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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死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0 이 일본 연예인 누군지 아시는분요 [새창] 2011-07-01 23:12:24 0 삭제
    c-ca라네요

    129 일본 모텔 알바 OVA - A.K상 이야기[ova완결](bgm) [새창] 2011-06-22 12:25:18 0 삭제
    저도 작년에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이런 저런 사람들 많이 만났었는데. 쭌님 처럼 정말로 좋은 사람과 만났어요.

    보통 일본인들이라고 하면 아무리 친해져도 벽이라는게 존재합니다. 그래서 유학을 갔다온 한국인들은 대부분 그런 벽에 지쳐 일본인에 대한 인식이 조금 안좋아 지기도 하지요.

    저는 우연찮게 그런 벽이 허물어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고, 지금도 자주 연락하며 지냅니다.

    쭌님도 그런 벽이 허물어진 일본분과 사귀고 있는거 같아서 이렇게 한 글 올려 봅니다. ^^
    128 일본 모텔 알바 OVA - A.K상 이야기[ova완결](bgm) [새창] 2011-06-22 12:25:18 0 삭제
    저도 작년에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이런 저런 사람들 많이 만났었는데. 쭌님 처럼 정말로 좋은 사람과 만났어요.

    보통 일본인들이라고 하면 아무리 친해져도 벽이라는게 존재합니다. 그래서 유학을 갔다온 한국인들은 대부분 그런 벽에 지쳐 일본인에 대한 인식이 조금 안좋아 지기도 하지요.

    저는 우연찮게 그런 벽이 허물어진 사람들을 만날 수 있게 되었고, 지금도 자주 연락하며 지냅니다.

    쭌님도 그런 벽이 허물어진 일본분과 사귀고 있는거 같아서 이렇게 한 글 올려 봅니다. ^^
    127 유머가 아닌 점 죄송해요. 급해서요. [새창] 2011-06-09 02:56:45 0 삭제
    앗!! 감사합니다. !
    126 일본 길냥이 [새창] 2011-06-07 23:40:05 1 삭제
    실제로는 무관심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 곤히 자고 있는 고양이가 편히 잘 수 있게 냅두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왜냐하면 일본에는 들 고양이가 넘치고 넘치는데다가 이집 저집 고양이가 동네 아무렇게나 돌아다니거나 디비 자거나 하거든요. 실제로 아는 고양이 아니면 관심있게 보거나 하지만 아는 고양이면 안 건들어요.
    125 인도에서 존나 잘나가는 댄스가수.swf [새창] 2011-06-06 00:35:30 0 삭제
    이 사람들 볼때 마다 느끼는건데... 춤은 일품..!
    124 인도에서 존나 잘나가는 댄스가수.swf [새창] 2011-06-06 00:35:30 9 삭제
    이 사람들 볼때 마다 느끼는건데... 춤은 일품..!
    123 인도에서 존나 잘나가는 댄스가수.swf [새창] 2011-06-06 00:35:30 10 삭제
    이 사람들 볼때 마다 느끼는건데... 춤은 일품..!
    122 기분 더러워지는 영화 TOP5[BGM] [새창] 2011-06-05 21:59:10 0 삭제
    위에 있는거 3개정도는 본것 같은데.. 역시나.. 세르비안 필름은 저의 존재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보게되었습니다....

    제가 그남자의 입장이었다면... ... 헉...
    121 19] 만약 일주일뒤에 지구가 멸망한다면 뭐해보고 싶으세요 [새창] 2011-06-05 21:21:33 0 삭제
    원거리연애중인 여자친구와 같이 보내고 싶어요... 요우코~~~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3 20:00:52 1 삭제
    저.. 예전에 지진 나기 전 일본인 여자친구가 있다고 했던 死신입니다. ㅋ

    부럽네요. 여친이 귀여워서.. ㅋ

    제 여친은 저런 이벤트 하는것에 서툴러서요. 하지만 재미있는 농담으로 가끔 웃곤합니다.

    예쁜 사랑하세요~~ 도쿄인가요? 같이 볼래요? ㅋㅋㅋ
    119 여기 진짜 다 남자들 밖에 없음? 그럼 여기 계신 여자들도 [새창] 2011-06-03 19:32:52 0 삭제
    죄송합니다... 더치페이 하고 있어요. 여자친구분께서 더치페이하자고 하셔서...;;;;;
    118 [BGM]美 해군 네이비씰의 한국인 대원. [새창] 2011-06-03 12:10:03 7 삭제
    위에 교포에 대해 말씀들이 많아서 의견하나 내고자 합니다.

    제가 일본에 살았을때 우연히 손님으로 온 학생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자기는 한국인이라고 눈을 떴을때 이미 일본이라는 나라였지만, 한국을 좋아한다고. 내 조국이니까.. "

    그 분은 동경대 의대생이었어요. 그리고 한마디 한게 " 한국인이 우수하다는 걸 보여줄꺼예요"

    그 분은 일본에 있는 게 분하다고 생각하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나름 일본이라는 나라에도 애정이 있었지만 한국인이라는 데 더 많

    은 애정을 두고 있었습니다.

    위처럼 아메리칸 드림.. 옛적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던 어머니, 아버지 세대에 있던 사람들이.. 왜 아메리칸 드림을 꿈꿔왔는지 한번이라도 생각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미국인이 좋아서? 미국의 빅맥이 맛있어서? 헐리우드 스타 보러?

    아니면 돈벌러? 아마 돈벌러갔을겁니다. 살기위해서요... 지금과는 다른 시대였죠..
    그리고 그 자제분들이 바로 저런 분들이겠죠. 아마 한국에 대한 애정이 없는 분들도 있겠지만..

    가보지도 못한 나라에 애정을 가져주는 사람들에게 조금은 따뜻한 말 해줄 수 있잖습니까...
    117 일본어로 번역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1-06-02 00:20:46 0 삭제
    일본어에서도 문어체에서는 일본어를 쓰지 않지만 저런 가벼운 메일이라면 물음표를 씁니다^^;
    1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1-06-01 19:52:04 2/4 삭제
    일본어과 - 잘하면 '야메떼'와 '키모치'를 생으로 경험할수 있음.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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