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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잉나2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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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21	초간단 베이컨김치볶음밥 [새창]	2015-04-18 08:07:28	0	삭제
		젤중요한 베이컨>_<
	1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8 04:40:00	2	삭제
		어쩌면 좋나요 정말.... 까페에 교통사고 가해자 대처방법 같은거 쳐보세요 님이랑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어떻게 했는지 나와있을거에요
	1619	호텔 예약 문화컬쳐용ㅠ 도와주세요 [새창]	2015-04-17 18:02:48	0	삭제
		트윈 더블 둘다 이인용아닌가요...?? 아아누가이촌년구제좀ㅠㅠㅠㅠㅠ
	1618	[익명]본인이라 생각되시면 자중해주세요 [새창]	2015-04-17 13:04:46	17	삭제
		개나소나 해외에 사는데 그딴걸로 자랑질하는거 보면 진짜 한숨나옴....... 애잔........
	1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12:24:14	0	삭제
		맞아요 그거 진짜 좋은 것 같아요
	16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12:22:22	0	삭제
		다단계라면 물건이 왔으니 이미 돈을 상당히 빌렸다는 뜻인데 이자 불기 전에 빨리 처단해야합니다 작성자님 정신차리세요 제대로 잡고 물어보세요. 혹시 몸파는거라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건 그래도 돈이 나가지는 않았으니까요. 님 여동생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이 짓밟힌거죠. 그건 본인이 알아서할 문제고 다단계라면 온가족에게 피해를 끼치니 제대로 처단하시기 바랍니다
	1615	[익명]살찌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두려움.... (긴글입니다 죄송합니다) [새창]	2015-04-17 12:17:55	0	삭제
		님아... 161에 43이면 엄청 마른거고 60까지 찌셨다고 해도 평균치 안이에요. 다시 말해서 님은 정말정말 건강한 몸을 잘만 이어오셨어요. 두렵다고 하셔서 저는 무슨 한 80키로내지인 줄 알았는데 60;;;;;;;;;;; 발생하지 않은 일을 미리 걱정하는 것만큼 바보같은 짓이 어디 있겠느냐는 말도 있죠. 님은 충분히 건강하고 매력적이시니 자신감 되찾으세요
	16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11:09:00	146	삭제
		여시를 여자 소라넷이라고 하는 사람들이나 무도 콘서트 유료라고 접은 사람들이 있는 무도반대게시판....... 이러니 반대 게시판을 만들죠;;;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으니 애초부터 대화가 안되는거에요. 여시는 소라넷에 비교하자면 한참 멀었고 차라리 소라넷을 일베에 비교하면 몰라도 여시를? 그리고 콘서트 유료라고 접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 그렇죠 무도는 전부다 공짜로 해줘야죠 시청자들한테 설설기고???어이가없어섴ㅋㅋㅋ
	1613	[익명]열정페이.. 조언좀 해주세요! [새창]	2015-04-17 09:36:06	1	삭제
		그 쪽에 관심 있는 사람한테는 정말 간절한 기회인데 문제는 그 쪽에 관심 없는 사람한텐 돈도 적고 몸도 고생인 쓸데없는 경력이라고 할수있죠
	16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09:33:41	0	삭제
		전혀 싫은건 아니실거에요 솔직히. 그냥 알바생이고 하루에 수십명의 손님이 왔다갔다 하는데 님은 그 중의 한 명이고 얼굴도 기억나지 않을 수도 있죠. 그런데 갑자기 그 중에 한 명이 와서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려 한다고 생각해보세요 님이 알바생이라면 얼마나 당황하시겠어요. 지금은 호감을 확인하는 방법보단 일단 얼굴이라도 기억나시도록 안녕하세요, 인사 건네고 음료수라도 한 잔 건네시는게 좋은 방법일듯
	16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09:32:05	0	삭제
		그러니까 저 윗분도 그 호감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게 아예 없다는 뜻이에요 왜냐면 호감 자체가 아예 존재하지 않으니까.
	16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09:28:50	0	삭제
		일단 세월호 보상금은 우리들 세금이 아니라는 사실부터 좀 알려주세요;;........하아.......... 저렇게 알고있는 분이 또 계시네........................
	1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09:26:27	0	삭제
		존나 개수작같은데요 직접적으로 물어보라 하세요 저 그럼 정식으로 취직 된건가요 아니면 어떻게 된건가요?
	16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7 02:52:34	7	삭제
		와 놀라움과 충격이네요;;; 자식 앞에서 그런 말을 그렇게 공격적으로 하는 사람은 처음 봤어요..... 다른 사람이면 모르겠는데 자식 앞에서;;............... 제가 발견한건데 보통 세월호보고 그런말 하시는 분들은 가정 환경이 쿨럭;; 안 좋으시더라고요. 그 사람 잘못이 아니라 애초에 클 때부터 좀 굉장히 내리사랑받지 못하고 자랐다고 해야하나, 좋게말하면 시니컬하게 자라신 분들이요. 저희 아버지도 가끔씩 저를 정떨어지게 하는데요, 저번에는 제가 국정원이 쓴 댓글 읽어드리고 이 사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라고 물으니까 '그 사람들은 자기 일을 잘 하고 있는거지 그러니까." 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얼척 없어서 '그러니까 그 일이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는 보지 않고 그냥 잘하기만 하면 된다는거지?' 하니까 얼버무리시네요. 아아... 진짜 가끔씩 정 떨어집니다.
	1607	자취하면서 있었던 소름끼치는 일들 [새창]	2015-04-16 16:27:37	2	삭제
		흠 저라면 님이 쓰신 일들중 두세개만 일어나도 진지하게 누군가 있는것이 아닐까, 씨씨티브이라도 몰래 달아볼까 생각했을거에요. 좋은말로는 담이 크고 나쁜말로는 조심성이...쿨럭....없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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