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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잉나2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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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15:01:54	0	삭제
		별다른 동식물 없는데 그럼 동물들에게 먹거리 사냥감이 보인다는건 무슨 소리신지? 그 동물들은 별다른 동식물에 포함 안됩니까? 북극곰이 있다는건 다른 종들도 최소한 몇십이 있어야 가능한 가설입니다. 그리고 그 동물들도 무언가를 섭취하고 사냥하며 살아간다는 뜻이고요. 인간도 똑같이 고군분투 하는겁니다.
	17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14:58:07	0	삭제
		북극곰이 산다는것은 다른 개체의 종도 최소한 몇백은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님말대로 하자면 그러한 종들도 살아갈수가 없습니다. 다른 종들도 감자가 날수있을때까지 기다릴수 있었어서 살아있는게 아니라 먹을것을 어떻게든 발견하고, 또 사냥함으로서 살아남았다는 증거니까요. 인간도 동물입니다 똑같이 그렇게 하면 됩니다. 다른 동물들은 계속적으로 겨울이 지속되고 있는데 뭘 먹고 살까요? 인간도 그거 똑같이 하면서 고군분투하는겁니다ㅋㅋㅋ
	17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14:53:49	0	삭제
		저도 이 의견에 한표요. 그동안 먹을것이 없어서 북극곰이 얘네를 보면 바로 죽인다고 다들 그러시는데 북극곰이 살아있다는건 살만한 환경이니까 그런겁니다. 먹을게 있어서여태껏 살아온거고요. 그럼 애들 보고도 지나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백퍼 죽인다는게 아니고요. 그리고 생물이 살아감이 가능한 환경에서 애들이 고군분투하며 살면 됩니다.
	17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8 14:50:34	0	삭제
		2. 일단 이 글을 읽으면서 가장 초반부터 의문에 휩싸였습니다. 머리칸에 도착했을때 길게 봐도 하루가 지났다는 가정때문에요. 왜냐. 봉준호 감독님은 넣고 싶었으나 제작비 문제로 수많은 칸들의 일화를 넣지 못하셨다고 했습니다. 분명히 그 사이에도 그들은 수많은 칸들을 지나야했을것입니다 하루 이틀 일로는 안된다는 소리죠. 또 그렇게 하자면 가설을 다 무너뜨리고 처음부터 다시 짜야 합니다.
	1752	캐나다 진상글을 보고 쓰는 독일 진상이야기.. [새창]	2016-03-28 14:25:00	10	삭제
		오유에서만 독일 이미지가 좋은게 아니라 아시아 전체에서 다 좋아요ㅋㅋㅋㅋㅋ
	1751	인생 초밥! [새창]	2016-03-24 19:20:06	1	삭제
		하하... 보통 초밥집이 11~14피쓰에 일인분입니다...
	1750	훈제 굴 요리를 만들어봤습니다. [새창]	2016-03-24 07:38:19	0	삭제
		원래 훈제요리는 최대한 간단하게 먹는게 포인트에요! 훈제 향이 있어서 뭐 많이 가감하고 그러면 냄새가 섞여서 이상하게 된답니나
	1749	슈퍼맨이 돌아왔다 도대체 언제가 연예대상받는 편이죠? [새창]	2016-03-21 09:48:45	0	삭제
		헐? 지금당장 확인해볼게여 감사합니다...
	17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11:40:46	0	삭제
		음... 중딩때 한 유학생활이 너무 외로워서 아무에게나 시비 걸고 다니는 성격으로 바뀐걸로 결론 탕탕!
	1747	가족 동반 자살 징조 [새창]	2016-03-05 11:35:18	4	삭제
		개인적으로 사진 찍는거 싫어해서 아무리 유명한 장소에 가도 사진 한방 안찍고 셀카도 안 찍는 나는.......오해받을듯 사진을 찍으면 언제든지 기억이 안나면 꺼내보면 되니까 찍고 나서 바로 기억에서 놔버림... 근데 사진을 안 찍으면 그 장면을 한번더 유심하기 보기 되고 미래에 문득 그 장면이 생각났을때 정말 아름다움...
	1746	배우지망생 소규섭씨 의혹. 실제 확인 [새창]	2016-02-29 04:18:00	16	삭제
		아 결국 이게 정준하가 불렀다는 의혹으로 이어지는 거었어요??? 우와 이런 발상 정말 신박하네
	1745	세계의 예언자들의 한국예언 [새창]	2016-02-27 03:40:26	0	삭제
		전형적인 한국인들이 선택받은 사람이라고하는 환상을 부추겨서 이교도를 믿게 만드는 수도사이언스....
	1744	짜증 문 잠김 [새창]	2016-02-24 02:50:21	1	삭제
		하도 쭈그리고 앉아있었더니 쥐날 지경... 이 집이 이렇게 춥고 외로운 곳인줄은...
	1743	짜증 문 잠김 [새창]	2016-02-24 02:32:38	0	삭제
		미칠 것 같아 시간을 확인하니 십오분 밖에 지나지 않았다니....! 상대성이론의 위대함이란
	1742	학교폭력에서집까지찾아와괴롭히는가해자..제발도와주세요.. [새창]	2016-02-23 21:29:24	0	삭제
		정말...제가 글쓴이라면 스트레스로 머리카락이 암환자처럼 빠지겠네요.... 그동안 얼마나 스트레스받고 고통스러우셨을까... 에휴... 전 상상도 못하겠네여...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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