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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1	좋은 쌀 사는 법 [새창]	2015-03-21 12:40:42	0	삭제
		혹시 무센마이 아시는 분? 저 캐나다에서 이 쌀 먹고 있는데 좋은건가 모르겠네요 ㅠ 일본어로는 무센마이 중국어로는 우씨미 한국어로는 모르겠음... 브랜드 상표 보면 botan이라고 돼 있는데 안 씻고 바로 밥 지어 먹는건데... 이거 품질 어케 되는지 아시는 분 ㅠ
	14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5 09:46:31	9	삭제
		삼성이 그렇게 좋다면 왜 20대 신입사원 이직률이 60%가 될까요? 그 사람들도 열심히 공부해서 꿈에 그리던 직장에 들어갔는데 왜 과반수가 이직하는 걸까요? 이 문제를 잘 생각해보면 결국 어디에서 일하나 사람이 불만을 가질 수 있고 자기의 이상이 현실에 무참히 깨졌을때 받는 고통과 상처가 어마어마하다는 것입니다. 결국 남이 말해준 환상이 아닌 자기만의 꿈을 가지는 것이 가장 실망하지 않는 법이지요 ^^
	1469	고든램지가 포기한 유일한 식당. [새창]	2015-03-14 12:40:41	92	삭제
		심리학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이렇게나 많은 mental disorder의 이름이 머릿 속에 떠오른건 저 뿐인가요........... 특히나 심한 것은 방어기제........... 뭐라고 대꾸할 수도 없이 분명한 문제점은 갑자기 정신병자처럼 물 마신다고 자리를 피하고.... 종업원이 말 한 것처럼 온 세상이 그들을 공격하려고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아아.... 고든 램지여....... 그는 천사였습니다..................
	14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3 10:42:29	0	삭제
		1 작성자님이 남자인 줄 어떻게 아시죠?? 저는 그게 더 놀라운데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눈썹이 좀 남자같다더니 진짜 남성분이실줄이야...!
	14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3 10:36:54	1	삭제
		와 근데 미간에 난 눈썹만 좀 깎으면 더 예쁠 것 같아요 >_< 아 참 그리고 깎으실땐 로션같은거 바르구 그 다음에 칼 대고 부드럽게 잘라주시긔~
	14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3 01:38:55	0	삭제
		님이 애초에 돈을 캐셔한테 내면 될 일이잖아요? 왜초에 그 돈을 후배한테 줘서 강탈당할 수 있는 여지를 만들지 않으면 될 것 같은데....? 뭐하러 직접 내면 될 것을 제 3자를 거쳐서 낸답니까ㅋㅋㅋ
	1465	FBI 자살 위기 협상의 5가지 원칙 [새창]	2015-02-27 13:13:58	1	삭제
		헐 컨텐츠가 상당히 잘 돼 있길래 어디 자살 방지 협회에서 만든건줄 알았는데 님이 하신 거라니;; 대단하기도 하면서 뭔가 출판사가 알면 껄끄러운 일이 벌어질 것 같은 예감
	1464	IS, 수백년 된 희귀 서적 10만여권 불태워 [새창]	2015-02-27 08:35:01	4	삭제
		존나 마오쩌둥이세요???????? 아 화나서 부들부들 떨린다 진짜
	1463	정신질환이 있었을 때 기억들... [새창]	2015-02-21 12:11:57	12/26	삭제
		환각은 그저 심한 우울증의 증상 중에 하나일 뿐입니다. 우울증은 현대인한테 너무 흔해서 경미한 건 아예 질병으로 치지도 않고요. 정신질환이라길래 진짜 스키조프라니악 진단같은걸 받은 줄로 착각했습니다... 실제로 미치면 낫는건 거의 불가능 하다고 봐야하기 때문에 "응?? 이 사람 어떻게 정상인이 된거지"하고 깜짝 놀라서 들어와봤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62	현관에 제이름이 쓰여있어요.. [새창]	2015-02-18 17:38:47	60	삭제
		뭐야 글 끊겼을때 장난아니고 심장 철렁함 ㅎㄷㄷㄷ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461	생후 3개월 후기ㅎㅎ (잡담주의) [새창]	2015-02-18 05:23:10	2	삭제
		내 미래 남편.....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정도만 되라....... (많이 바라는건가ㅠㅠㅠ)
	1460	(닉언죄, 저격)베오베에 올라간 "와 나도 이런일을 격네" 글 저격. [새창]	2015-02-17 10:58:50	24	삭제
		더 혐은 방문수가 1000넘는 사람이 저딴 짓을 하고 있으니 진짜 믿을 사람 없구나ㅋㅋㅋ
	1459	(닉언죄, 저격)베오베에 올라간 "와 나도 이런일을 격네" 글 저격. [새창]	2015-02-17 10:56:20	39	삭제
		왜 그렇게 여자를 혐오하는지 모르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은 행복하게 잘 살 동안 지 혼자 분에 차서 그딴거 작성해봐라 인생이 1이라도 행복해지나ㅋㅋㅋㅋ
	1458	(후기) 베오베에 10년전 트럭에서 초밥 팔던 분을 찾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5-02-17 03:56:49	0	삭제
		아싸.... 드디어 내 동네..... 그것도 우리 집 바로 앞이다!!!!!!!!!!!
	1457	문을 닫아본 적이 없는 여자. [새창]	2015-02-12 15:21:53	0	삭제
		글 내용과는 상관없이 저걸 이쁘다고 하시는 분 계셔서 정말 의외라는 생각 하고 갑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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