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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짜잉나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6
    방문 : 4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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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잉나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6 네 우리아빠 통일교 목사님이셨습니다 [새창] 2015-03-26 14:11:02 0 삭제
    네 님이 잘 써주셨네요. 종교는 님이 쓰신 것처럼 그 목적에 해당할때만 종교입니다.
    님이 글에 쓰신 것처럼 믿는다고 종교가 아니라요.

    그리고 제가 말한 개념탑재 안 된 믿음은 사람을 해하는게 아니었지만 어쨌든 님이 말한거 짚고 넘어가 볼까요?
    갑자기 아브라함 얘기 꺼내시는데 그럼 애초에 예수부터 도덕적으로 땡입니다.(죽인 사람 수백명) 그럼 기독교는 개념 노탑재네요?????
    다시말해서 그건 애초에 논리 성립자체가 안돼요.

    제가 말한 사이비 종교는 상습적으로 물건을 구매하게 하고 맹목적인 믿음아래 어머니와 아들을 성관계 시키거는
    그런 류의 종교였습니다. 저도 딴지는 아니구요 걍 제 생각입니다
    1485 네 우리아빠 통일교 목사님이셨습니다 [새창] 2015-03-26 13:57:38 6 삭제
    엥? 통일교도 다른거 종교로 인정 안 하지 않아요??? 목사님이 그렇다고 하셨다니 인정하는가보네요;;
    그리고 믿음이 있다고 전부 종교면 사이비 종교는 왜 앞에 사이비가 붙나요??
    개념 탑재가 되지 않은 믿음이 얼마나 큰 재해재앙을 몰고 올 수 있는지 인터넷만 조금 훑어도 케이스가 수백수천인데
    님의 그 생각은 고쳐야 될 듯요. 참고로 전 무교입니다.
    1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13:49:19 0 삭제
    병신ㅋㅋ
    1483 이분 최소 오늘만사시는분 [새창] 2015-03-25 11:21:23 31 삭제
    11 겁쟁이로 살아서 태어나게 해도 썩어빠진 세상에서 키우는건데 뭘요;;
    1482 [익명]성이 진인데 [새창] 2015-03-25 11:08:34 0/5 삭제
    헐 진달래 엄청 좋은 것 같아요!
    남자면 진국 어때요? 국아! 국아! 이러고 부르는거 되게 멋있거든요.
    1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5 11:07:52 0 삭제
    김치녀는 금전적인 부분과 상당히 관련 돼 있다고 아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 김치녀는 아닌 듯...?
    그러나 사람의 돈을 착취하는 것과 감정을 착취하는 것 중 어느것이 더 끔찍하다고 말 할 수는 없으니....쩝
    1480 [익명]제 성격 때문에 미치겠어요..어떻하죠. [새창] 2015-03-25 09:34:42 1 삭제
    보통 그런 문제는 단순히 "일하다 짤려서" 발생하는게 아니라고 들었는데요.
    혹시 어린 시절을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만약 이미 신경 정신과에 방문하셨다면 의사가 물었겠지만 그만큼
    중요해서 묻는겁니다. 보통 정신 장애가 다소 있으신 분들은 가정 환경이 좋지 않습니다.
    그럴 경우에는 원인과 (부모님과) 연을 끊는것이 최상책입니다.
    1479 [익명]흠 베오베 싸이코패스 글보고 적는건데요 [새창] 2015-03-25 09:32:00 1 삭제
    맞아요 이런것도 엄연히 "병"인데
    그 병이 뇌에 있냐, 아니면 사람들에게 보이는 신체에 있냐에 따라서
    대우가 너무 틀림;;
    어디까지나 똑같은 장애우고 배려 받아야 할 사람들인데 말이죠 흠.
    1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5 05:56:03 0 삭제
    어디까지나 걍 장난인데....
    1477 흔한 대학교의 불참비 배틀_후기 [새창] 2015-03-25 05:53:42 0 삭제
    그렇군요 잘 알았습니다.
    사람의 의견에 따라서 "금전적 페널티"와 "금품 갈취"로 차이가 명확하게 나는군요.
    하지만 댓글도 쭉 읽어보고 사회적 논리로 따져볼때 금품 갈취라고 생각하고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단연 많아 보입니다. 님은 의견이 다르니 또 다른 쪽으로도 볼 수 있겠지요 ^^;
    어쨌든간 이렇게 의견이 차이가 나면 나는 사항일수록 실행하는데 있어 더 조심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봅니다.
    1476 고소미를 먹여보자 [새창] 2015-03-25 04:10:51 0 삭제
    김가연씨는 당연히 몇 번이고 고소해도 받아줍니다
    상습범이 아니라는 사실이 누가봐도 명백하고 욕의 수위가 대단하니까요.
    저는 누가봐도 남의 돈을 갈취하려고 위에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페이크로 남 화나게 하고 댓글 캡쳐하는 걸 말하는 거였습니다.
    1475 흔한 대학교의 불참비 배틀_후기 [새창] 2015-03-25 04:06:51 8 삭제
    저기요. 내 대신에 수고 했다고 돈 주는거는 어디 친척들 사이구요.
    어디 장례식 대신 치뤄줬답니까??
    여기는 대학이에요. 남과 남이 만나는 곳이라고요.
    님처럼 좋은 말로 착해 빠진 사람, 나쁜 말로는 호구면 어디 사회나가서 살아남기 힘듭니다.

    규칙이라고 해서 전부 따를 필요도 없고요. 그 규칙 애초에 학생들한테 물어보고 만들은건지? 아님 지들끼리 당연하다고 이어온 악습인건지?
    1474 흔한 대학교의 불참비 배틀_후기 [새창] 2015-03-25 02:44:35 11 삭제
    11 "저 정도'도 안 따라준다니
    이건 명백히 돈에 관련된 일이고 심지어는 자기가 하지도 않은 걸로 돈을 내야 하는 일인데
    이게 '저 정도'면 학생들이 그들의 대표를 위해서 따라줘야 하는 심한 정도는 대체
    어디까지인지 모르겠군요;;;;;;;;;;
    돈으로 떼우는 것도 단순히 비용만 따지는 것도 웃긴 논리구요;
    비리는 10원이면 문제가 안되지만 100만원이면 문제가 된다?
    똑같이 문제인거에요...
    1473 흔한 대학교의 불참비 배틀_후기 [새창] 2015-03-25 02:41:49 12 삭제
    "지들 사정도 모르고 욕하는 거"
    이거 인터넷에서 그동안 욕먹은 수많은 사람들이 해왔던 변명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저기서도 저러고 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정? 그딴거 아무도 신경 안 씁니다. 당신들이나 당신 부모님들이 아니면.
    중요한건 당신들이 그런 짓을 저질렀다면 팩트 그 자체이고
    그 팩트 하나 자체로도 충분히 손가락질 받을만 한거에요;;
    당신들이 사정사정 거리는건 당신들이 그렇게 욕 먹는게 부당한 처사다라는 걸 자기합리화하기 위해
    만들어낸거고요. 마치 그 동안 욕 먹었던 수많은 다른 사람들 처럼. 다른 사람들 누구 있나 살펴볼까요?
    광주 왕따 자살사건 가해자들도 그랬고요, 저 중학교때 가해자 신분으로 청소년 법정 간 애들도 그랬어요.
    추한거 아시면 자기 합리화 하지 말고 속으로 깊이 반성하세요. 그게 제일 덜 어글리해보여요;
    1472 고소미를 먹여보자 [새창] 2015-03-25 02:35:41 3/19 삭제
    여기 이런 식으로 용돈 벌면 참 좋겠다라고 하는 1차원 적인 (;;) 댓글 다시는 분들 있어서 알려드리는데
    사이버 명예훼손은 오히려 고소를 자주하면 본인한테 불리해요;;; 경찰이 바보인가요 상습 갈취범 손을 그렇게 쉽게 들어주게...
    아니면 경찰이 경찰 안 하고 게임해서 지들이 돈 벌어먹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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