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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짜잉나2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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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잉나2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16 [익명]정신병원에 강제감금된 경험 이후로 [새창] 2015-03-30 11:43:49 0 삭제
    으아... 생각만해도 몸서리쳐지네요....
    뭐라 말씀드릴게 없습니다...
    지금 작성자님께서 다시 갇히는 것에 대해서 극도로 두려워하고 있다는 점을 가족분들께
    충분히 인지시켜드리는 것이 급선무일 것 같습니다
    사람은 분명하게 말로 하지 않으면 잘 모르는 경향이 있어요.
    몇번이고 두 눈을 쳐다보면서 똑바로 말 하세요.
    "나 거기 강제로 입원한거 너무너무 무서웠고, 다시는 가고 싶지 않아. 가끔씩 생각나면 무서워서 인터넷에
    글도 올리고 그래. 내가 이렇게 무서워하는거 분명하게 알아줬으면 좋겠어..." 라고요.
    혹은 편지로 쓰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1515 [익명]제가 너무 더러운 것 같아요.. [새창] 2015-03-30 11:30:03 0 삭제
    님이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시는 경향이 있는듯... 저라면 애초에 제가 더 돈을 많이 쓰게 되고 남자는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일때 깨졌을텐데 말이죠... 아니면 말도 안되는 변명하며 모텔데려갈때나..
    1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11:25:50 0 삭제
    상담을 원하는 사람들은 성격이나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는게 아닙니다. 아니, 결과론 적으로 보자면 그것이 문제는 맞으니 상담하러 온거겠죠. 하지만 문제는 그것보다 그 사람이 '어떻게' 그곳까지 도달했느냐가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미 상담을 좀 받아보셔서 아실지도 모르겠지만 마음에 병이 있는 사람의 태반수가 '가정 환경'에 문제가 있어서 그렇습니다. 아마 님이 어디를 찾으려 다니셔도 일단 '어릴때 어떻게 자랐는지'를 물어볼거에요. 심지어는 강간당하고 마음의 충격을 받아서 상담받으러 온 사람에게도 일단 그 질문을 하니, 가정 환경이 한 사람의 인격의 성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는지 잘 아시겠죠^^.
    그러니 상담을 원하는 사람들은 불쌍한겁니다. 동물로 치면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다쳐서 낑낑대는 작은 강아지처럼요... 제가 위에 말씀드린 좋은 상담가/의사들은 이것을 잘 인지하고 있고 따라서 그들과 얘기를 나누고 그들의 상처를 아물게 해주는 것을 하나의 기쁨으로 여깁니다. 물론 님이 그렇게 부정적으로 바라보신건 님의 잘못이 아니라 님을 어릴적부터 괴롭혀온 환경 때문이니 님의 잘못이 아니에요.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좋은)간호사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좋은 꼴 보며 직장다니기는 어렵지만 모두들 자긍심을 가지고 있죠. 아무런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그저 운이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큰 상처를 입고 온 사람들을 성심성의껏 보살펴주시는 좋은 분들이 찾아보면 꽤 많습니다^^.
    1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11:13:34 0 삭제
    부모님에게 상처를 받았는데 그런 부모님 중 한 분이 그 쪽에서 일을 하셔서 쉽게 신뢰가 가지 않는 작성자님의 맘을 잘 알았습니다
    그러나 모든 상담가 혹은 정신과 의사가 완벽하지 않다는 것도 이해하신다면 좋은 분을 만날 때까지 찾아다니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을때 의사가 생각외로 굉장히 퉁명스럽고 자신이 생각하던 그런 종류의 치료가 아니라서 당황하신 기억이 있으신지요
    혹은 상담가에게 상담을 받았는데 놀랍도록 모든 책임을 작성자님께 떠미는듯한 언사에 충격을 받으신 적이 있으신지요
    실제로 대부분의 우울증 환자분들은 전자의 사람들과 맞닥뜨리고 치료라는 것에 굉장히 부정적으로 변하고, 마음을 더 닫으십니다
    아마 자식을 이 지경까지 몰아넣은 님의 부모님이 상담가라는 것으로 보아 (막말해서 죄송하지만) 아마 님의 부모님은 그런 종류의 상담가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런 상담가들이 있는가 하면 정말로 좋으신 분들도 있습니다. 운 좋으신 환자분들께서는 몇 번의 시도 끝에, 혹은 단 한번에 이런 분들과
    만나 마음의 문을 열으시고요. 정말로 성심성의껏 환자를 치료하고 환자의 고통에 눈물을 흘려주시고,
    님이 부정적으로만 바라봤던 세계도 좀 바뀔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좋은 상담가, 그렇지 않은 상담가가 있으며,
    그렇지 않은 상담가는 우리 부모님일 것이다. 나는 좋은 상담가를 만나서 병을 치료할거다, 이런 마인드를 먹으시면
    좀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5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01:53:01 4 삭제
    It is our failure to become our perceived ideal,
    that ultimately defines us, and makes us unique.
    It's not easy- but if you accept your misfortune,
    and handle it right, your perceived failure can become
    a catalyst for profound reinvention.

    No specific job or career goal defines me,
    and it should not define you.
    Whether you fear it or not, dissapointment will come.
    The beauty is that through dissapointment you can gain clarity,
    and with clarity, comes conviction and true originality.

    작성자님과 제가 비슷한 테크를 탔네요. 그저 바보같던 동영상 하나가 코난이라는 이 사람의 일생에 대해서 자세하게 공부하게 하고, 그리고 다트머스의 연설에서 많은 감동을 받기까지... 위는 다트머스 연설중 가장 핵심인 부분을 적은 것입니다. 처음 이걸 들었을때의 전율이란...
    15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06:13:24 18 삭제
    제가 8명의 후보들 이름을 보았을때 생각한것은 광희 병재 균성이었습니다.
    그러다가 광희가 군대를 가지 않았다는 사실을 생각해내고 아 이 사람은 현실적으로 무도 못 들어가겠군 했죠.
    그럼 남은 사람은 병재와 균성인데
    오늘 무도 멤버 투표율을 보아하니 병재씨는 추천수가 엄청 많던데 균성씨는 제일 저조하더라고요.
    왜 그런거죠 ㅠ? 엄청 재밌던데
    암튼 둘 중에 하나만 되도 저는 감지덕지요 ^^~
    1510 [스압]여자들의 환타지 '나쁜상사'완결 기념 리뷰 [새창] 2015-03-29 06:01:31 0 삭제
    zzzzzzzzzzzzzz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베오베로 보내야되는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사실 레코에서 이것저것 구매했고 나쁜상사의 위엄도 잘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처음 몇 편 구매해서 읽어본뒤로 안 구매했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님 리뷰 보니까 진짜 언젠가는 맘 잡고 봐야겠뜸
    1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13:22:41 0 삭제
    아니 걍 좋아한다고 했잖아요 님들은 누구 좋아하는거 자신 맘으로 컨트롤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이 님이 고백하겠다고 한 것도 아니고 본문에서도 충분히 자기 위치를 인지하며 징그럽다고, 안들키게 해야겠다고 하시는구만
    뭔 갑자기 아들을 20살 연상이 조하하면 좋겠냐느니....... 이런거 인신모독아닙니까???
    물론 게시판은 지키셨어야 하지만요;;;
    1508 다섯살 딸에게 음악감상을 금지한 국내 무슬림인..... [새창] 2015-03-28 13:17:09 1/4 삭제
    바바라/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라고 강요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음악을 듣지 말라고 하는 것도 똑같은 선상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비약적으로 얘기하자면 한도 끝도 없죠. 그런데 왜 이 세상에 인권이라는게 있고 인간의 존엄성이라는게 있겠습니까? 일반인의 상식으로 들었을때 납득이 되는 것과 납득이 되지 않는 것들이 있습니다. 조지 오웰의 1984에서는 그것이 인간의 뼈 속에 새겨져 있다고 했죠. 노래와 문학, 그림을 즐기고, 적어도 본인이 그것들을 접할 "기회"라도 접하고, 그리고 자신이 그것들이 정말 해롭다고 느낀다면 그때서 끊어도 아무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1507 다섯살 딸에게 음악감상을 금지한 국내 무슬림인..... [새창] 2015-03-28 12:02:40 67 삭제
    +그리고 예상하건데 저 다섯살 딸이 커서 학교에 들어가면 곤란함이 심히 많을듯~ 수업도 음악수업이 있는데 어쩌시려구... 게다가 친구들이랑 놀다가 갑자기 알라흐 이런거 막 외치고 친구 노래 듣는데 이어폰 뺏어서 야 너 그런거 들으면 악마가 여기에 들어와~하면 진심 앞으로 인생 많이 남았는데 길이 험난해질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홈스쿨링 하시려고 그러나? 그래도 사회생활은 해야될텐데 어쩌시려궁....
    1506 다섯살 딸에게 음악감상을 금지한 국내 무슬림인..... [새창] 2015-03-28 12:01:19 15 삭제
    다른게 인권유린이 아니라 이런게 인권유린이죠~ 엄연한 성인인 딸한테 시민의 권리 중 하나인 투표를 못 하게 하던 어느 사람도 생각나네뇨~ 참... 이 세상에는 자기 자식이라고 함부로 조종하려 드는 바보들이 왜 이렇게 많은지~
    1505 교통사고 당한 레바 [새창] 2015-03-28 11:59:41 5/6 삭제
    글 보면서 심각하게 열받았다가 명불허전 오유 댓글에 웃음짓고 갑니다~
    1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11:55:54 0 삭제
    애초에비공감 없는 글을 찾는게 더 힘든..;;
    1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11:54:45 0 삭제
    전혀 아닙니다;;;
    15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10:10:05 5 삭제
    이미 여자친구 본인이 수치심을 느낀 이상 남친 어머니든 남친 집에서든 그 쪽에서 어떻게 생각하던지가 무슨 상관이나요.
    일반적으로 이런 일이 생겼을때 그 집에서 어떻게 받아들이는지가 중요한게 아니죠. 여자친구 본인이 어떤 감정을 느꼈느냐가 중요한거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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