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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31	마라탕 실시간 [새창]	2015-03-31 01:12:40	0	삭제
		아름답게익어가시는 닭느님의 자태
	1530	마라탕 실시간 [새창]	2015-03-31 01:09:49	0	삭제
		일단 닭이 익는데 제일 오래 걸리니 물에 닭 벅지 살 먼저 투하시킵니다
	1529	어떤 유통회사의 괴담 목록 [새창]	2015-03-30 13:59:15	1	삭제
		소설 인줄 알았어요. 글 잘 쓰였네요
	1528	[익명]43살 모태솔로.... [새창]	2015-03-30 13:54:24	14/16	삭제
		정준하도 늦게 결혼 했습니다. 43살도 넘어서요. 그런데 지금 보세요 얼마나 행복하게 살고 있나요. 님의 미래도 꼭 그렇게 될 거에요 ^^
	15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13:53:18	17	삭제
		엇? 아에로 플로트? 이거 때문에 기장부기장 외에는 그 누구도 조종실에 못 들어가게 하는 법 마련되지 않았나요 이게 아니었나
	1526	[익명]자해흔 어떻게 가리죠.. [새창]	2015-03-30 12:42:53	0	삭제
		컨실러로 잘들 가리시던데요. 남성분이시라면 컨실러 하나 어두운 색깔로 구매해보셔요. 효과 직빵
	1525	[익명]키우는 고양이 때문에 너무 스트레서 받아 미칠 것 같아요 [새창]	2015-03-30 12:41:35	7	삭제
		11 앗 제가 말한 분이 바로 그 분..!
	1524	[익명]키우는 고양이 때문에 너무 스트레서 받아 미칠 것 같아요 [새창]	2015-03-30 12:40:57	20	삭제
		그... 개 전문가 님 계시는데 성함은 기억이 안 나는데 (동물농장 자주 나오시는 그 분 아닙니다) 아무튼 정말 애완동물이 왜 우는지, 그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얼마나 사랑을 갖고 키워줘야 하는지 정말 기똥차게 잘 밝혀내시드만요. 하이디처럼 대화만 못 한다 뿐이지 제가 보기엔 거의 그 이상이던데요. 그 님한테 물어보고 싶네요 왜인지 알려주실텐데 ㅠ
	1523	[익명]정신병원에 강제감금된 경험 이후로 [새창]	2015-03-30 12:09:26	0	삭제
		제가 기도는 한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기도가 님의 앞길에 온갖 밝고 빛나는 것들만 있기를 바란다고 신께 말씀드리는 것이라면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님도 제 기도를 볼 수 있도록 댓글창에 남길게요. 님이 정말 힘들고, 지금 누군가라도 좋으니 님의 얘기를 들어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신다면 주저 마시고 이 곳에 댓글 남기세요. 미래에 이 시간을 뒤돌아 봤을때 님이 '참 별일이 다 있었지' 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길 바라겠습니다. 님께서는 이미 인생에 있는 힘든 것들은 다 겪었기 때문에 남은 시간에는 좋은 것밖에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항상 고통을 떨쳐내고 일어날 수 있게 되길 바라셨다면 머지 않아 그렇게 될 수 있을거에요. 저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님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고, 그저 운이 없어서 상처를 받았고 힘든 시간을 겪었으나, 그것들을 이제 다 떨쳐내고 곧 일어설거라고요 ^^.
	15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12:03:19	0	삭제
		님도 이미 알고 계시는듯. 그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100주고 300주고 저는 그저 그런 식으로 아무렇지도 않게 돈을 쓰고 이런데다 울음표 이모티콘 붙여가며 한가로이 고민글 쓰고 있는 님이 부러울 뿐 ^^...;;
	1521	[익명]정신병원에 강제감금된 경험 이후로 [새창]	2015-03-30 11:59:32	0	삭제
		정신적으로 많이 약해지신 듯 합니다. 이럴때는 응원의 글 한 줄만 봐도 가슴에 큰 안도감이 생기죠. 님이 좋지 않은 가정 환경으로 인해 점차 문제가 생기신 것인지, 아니면 다른 무언가에 의해 그렇게 된것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꼭 견뎌내시길 바랍니다. 강제로 감금된 것이 저로서는 얼마나 큰 고통이었을지 상상하기가 힘듭니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15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11:56:08	0	삭제
		음... 고도의 박주영 돌려까기 글은 아니죠??;; 여자라서 박주영이 뭔 잘못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주위 사람들의 뒷통수를 치고 잠수를 타시고, 남들에게 니 죽이고 싶다(;;)라는 말까지 듣는데 정작 그 이유는 오리무중인 분이시군요.......... 심리상담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으로서 조언을 드리자면 '오늘안에 못 정하면 평생 ~~나 해야지,' 혹은 '아무도 나를 뽑지 않을거야, 어쩌면 평생 알바나 하다가 뒤져야할지도' 라고 생각하시는 것은, 물론 님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굉장히 부정적인 화법이며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일단 제가 추천드리는 것은 그 남은 돈으로 학원을 끊으세요. 어느 학원이든지 상관없고 그냥 사람이 모여있고, 몇시에 나가야하는 학원이면 됩니다. 배우고 싶었던것에 대해 공부하시고 일단 우울증에서 벗어나세요. 이걸 돈낭비라고 생각하지 마시고요. 괜히 돈 아껴쓴다고 계속 집에 누워있는게 제일 돈낭비입니다. 그리고 나서 생각은 다시 하셔도 될듯.
	1519	[익명]며칠째 누워만있어요 [새창]	2015-03-30 11:49:16	0	삭제
		헐 님 저.......!?! 이거 진심 제가 쓴건줄요 ㅎㄷㄷㄷ 저도 딱 한 달에 한번 싸이클로 무기력증이 극심하게 찾아옵니다. 그러다 생리할때 되면 다시 생기를 되찾고요. 무기력증이 극심하면 저도 님처럼 학교를 빠집니다. 혼자 불안해는 하면서 그래도 일어나서 씻고학교가려고 하지를 않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생각하기엔 바이오리듬과 관련된 뭔가일듯요. 왜 신체와 정신이 피크를 찍고 바닥을 찍는 한달 주기가 우리의 경우에는 너무 뚜렷해서 발생하는 일 같다는 거죠
	1518	제가 치사한건가요? [새창]	2015-03-30 11:47:15	0	삭제
		철없어보이지도 않고 좀 그렇지도 않고 당연히 누구라도 자기가 듬뿍 사놓은게 하루만 되면 없어지거나 혹은 하나도 입에 안 댔는데 0개가 되면 어딘가에 숨겨놓는게 정상이겠죠. 아니면 호구구요 ^^. 근데 사진까지 찍어서 보내신다니 참 얼마나 화가 나셨으면 그럴까 하는 생각은 들긴 듭니다; 사실 과자만 만족스럽게 먹으면 해결될 일이잖아요
	1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11:44:29	0	삭제
		ㄷㄷ 혹시 누구랑 말싸움하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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