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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짜잉나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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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잉나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09:12:12 11 삭제
    전반적인 사회적 시각으로 보았을때 어머니께 여친과 현재 모텔에 있다고 미주알 고주알 사실대로 말하는 것은 여친에게 무례한 짓을 저지르는 일이며 상당히 비정상적이기도 합니다.
    1499 레바 고소 현황(feat. 마키세크리스) [새창] 2015-03-28 08:59:00 3 삭제
    최악의 경우로 벌금이라니?
    모욕죄 내지 사이버 명예훼손은 최소가 벌금입니다.
    오히려 벌금 안에서 금액을 놓고 말하자면 거기에선 최소 30이라던가 최대 200이라던가 하는 수준으로 말을 할수는 있지만요;;;
    게다가 악플 수준이 꽤 되었으니 절대로 십자리 벌금은 나오지 않을 듯요.
    그렇게 걱정이 되고 사과를 몇십번이나 했으면 차라리 그 시간에 서울 무료 법률 상담 사이트로만 가서 상황을 올리기만 했어도
    변호사 친절히 예상 벌금 금액까지 적어줬을텐데 뭘 믿고 저렇게 당당하게 최악의 경우가 벌금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네...
    참고로 민사까지 들어오면 그거 참 안될텐데 아직도 반성하지 않으시고 저런 글 쓰시면 오히려 벌금만 높아져요;;
    저 분 뭣도 모르시고 최악의 경우에 벌금을 받는다고 하신다니 그럼 뭐 무죄 판결 정도 생각하고 계시나봄;;;
    1498 (스압주의)1800만원 가량의 임금이 체불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16:14:59 0 삭제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애초에 1년반이나 지날동안 월급을 못 받으면서도 "주겠지 주겠지"하는 생각으로 손놓고 계셨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안 감요...
    아니 한 두달이면 주겠지 주겠지 하겠는데........ 1년반........ 제 눈이 정상인건가요........;;
    아무튼 몇가지 의문이 드는것이
    1. 그 집에서 뛰쳐나오기 전날밤 남편이 돈받는거 담판지어야겠다면서 사장 찾아갔다면서요? 근데 왜 그 앞에 쭈구려서 들어가지 못하고 앉아 있었던거죠?
    2. 그 많은 월급을 받아야지 남편이 거기서 월급 받는 것에 대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님 기분 나쁘다고 나가자고 하면 어떡합니까;;;;
    3. 끄트머리에 신용정보회사와 얘기해서 대화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하셨는데 그럼 어떤 조언을 바라시는건지요
    모쪼록 힘든생활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1497 (스압주의)1800만원 가량의 임금이 체불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16:07:15 0 삭제
    띄...띄어쓰기좀........
    14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7 16:05:59 0 삭제
    전 아예 님처럼 열심히 하려는 의지를 두지 않았어요. 그러면 엄청 편해요. 어차피 지들 공부 안하면 지들 손해인 법... 무시하면 무시하라지... 물론 제가 스무살적에 알바 식으로 한거라 더 그런걸수도 있지만..... 쨌든... 고등학생쯤되면 지들도 위기의식이 있는지 공부 좀 하더이다
    1495 워...레바가 강의 제의 받은 곳이 어디라고...?! [새창] 2015-03-27 03:08:58 7 삭제
    11 캘리포니아에서하는 그 테드가 아니라니깐요
    1490 여성차별게시글보고 답답하신 자매님 형제님 [새창] 2015-03-26 15:26:54 6 삭제
    아니나 다를까 군복무 얘기가 나올줄은 알았지만 첫댓글부터 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89 짜파게티or비빔면 공감 [새창] 2015-03-26 15:18:50 1/5 삭제
    두 개는 너무 많고
    그냥 한 개에다가 김치 사리 많이+계란 삶은거 하나
    하면 보통 여자는 너무 만족스럽게 잘 먹죠!!!
    1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6 15:15:41 2 삭제
    남은 뼈는 개 주시는건가요?
    부럽..
    1487 네 우리아빠 통일교 목사님이셨습니다 [새창] 2015-03-26 14:32:31 0 삭제
    그럼 아버지가 가르쳐주시는 것말고 인터넷에 한번 직접 공부해보세요 사람들의 인식 속에 통일교하면 사람을(문선명) 신격화하는 대표적인 이단 중에 하나입니다. 공부를 하지 않고 아버지가 가르쳐주시는 것만 들었다라..... 님이 왜 그런 트라우마를 겪으셨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는군요. 아마 그 아저씨는 님이 정말로 불쌍해서 안쓰러운 눈으로 쳐다본 걸 겁니다. 그리고 님이 기분 나빠하실까봐 안 적었지만 어떤 여자가 남자네랑 상견례를 했는데 알고보니 그 남자네 집이 통일교 집안이라서 결혼할때 일반인이 보기에 정말 기괴한 짓을 시켜서 그 여성분이 도저히 듣다못해 파혼했다고 합니다. 일반인이 사이비라고 생각하지 않는 종교에서는(불교, 천주교, 기독교) 보통 이런 짓을 시키지 않죠. 그게 사이비와 진짜 종교의 차이인겁니다. 뭔가 모진 소리만 했네요. 그리고 몇십년동안 이어오던 남의 생각은 쉽게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만 노파심에 그래도 한번 써봅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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