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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짜잉나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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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잉나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07:56:38 0 삭제
    문제는 그 나중에라도 생길 수 있는 비전만 믿고 어떻게 쌩판 남을 사랑하나요? 사랑은 자선사업이 아닙니다;;; 그 사실 아셔야 할듯.
    1245 외국인들은 동양인의 말을 들으면 한중일중에 구분가능할까요? [새창] 2014-12-19 07:23:21 0 삭제
    관심 있는 사람도 잘 몰라요;;
    매~일 질로도록 미국식 영어 영국식 영어 호주식 영어 듣는 아시안 들이나 아~ 저 사람들이 대충 어디서 왓겠구나 게스 가능하지
    외국인은 무조건 유 프롬 차이나? 이ㅈㄹ
    1244 중국어를 배우려는데 배우는 순서(가령 단어부터 외우는지 한자부터인지) [새창] 2014-12-19 07:20:09 4 삭제
    중국어 배우는 메커니즘이 어떻게 되는지 알려드리겠습니다.
    1. 성조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먼저 배워야 합니다. 다른게 아니고 쉬워요 그냥 4개의 음 높낮이인데 예를 들면 '나비'라는 한 글자도 높낮이가 다르면 다른 뜻을 가진 단어가 된다는 소리입니다. 1성 2성 3성 4성. 이건 말 그대로 높낮이이니 알고 발음해보면 끝입니다. 전세계에서 글자를 발음할때 음의 높낮이도 신경써야 하는 언어는 중국어밖에 없어요. 그래서 흔히 중국어를 듣고 있으면 노래를 듣고 있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물론 제가 아닌 짱깨들이)
    2. 성조 끝나면 병음이라는걸 배워야 합니다. 이건 그 글자가 어떻게 발음되는지 영어로 표기를 해놓은거에요. 한국어로 치자면 '나'라는 단어를 'na'라고 표기해놓은 것이 병음이라는 소리죠. 인터넷에 병음 표 치면 에이포용지 두 장 분량 되는 표가 나올텐데 빠르신 분들은 그거 2주 안에도 마스터하고 좀 느리시면 4주? 정도 필요하십니다.
    3. 이제 드디어 발음과 음의 높낮이를 알게 됐으니 님 말대로 단어를 외울 차례입니다. 일단 님의 의견대로, 단어를 외울때 개별 한자의 뜻은 외울 필요가 없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굳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단어 외우다 보면 점점 많은 한자들의 개별적인 뜻이 외워지실거에요. 그런데 두 번째 질문은 틀리셨습니다. 음을 따로 모르고 단어만 외운다고요? 그걸 한국어에 적용시켜보세요 '나비'라는 글자를 보면 알고 직접 쓸 줄도 아는데 정작 어떻게 발음하는진 모르는거에요. 이게 얼마나 웃기는건지 아셨나요ㅋㅋㅋ.
    4. 기본 적인 단어들 몇개에 익숙해지면 문법이 시작됩니다. 한국 문법과 비슷한 일본어와 달리 중국어는 미국 문법입니다. 문법이란건 워낙 방대한거라 대충 이 정도만 설명해드리고 공부하면서 차차 알게 되실겁니다.

    일본어는 웃으면서 들어갔다가 울면서 나오는 언어이고, 중국어는 울면서 들어갔다가 웃으면서 나오는 언어라는 말이 있습니다.
    소ㅑㄹ라소ㅑㄹ라 거리면서 어려워는 보여도 막상 천천히 해보면 자신감이 붙으실겁니다.
    인강도 좋은 인강을 들으면 효과 있습니다. 근데 저는 그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 모르겠군요... 근데 웬만한 인터넷에서 유명한 강의는 효과 있다고 보시면 돼요. 인강보다도, 제가 더 추천을 드리는 것은 위에 4번째 단계까지 클리어 하고 나시면 좋은 글을 직접 발췌 하셔서 (인터넷에 많습니다. '귀뚜라미의 주택'이라던가 아니면 오바마 연설 번역문이라던지) 그 글을 매~~일 질리도록 큰 소리로 읽는것입니다. 제가 중국어를 학원에서도 가르쳐보고 과외로도 가르쳐봤는데 모두가 좋다고 하시고 저 자신도 중 2때 중국 유학 갔을때 그렇게 했다가 대박쳤습니다. 어느 정도 질리게 읽고나시면 본인은 정작 외우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처음 몇 문장은 자연스레 입에서 나오게 되는 기이한 현상 발견하시게 될겁니다. 그런 식으로 온 문장을 외워서, 결국엔 종이를 보지도 않고 술술 나오게 될 정도까지 만드세요. 그러면 중국어 진짜 웃으면서 나옵니다.
    1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06:42:05 9 삭제
    냅둬요 사회 생활 하다보면 저런 사람들 있음. 놀라울 정도로 터무늬 없는 이유를 들어 이 사람 뒷담 저 사람 뒷담...... 주변 사람들마저 당황케하는 극 불만종자
    12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9 05:39:09 5/5 삭제
    위에 저 댓글 조현병 있으신 분 같은데 진짜 믿으시네 ;;
    어떻게 남편 방에 놀러가요 남편이 미쳤다고 아내 있는 집에 바람녀를 끌어와요?
    끝까지 아니라고 하셨다는거 보니 조현병 중 자주 있는 증상인 의부증인 것 같아요
    정작 남편이 매일 바람핀다고 하는데 전부 혼자 본거.. 주위 사람들은 한 번도 본 적 없고 말의 아귀가 맞지 않음
    1241 대표적인 코스프레 하는 일베츙의 활동패턴. (저격) [새창] 2014-12-19 05:24:15 4 삭제
    그리고 또 한가지 특징은 리플 리스트 들어가보면 반대 받은게 더 많음
    12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7:26:00 0 삭제
    20만원이라면..... 저는 실외 하겠습니다 ㅠ
    1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7:15:26 2 삭제
    넷상이고 현실이고 저 사람들이 현실에서 있던 얘기를 넷상에 올린거니까 현실에 있던 얘기가 맞는거죠;;;
    실제로 여기에서도 (저는 캐나다 삶) 워킹 비자 받아온 베츙이 따돌림 당했습니다. 한인 교회까지 소문 다 퍼졌어요.
    내 인생이 아니라서 정말 다행이라는;;

    그래서 일밍아웃 하는 애들이 진짜 용감하다는 소리임 난 그런 애들만 보면 정말 그 용기에 박수를 쳐주고 싶음.
    직장을 가지고 있다면 언제 직장에 퍼질지 몰라 불안해하는 삶을 살아야 할테고
    결혼을 안 했다면 신부한테 베츙이라는 사실을 언제 들킬지 몰라 불안한 삶을 살아야 할테고
    이하 수많은 상황에 적용시켜봤을때 정말 오늘만 생각하는 무뇌충들이라는 생각적인 생각 ^^.
    1237 생애 최초로 싫어하게 된 과일 [새창] 2014-12-18 17:05:49 1 삭제
    다들 건크랜베리가 맛있다 하시니 님도 말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1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7:03:13 16 삭제
    얘네는 인생이 너무 암울하고 한숨나와서 이런거라도 해주지 않으면 자살할 수도 있답니다;;
    1235 베오베 갈 '흥했으나 몰락의 길을 걸었던 나라...' 로마사 반박. [새창] 2014-12-18 16:45:09 0 삭제
    호오~ 잘 읽었습니다 ..
    1234 윤봉길 의사가 처형직전 감옥에서 쓴 시 jpg [새창] 2014-12-18 15:12:09 1 삭제
    뭐지 이 지킬앤하이드를 연상시키는 언행불일치는
    1233 윤봉길 의사가 처형직전 감옥에서 쓴 시 jpg [새창] 2014-12-18 15:08:44 1 삭제
    ㅇㅇ 내 꿈 응원한다고 한거 잊지 않겠음 ㄳㄳ 우리 존재 화이팅~♥
    1232 윤봉길 의사가 처형직전 감옥에서 쓴 시 jpg [새창] 2014-12-18 15:05:57 1 삭제
    1 왜 자꾸 올렸다가 삭제해~ 그냥 계속 올려놓고 있으면 될것을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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