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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8-24 22:11:37	0	삭제
		첫번째 사진은 흑집사의 주인공 코스프레네요... 사실.. 그 주인공은 남자인데요... ㅋㅋ 남자주인공이 여장 했을때의 코스프레네요..ㅋ
	24	캔디 더 노티 치어리더 [새창]	2009-05-07 21:03:21	0	삭제
		아.... 허허허... 그렇군요... 그게.. 그렇더군요...
	23	캔디 더 노티 치어리더 [새창]	2009-05-07 20:47:22	0	삭제
		어떻게 하는거예요 이거.. -_-;; 비누랑 화학물이랑 초크는 찾았는데.. ;; 위에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22	[오겜부위] 손구락DDR 깰테면 깨봐라 -_-;; [새창]	2009-04-19 12:24:59	0	삭제
		이거 어케 태그올리는지 몰라서요.. ;; 한번에 깨긴 했는데.. 사실 리듬게임 하시는 분들에 한해서는 솔직히 좀 쉬운편이 아닐까요라는 생각이네요.. ;;;
	21	저..일본어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09-02-24 00:53:59	1	삭제
		사실 일본어도 파괴가 많이 생겨서 요즘은 도통 잘 모르는 말들도 많아서요. 잘 찾아보면 저 문장보다 더 많이 쓰고 있는 신조어들도 있을지도 모르죠.. ㅋ
	20	저..일본어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09-02-24 00:52:44	1	삭제
		뭐 저희도 이런거 하면서 몰랐던거 더 알게 되고 좋아요. ^^ 모르시는거 있으시면 계속 계속 올려요~ 왠지 문제 풀이 하는 느낌이 드네요.. ㅋㅋ
	19	저..일본어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09-02-23 22:43:58	1	삭제
		私、あなたのことが好きになったみたいです。이렇게 쓰시구요 (와따시, 아나따노 코또가 스키니 낫타 미타이데스.) 이렇게 읽으시면 되요^^
	18	[네이트톡] 제 나이 31살..15살 여자와 만나고 있습니다. [새창]	2009-02-20 21:20:53	0	삭제
		사실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그쪽만 행복하고 그 어린 친구도 행복하면 그걸로 된거죠. 행복하게 지내세요~^^
	17	[네이트톡] 제 나이 31살..15살 여자와 만나고 있습니다. [새창]	2009-02-20 21:20:53	7	삭제
		사실 나이가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그쪽만 행복하고 그 어린 친구도 행복하면 그걸로 된거죠. 행복하게 지내세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2-20 21:17:31	2	삭제
		난 왜일케 얼굴 공개가 재미있을까.. 추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9-02-20 21:17:31	8	삭제
		난 왜일케 얼굴 공개가 재미있을까.. 추천!
	14	디카 때문에 고민중이예요(소니 DSC-T2 vs 니콘 S700) [새창]	2009-02-06 23:33:10	0	삭제
		터치 누르는데는 불편한점이 없으신가요?
	13	다이어트 성공 경험자분들, 전문가분들 조언을 구해요. 부탁드려요 [새창]	2009-01-27 22:29:23	0	삭제
		끝으로.. 제얘기를 붙여드립니다. 사실 저는 마른 체격이 아닙니다. 옛날에는 조금 저질 체형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누구도 남부럽지 않는 역삼각형의 몸매가 되었습니다. 옛날에는 삼각형이었거든요.. ;;; 하하.. 근육질 몸매같이 좋은건 아니지만 만족할만 몸이 되었다고 생각하거든요. 자기 만족입니다. 사실.. 저는 운동을 따로 하지 않습니다. 다만 자기 관리를 해서 유지를 하고 있죠. 좋은 습관이 생겨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전에 사귀던 여자친구는 사실 뚱뚱한편은 아니었습니다만 (대충 160에 58정도입니다. 저한테 있어서는 그냥 통통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만..) 저의 몸을 보고선... 다이어트 한다고 난리였습니다.;;; 저의 허리가.. 그녀의 허리보다 얇았기 때문이죠... (제 자랑보다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다이어트 한답시고.. 역시나 식사량 줄이기부터 시작했습니다. 운동도 한다고 시작했는데... 사실 습관화 되지 않은 운동은 오래 가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어떻게 어떻게 해서 살이 빠졌습니다... 역시나 식사조절로 인한 다이어트였습니다. 두달만에... 더 쪄버린그녀... 역시나 습관화 되지 않으면 요요는 반드시 옵니다. 위에서 다이어트에 성공하신 분들의 다이어트 방법에 제가 가르쳐준 주의 항목을 기억하시고 습관화 하시면 그 남자분을 잡는건 문제가 아닐껍니다... 아.. 그리고 사람마다 체질적으로 빠지는 기간이 다릅니다. 한달이나 3개월만에 빠진다던가 그런건 그 분의 경험이지 절대로 그런건 아니니까 3달만에 안빠진다고 걱정하지 마세요.. 실제로 제가 배운 교과목에 비만을 다룬 수업이 있었는데 그때의 교수님이 비만에 관련해서 우리 한국에서 꽤 권위 있는 교수님이셨는데.. 실제로 위에 분들 처럼 전문적으로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도 6개월 이상해야 효과가 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한달, 두달, 이렇게 목표세우기 보다는 평생한다고 생각하시고 하셔야 합니다. 길게 써서 보기 힘들지만 저 나름의 노하우였습니다. ^^ 혹시나 더 물어보실게 있으시다면 [email protected]로 메일 보내주세요^^
	12	다이어트 성공 경험자분들, 전문가분들 조언을 구해요. 부탁드려요 [새창]	2009-01-27 21:53:14	0	삭제
		세번째는 습관화 행동입니다. 좋은 습관으로 하나 팁을 가르쳐 드리자면 절대 에스컬레이터는 타지 마세요. 무조건 계단으로 오르락 내리락 합니다. 그리고 횡단보도를 지나야 하는데 가까이 육교가 보이신다면.. 육교로 다니세요. 가는길에 있다면.. 저 나름 매일 습관처럼 하는 일이라면 버스 4정거장 되는 길을 매일 걸어다닙니다. 출근길이죠. 귀가길도 역시 똑같습니다. 하지만 귀가길에는 조금 돌아서 갑니다. 육교가 있거든요.. 학교 다닐적에는 에스컬레이터는 무시합니다. 무조건 계단으로 다녔습니다. 3년째... 이러고 있습니다. 습관화되어버려서 본능적으로 매일같이 합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예외는 없습니다. (태풍은... 으음... 예외로 합시다.. 하핫.. ) 네번째는 이미지 트레이닝입니다. 살빼는 데는 끝이 없습니다. 살이 빠졌다 했을때가 가장 위험한 순간이죠.. 살이 빠졌다 하시면.. 더 빼야지! 하는 생각으로 더 빼십쇼.. 물론 무리는 하지마세요. 그리고 살빼는 재미로 취미로 운동하나 만드는것도 좋습니다. 재미로 하는 스포츠가 당신의 지방을 죽여드립니다.
	11	다이어트 성공 경험자분들, 전문가분들 조언을 구해요. 부탁드려요 [새창]	2009-01-27 21:46:12	0	삭제
		두번째로는 운동입니다. 먼저번부터 헬스를 끊는건 그리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끊어도 잘 안다니게 되거든요. 제 주위에 헬스 끊어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는 사람들은 극소수입니다. 성공했다해도 그 습관은 못 버리고 요요가 옵니다. 운동은 10분정도 커피한잔 마실 시간을 이용합니다. 보통 운동하시는 분들 달리기나 줄넘기같은 운동할때는 40분이상 하지 않으면 효과가 없다고들 하십니다. 실제로 40분동안 달리기 하거나 빠른 걸음 줄넘기.. 처음 하시는 분들한테는 정말 힘든 일입니다. 더더구나 여자분은 더 그렇죠. 간단한 스트레칭을 배우세요. 10분동안 스트레칭을 합니다. 일하시거나 낮에는 땀빼기힘들 상황이겠죠? 샤워하거나 할수도 없으니깐요.. 그럴땐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몸의 긴장을 빼도록 합니다. 스트레칭을 하면 살이 빠진다? 물론 빠집니다. 하지만 운동을 해서 빼는 것만큼은 안됩니다. 그리고 습관화시켜야 되죠. 스트레칭의 효과는 다른 운동을 할때 보조 역할을 해줍니다. 잘때도 하고 일어날때도 하고 시간나면 하는겁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시간이 오면 그때 간단히 줄넘기를 합니다. 줄넘기! 처음에는 무지 안돌아갑니다. 하다보면 지쳐서 못하게 되죠. 50개 하셨다 그랬죠? 근데 그 10배인 500개 할려니.. 참 암담합니다. .... 라고 생각이 드시겠지만 조금씩 늘리세요. 50개니까 다음날은 10개를 늘리고 그리고 천천히 늘려갑니다. 그러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500개가 됩니다. 아니요.. 한번에 500개를 돌릴수도 있을껄요.. 안쉬고 말이죠.. 불가능이라고 생각이 들겠지만.. 저는 남자의 몸으로 그것도 군대에서 훈련받는 입장에서.... 부끄럽지만 한번에 10개도 못돌렸습니다. ;;; 그리고 지쳐서 100개도 못돌려보고 손을 놔버렸죠.. ; 나중에는 2시간동안 줄넘기만 돌리고 있는 저를 보고 고참한테 미쳤다는 소리까지 들어봤습니다. 재미있어요 은근히.. ㅋ 시간이 있을땐 무조건 움직이세요. 걷거나 몸을 뒤틀던가 스트레칭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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