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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m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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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m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5 착한 사람이지만 애인으로써는 영 아닌 남자... [새창] 2016-06-23 05:14:46 0 삭제
    두가지 입니다.

    일단 작성자님 글을 유추해 볼때
    "윗사람에게도 적당히 살갑게 굴면서도 도는 넘지 않고 친구들도 많고, 아랫사람들은 너무 퍼주지않되 챙겨주는 그런 사람."

    남자친구분은 분명히 눈치 빠른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내가 우울하다고, 섭섭하다고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전혀 눈치를 못채고 뭐가 문제인지 하나도 인식을 못해요."
    남자친구분이 작성자님 기분을 모르고 눈치를 못채고 있을거 같진 않아요...

    또하나는
    "의도로 한 게 아닌 거는 알아요. 하지만 전화는 제가 걸지 않으면 거의 하지 않고, 카톡에 답하는 텀은 기본 한두시간? 길 때는 하루가 지나야 답하는 그런 남자에요."
    작성자님 카톡 답하는 시간에 너무 얽매이는건 좋은거 같진 않아요. 사회생활 하는 남자친구면 기본 한두시간이 될 수는 있죠. 하지만 하루가 지나야 답한다는건... 좀.... (남자의 입장인 제가봐도...)

    제가 말한 두가지는
    1. 왠지 남자분이 20대 중후반 내지는 30대초반 일거 같은데요....
    만약 남자분이 사회생활 시작한지 3년내외면 일에 굉장히 꽃혀있을 시기입니다.
    저때는 아무리 좋아하는 여자를 만나도 일이 우선이에요..... (제가 그랬습죠....)

    2. 글만 읽어보고 위에 제가 쓴걸 보시면 아무리 일이 우선인 분이셔도 좀 차갑네요...

    일단 작성자님 본인 친구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보시면서 남자친구분 생각을 조금 덜 해보시고 시간을 가져보세요.
    무조건적으로 친구분들 말씀만 듣지 마시고 대신 어느정도 냉정하게 제 3자의 입장에서 지금 남친분과의 관계를 봐 보세요.
    그렇다보면 작성자님이 먼저 지금 남자친구분과 어떻게 하고 싶다. 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을거 같네요.
    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05:02:27 5 삭제
    다만 세르키스 님 말고 이 원글 작성자님께 하고 싶은말이
    생활 패턴이 계속 이상태로 늘어지면
    사랑하는 사람 만나도 변하기가 점점 어려워 져요
    일단 마음은 안그런데 몸이 자꾸 혼자있고 싶어지고
    몸이 일단 안따라와주면 또 마음도 혼자 있고 싶어지고..

    어쨌던 작성자님도 빨리 제대로된 연애를 시작해서
    생활 시스템을 바꿔야 할텐데 ㅠ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04:56:12 8 삭제
    조심하세요...
    저도 한참 연애에 눈이 멀고 불에타본적도 있고 밑바닥도 찍어본적 있었죠..
    작성자님처럼 생활하다보니 한 4년반정도 제대로 연애를 안했더라구요.
    근근 썸과 연애사이의 관계는 몇몇 있었지만... 어쨌던 시간 금방 갑니다.

    그렇게 4년 반 정도 지나고 한 한달전 지금 여자친구를 만났습니다.
    항상 연상만 만나다가 (동갑도 한번 있었죠) 첫 연하... 그것도 6살 차이...

    급작스런 생활의 변경에 처음엔 즐거웠는데 한달 지나니까 벌써... 조금...
    첫 3주는 되게 친구처럼 지내고 썸 탈때의 그런 느낌 이었는데 지난 1주일 정도 여자친구가
    점점 애정표현도 많아지며 친구처럼의 관계 이상으로 표현이 바뀌는데...
    그러면서 드디어 조금씩 서로 자꾸 마춰가야 하는 것들이 생기고
    이러는데 오랜 싱글생활과 썸관계 때문에 (위에 말씀하셨다싶이 아쉬울께 없어서 가지치기)
    이런 제대로 된 연인관계가 솔직히 아직 적응이 안됩니다..

    여자친구가 주말내내 저희 집에 있고
    가끔 주중에도 자고 가는데... 몇일전부터
    유부남이 말하는 결혼생활? 이었나?
    '여자친구가 집에 놀러왔는데 집에 안가......'
    라는 글 읽은게 생각 나면서 "내가 결혼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여자친구 무척 좋아하고 아끼고 사랑스러운데
    그냥 습관이, 내 생활의 comfort zone 이 깨지니까 많이 불편한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절대 피곤한척 안하고 여자친구가 건너오고 싶다고 하거나
    또는 보고싶다고 보자고 하면 무저껀 오케이 라고 하면서 제 자신을 바꾸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개팅 많이많이 하시고 그중에 좀 더 괜찮은 분 있으시면
    얼마나 오래가건 최대한 좀더 연인스러운 관계로 발전하시고
    그 생활을 몸 시스템에 어느정도 가지고 계시는게 좋아요 ㅠ
    특히 '이여자다' 싶었을때 결혼하고 싶으신 생각이 있으시다면요.
    1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3 00:49:32 0 삭제
    ㅋㅋㅋㅋ 옛날생각나네요
    맨유랑 첼시랑 경기 있는날이면
    '아... 퍼기옹의 442가 과연 무리뇨의 433을 뚫을수 있을까' 두근두근 하면서 봤는데...
    그게 벌써 거의 10년전이네.
    131 [칼럼] 웨인 루니, 중앙 미드필더로서 적합한가? [새창] 2016-06-18 08:53:38 4 삭제
    글을 읽는데.. 거의 루니를 퇴물 수준으로 쓰셨는데요..
    저도 고등학교때 장학금 받고 축구를 했던 사람으로써 이 글을 보니
    팀 스포츠에 대한 이해를 전혀 못하고 기술적으로만 글을 쓰셨네요.

    영국으로 보나 맨유로 보나 루니는 어느덧 상징적인 선수가 되었습니다.
    맨유나 영국국대 처럼 큰 팀에서의 플레이는 구심점이 큰 비중을 차지 합니다.
    그건 단지 그 선수의 플레이 뿐만 아니라 팀 구성원들 사기에도 비중을 많이 차지하죠.

    기동력이나 기술적인 부분이 예전같지 못한것은 맞습니다.
    저번 시즌 부상때문에 주 장점이던 기동력이 많이 없어졌지만
    루니가 활동량이 적은 선수라는 평은 좀 이상하네요. (제가 최근에 축구를 많이 못챙겨보지만)

    마지막으로 루니는 17살 프로 데뷔해서 지금까지.. 약 15년 여년 거의 대부분 포워드를 했던 선수입니다.
    포워드가 본인진영 코너라인이나 페널티 박스 안 까지 내려와 수비하던... 이상한 선수였죠
    퍼기경 있을때도 중미를 가끔 봣지만 거의 공미성향이였고
    루니의 경험, 시야나 킥력 투지 등등 감안했을때 앞으로 감독 지시하에 계속 중미 자원으로
    플레이 하다보면 점차 더 나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술적인 분석을 열심히 했지만 몉몉 상황은 루니가 온더볼 상황에 다른 선수가 많이 움직이지 않은 부분까지
    마치 루니가 잘못했다는 식의 비판으로 보아 작성자의 개인적 성향이 좀 많이 묻어나온 글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126 [익명]거주지 문제입니다 어떤선택하시겠어요? [새창] 2016-06-10 05:37:37 0 삭제
    경기도로 이사를 간다.... 라고 쓰신거 보면
    현재 서울에 계신데 멀리 간다는 누앙스인데...

    직장과도 멀어지시면 교통비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125 남자의 바람끼는 어쩔 수 없나요? [새창] 2016-06-10 05:35:05 0 삭제
    이미 지금 그 남자친구분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알겠네요.
    남자친구분들이 다 기혼이라면 이미 어느정도 나이가 있으신거고
    대학생 여자분이 남자친구가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아서 걱정되요... ㅠㅠ
    수준의 질문은 아니니
    어떻게 보면 칼자루는 작성자님이 쥐고 있어요
    두분의 관계가 결국 반은 작성자님이시니까 그 나머지 반을 어떻게 하실지 결정 잘 하시고 끌려다니시지 마시길.
    124 [익명]4살 연상 남자 소개로 만나게 되는데 주의할점 있나요? [새창] 2016-06-10 05:30:33 0 삭제
    아 그리고 질문의 본질에 대해 답을 안해드렷네
    4살 연상남자 만나러 가시는데 준비할것은 없습니다.

    그냥 제일 중요한건 남자로써가 아니고 사람으로써 에요.
    첫날은 그냥 느낌 알아가는 정도니까
    대화 많이 하시고 두분다 서로 호감이 있으면 그때부터
    오늘 했던 질문 하셔도 될거 같네요 ㅋ
    123 [익명]4살 연상 남자 소개로 만나게 되는데 주의할점 있나요? [새창] 2016-06-10 05:28:13 0 삭제
    일단 작성자님 개념은 잘 탑재된 분 같으니 걱정은 없네요
    그냥 밥얻어먹고 커피한잔 사세요

    선물은 오바입니다.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5:25:04 0 삭제
    아 그리고 뭐 막 여자가 계속 '아... 어찌저찌 되서 이날저날 힘든데...'
    하다가 흐지부지 되면 연락 하지마세요.
    아쉬우면 그쪽이 다시 연락 올겁니다.
    1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5:23:42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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