것이 조금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충분히 지금 중부전선 철책이 끊어진 것이 발견 되었습니다. WBC 야구도 좋지만 다른 분들에게 이 사실을 퍼뜨려 주세요 라던지 상냥하게 글을 적어도 될 것을 야.. 철책 끊겼는데 야구가 눈이 오냐 병신들아? 이런식으로 글을 쓰는데 누가 화를 안내겠습니까.. 니가 안보에 관심이 존나 있는건 아는데... 우리도 니랑 마찬가지로 관심이 있고 걱정은 하지만 너한테 욕 먹을 이유는 없다 이거야..
	691	[긴급]중부전선철책뚫려…軍경계 비상 [새창]	2013-03-05 22:43:47	11	삭제
		음.. 제가 생각했을 때는 게시판 속성에 맞지 않아서가 아니라 게시판 글 말투 자체가 시비조라는 것이 조금 아니지 않나라는 생각이 드네요..;; 충분히 지금 중부전선 철책이 끊어진 것이 발견 되었습니다. WBC 야구도 좋지만 다른 분들에게 이 사실을 퍼뜨려 주세요 라던지 상냥하게 글을 적어도 될 것을 야.. 철책 끊겼는데 야구가 눈이 오냐 병신들아? 이런식으로 글을 쓰는데 누가 화를 안내겠습니까.. 니가 안보에 관심이 존나 있는건 아는데... 우리도 니랑 마찬가지로 관심이 있고 걱정은 하지만 너한테 욕 먹을 이유는 없다 이거야..
	690	충격적인 엘리베이터 살인 몰래카메라 실험 [새창]	2013-03-05 22:38:35	8	삭제
		사실 저렇게 목을 조른다던지 들키고도 살인에만 집중하고 있을 때는 빨리 조치하는 것이 좋지만 만약 상대가 칼을 들고 협박을 하고 있거나 할때에는 빨리 경찰에 먼저 신고하는 것이 현명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은 심리적으로 자기보호 또는 자기방어를 우선시 하기 때문에 섣불리 덤비기 힘듭니다. 저 사람들 중에서도 도와야지라고 생각은 다 하지만 어떻게 도와줄지 모르거나 자기가 약하다는 것을 깨닫고 다른 방책을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땐 얼릉 도와줄 사람들을 부르고 경찰에 빨리 신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의 덤팅이 쓴다는 것은 짜고 치는 고스톱일 경우가 그런 경우구요. 아니면 정말 재수 없는 때도 있습니다. 오유가 남초성향이라 남자분들이니 너도 나도 돕는다고 하겠지만 솔직히 실제 상황이면 손가락도 까닥 못하는 경우도 많아요. 물론 그것이 자기 보호라는 심리적인 방어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기 때문에 외면을 했다느니 너무 야속하냐느니 하는 것은 조금 다른 차원의 일이라고 할 수 있을 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자기를 희생해서 돕는 것은 무모할 수도 있을지 모르나 정말 대단한 용기라고 밖에 할 수 없네요. 정말 영웅이라고 불러도 모자랄 만큼이죠. 만약 상대방이 피해자를 죽이고 여러분을 죽이러 달려든다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상황을 보고 다른 사람을 부르고 경찰에 신고하도록 조치한 다음 재빨리 투척할 수 있는 물건이라던지 사람들과 협동하여 일을 해결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가장 현명할 수도 있습니다.
	689	제발 이물건 정체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2-12-06 21:54:33	7	삭제
		그리고 다이어리 중고 사는 새뀌도 있남.. ㅋㅋㅋ
	688	제발 이물건 정체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2-12-06 21:54:33	2	삭제
		그리고 다이어리 중고 사는 새뀌도 있남.. ㅋㅋㅋ
	687	제발 이물건 정체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2-12-06 21:52:41	0	삭제
		네이트온에 누가 당당히 다이어리라고 적었는데.. 생각해보니 엄지손가락만한 굵기나 두께의 다이어리가 있을리가 있나.. 있다고 해도 손바닥만한 것도 있다는데.. 말이 되나.. ㅋㅋㅋ
	686	제발 이물건 정체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2-12-06 21:52:41	1	삭제
		네이트온에 누가 당당히 다이어리라고 적었는데.. 생각해보니 엄지손가락만한 굵기나 두께의 다이어리가 있을리가 있나.. 있다고 해도 손바닥만한 것도 있다는데.. 말이 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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