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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5:23:27	0	삭제
		위에 분 말처럼 소용없을거 일지도 모르지만 해보고 '만약에' 되면???? 저걸당해도 어차피 지금이랑 다를거 없잖아요 ㅋㅋㅋ 못먹어도 ㄱㄱ
	1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5:22:24	0	삭제
		어차피 지금 이 상황에서 무슨 고민이에요 ㅋㅋㅋㅋㅋ 요즘 별일 없냐 뭐 xx날 별거 없으면 시원하게 술이나 한잔 하자고 연락해보세요 그날 안된다 그럼 언제가 좋으냐고 묻고 날짜를 잡으세요 그 한번의 대화안에서 약속날짜 못잡으시면 그냥 쿨하게 끝내세요.
	1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5:18:38	0	삭제
		3주 이상이면 좀 이상한걸수도 있고 보통 남자가 관심있어서 그런식이면 2주안에 쇼부 내거든요...?
	1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5:17:51	0	삭제
		기간이 얼마나 됫나요? 남자분이 그렇게 매일 오신지?
	116	[익명]여자외모 밝히는 남자 별로죠? [새창]	2016-06-10 05:14:58	0	삭제
		오히려 20살이라면 안그러죠 ㅋㅋㅋ 나이가 있으니까 그런 익살이나 생기는건데... 남자분이 그렇시는게 제가 봤을땐 그냥 장난식으로 하시는거 같은데 그게 감당이 안되시면 그냥 두분이서 안맞는거죠 저랑 제 예전 여친 같은 경우는 지나가는 여자나 남자를 보면서 서로의 견해도 말했던... 그러면서 서로 장난반으로 질투 하면서 티격티격 대며 웃기도 했지만 일단 그 남자분의 장난 정도가 어느정돈지 저희는 모르니 작성자님이 잘 판단해 보시고 감당안되시면 고민하시지 않으시길.
	115	[익명]클럽가자는 남자 심리? [새창]	2016-06-10 05:11:32	0	삭제
		친구 하나 불러서 같이 가세요. 친구 한명 데꾸가도 되요? 하고 물어보면 안된다고 할 분위기는 아닐거 같고 저도 클럽 가시는거에 부정적인 의견은 없습니다. 안가보셧다니 오히려 더 가볼수 있는 좋은 기회일 수도 있구요. 경계는 하시되 그렇다고 부정적인 견해만 가지고 있는건 좋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114	[익명]30대 초반 남성분들. [새창]	2016-06-10 05:08:41	0	삭제
		30 초반이면... 사실 아무리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도 작성자님이 원하시는 만큼 연락되기 힘든건 부정할수 없는 사실입니다. 이제 막 치고 올라가야 될 시기이고 눈치봐야 하고 시기적으로 아무래도 연애보다는 일에 더 치중 될 나이에요. 연락으로 끌고 가시려고 하지 마시고 연락으로 약속을 잡으세요. 아예 시간내서 만나서 데이트를 더 하시면서 알아가는게 낫습니다.
	113	[익명]울 아버지는 다 하시면서 나에겐 하지 말라 하신다 [새창]	2016-06-10 05:05:13	0	삭제
		이미 다 가려들으실줄 아시는 작성자분이시니까 걱정이나 뭐 교감은 안해드려도 될거 같구요 자신이 아끼는 사람한테 해주는 조언은 언제나 자기 자신이 지키기는 힘들죠.. 그래도 틀린 말씀은 없으시니까 그냥 본인이 잘 컨트롤 하시니까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4:59:51	1	삭제
		저희야 작성자님의 글을 읽고 머리로 생각해서 답을 내려드리지만 일단 작성자님 정말 힘드시겠어요... 외로움이 많으신 타입인거 같은데 친구들 많이많이 만나시고 계속 바빠지세요. 바빠지는것 밖엔 없습니다. 새로운 취미를 시작하시는것도 좋구요 화이팅 하세요
	111	[익명]곧 친구결혼식이에요... [새창]	2016-06-10 04:55:45	0	삭제
		작성자님, 전혀 걱정하지 마세요 그냥 가서 구경하고 축복해주고 오세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작성자님한테 관심이 많이 없답니다.... 그냥 반대로 생각하시면 쉬워요 작성자님이 만약 결혼하는데 친구한명한명한테 신경 못쓰고 거기 온 하객들도 다른 하객한테 신경안씁니다 식 보고 밥먹을 생각밖에 없을테니까 절대 남이 날 어떻게 볼까.. 이런거 신경쓰실 필요 없어요!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4:50:57	1	삭제
		일단 이건 전 남친을 빨리 해결해야 됩니다. 남자입장에서 봤을때, 제가 지금 작성자분 현 남친이라면 사실 좀 정떨어질 수 있어요 작성자분이 싫어서가 아니고 이 상황이 그냥 짜증이 나면서 패키지로 그냥 싫어지는? 전남친이 더이상 지금 두분 사이에 못들어오게 조치를 취하는게 급선무네요!
	1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4:47:23	0	삭제
		일단... 좋으면 계속 만나보시고 앞으로도 계속 이런저런일로 트러블 생기면 그때 결정내리셔도 될거 같네요. 이미 이 글을 쓴 이유가 마음이 닫힌 이유가 아니고 더 잘해볼 의향에 쓰신글이라면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리고 남친이 그런식의 반응일때 진지빨지 마시고 애교로 넘어가세요 그런데 그렇게 넘어가려는 노력이 본인이 힘들다 싶으실땐 그만만나시는게..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4:42:54	0	삭제
		혹시나 그 질문을 하게 되시면.. 후기좀 부탁드릴게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4:42:0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그냥 나가서 일반인처럼 그냥 편안하게 새로운 '인간'을 만난다는 자세로 가볍게 만나고 깔끔하게 더치도 하시고 연락 안하는게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ㅋㅋㅋㅋㅋ 일부러 깽판 치고 할필요도 없고 싫은티 낼필요도 없고 그냥 다른 인격체를 만난다는건 잊지 마시고 부담갖지 마세요.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4:37:56	0	삭제
		일단, 혼전순결을 떠나서 연애 하고 싶으시다면서 가끔 갠적으로 만나서 팔짱끼는 정도의 스킨쉽만 하고 싶다는게 모순인거 같네요. 일반인처럼 만나시고 연애하시고 연애초반에 그냥 '나는 혼전순결이다' 라는 식으로 밝히고 가지치기가 되야지 처음부터 내 마음속에 가지치기는 끝나있고 내가 원하는 방식으로만 나무를 키울거야 라는 사고는 혼전순결을 떠나서 좀 아닌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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