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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맛솜사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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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맛솜사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1 한국 물가에 놀란 외국인 [새창] 2018-03-16 10:51:59 2 삭제
    신랑이....현재 프리몬트에서 생활중인데요..

    담배를 피우거든요 ^^* 동네를 돌고...(차로돌고 ㅋㅋ) 결국 같은 호텔..에 있던...외쿡아저씨가 어디 어디 가면..담배가 쌀꺼야~~

    해서 차를 끌고 미친듯이 달려 가서..담배를 구매했는데요...첨엔..싸다고해서..호기롭게 한국처럼 보루를 생각했는데..

    가격듣는 순간...두~두갑주세요~ 이러고 달랑 2개 사왔답니다..

    그럼 가격이 얼마냐~~ 한갑당...8,000원~~~~~~~~~~~(카드 NO!)

    그 외쿡인 아저씨가 알려준곳은 (테슬라직원분) 담배관련...전문점이였다하드만요...

    신랑이 의도치않게..한달에...한갑두갑 정도로..줄었다고 ㅋㅋㅋ
    850 신기한 신발끈 묶기 [새창] 2018-03-07 00:22:30 0 삭제
    일단 !! 점 !! ^^*
    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2 16:02:59 0 삭제
    1. 번이요....
    848 정장바지 길이 좀 봐주세요 [새창] 2018-02-22 15:38:50 0 삭제
    제 기준으로도 조금 긴듯합니다...

    신랑 양복할때도..길이를...신발위를 살짝 덮는다...느낌으로..기장 정하구요....

    덮더라도...양복에 구겨짐이 없는 정도의 길이로 정합니다...
    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20 09:05:03 6 삭제
    세상에나 ㅠㅠ

    한사람만 빠지면 됩니다...누군지아시죠....

    만약....내 아이가 엄마없는 아이가 되는것에 겁먹지 마시기바랍니다...현재까지의..상황을 보니....아무리..친엄마가 최고라고는하나...

    예외는 있는 법입니다....아이가 자람에 있어...아이의 양육에...최선을 다할 그런 엄마로 보이지는 않네요.

    저두 아이가 하나있는 유부녀입니다만....

    제 개인적인 생각엔....너무 영악해서...자신의 안위만 빼고는 주위의 모든것을...자신을 위해..이용만 하는 부류로 보입니다..

    더불어 책임감은...하나도 찾아볼수 없는....

    혹시나....아이를 생각해..기회를주신다는 생각은 접어두시길 바랍니다....아이에게도 좋을것 없는 ...그런 사람입니다.

    저라면...철저하게...사전준비후....양유권 + 친권모두,,,가져오고...금전적인 부분도 아주 칼같이...계산해서...청구소송..도 할듯합니다.

    그 사람의 눈물바람과...아이를 거론하며...뭔가를 꾀할 가능성이 매우크겠지만....그것은...자신의 안위를 위해서만...이니...

    딱 !! 맘속에서..접으시고...냉정하고..차분하게....일을 진행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3 20:50:39 0 삭제
    기러기 아빠인 상황은 아닙니다만 ㅠㅠ (주재원 + 영주권콤보 진행중...신랑회사에서..모든직원 귀환 !! 이라 현재 돌아올 날짜를 기다리고있는 상황)

    신랑이 현재 6개월째 미국에 있습니다..출장이에요,....

    아이는 현재...13살 (올해6학년이되는거에요)

    아이와 아빠는 유대가 좋습니다..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합니다..

    헌데....아빠가 오랫동안 집에 없다보니...아이가 힘들어하는게 점 점 더 크게 보입니다. 보는 저는 더 힘들구요 ㅠㅠ (속상해서요)

    6학년도 저럴진데...6살이면...솔직히..아빠와 아이의 유대는 거의 끝난거 아닐까요? 물론....예외라는것이 있기는 합니다만...

    저라면 절대 반대입니다...애가 너무 힘들어해요..더군다나...저희와는 반대로..아이와 엄마만 미국으로 가시는것 같은데요..

    아이의 스트레스가 엄청날텐데요...저라면....안나갑니다....
    845 결혼식 장소 관련 질문 드립니다.(스압) [새창] 2018-02-13 20:40:32 5 삭제
    음... 저 결혼당시에...시부모님께서는 경상도 ,친정은 서울 이었는데요...

    시부모님께서....부탁을 하나 하셨었어요....결혼식장을 신부쪽에 가깝거나...중간..즘에서 많이들 하시던데...시부모님...들 친척분들이...대부분

    경상도 지역에 거주하셔서....예식을 경상도 지역에서 했으면 ...한다..라고..말씀하셨지요.

    반면 저희쪽은 (친정) 친척도 별루없었고...해서....경상도에서 식을 올렸는데요...

    시부모님께서 정말 감사하다하시며.....

    서울에서 경상도로 내려가는 관광버스 대여비 + 경상도에서 서울로 갈때 친척들 드실 음식 + 예식장 식대 모두 시부모님께서 내주셨어요.

    제 생각엔....아버님께서...연세도 있으신 친척....분들을 생각하시는듯한데요...

    저라면....이런저런 절충안들을 (버스대여비등등) 말씀드리고...어느정도...부탁드려볼듯해요..

    그리고 제친구들 +남편친구들....모두 미리...참석여부를 확인한후 ktx 왕복 끊어서 드렸지요...말그대로 ㅠㅠ 안들어가도될돗이 갑절로 들어간거죠
    844 한파보다 무서운게 몰려온다 [새창] 2018-01-29 14:26:42 8 삭제
    작년이든가요...신랑이 출장...을 다녀왔는데요...

    저쪽..보이는데...가 모~~두 ~~ 공사중이라고 하더만요...결국 저쪽은 심각한거죠 ㅠㅠ

    신랑이..택시타고 지나가면서 (저쪽) 무심코 창문내렸다가 .,..죽는줄 알았답니다 ㅠㅠ
    843 DIY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8-01-24 03:45:45 0 삭제
    위에 오타 절다..절단 ㅠㅠ...절단이라니 무섭네요 ㅠㅠ 컷팅이라해야하나 ㅠㅠ 뭐라하죠 ...여튼 원하는 사이즈로 잘라서 택배됩니다 ^^;;
    842 DIY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새창] 2018-01-24 03:44:31 0 삭제
    diy 싸이들에 가보시면 절다 서비스있어요...물론 목재도 판매합니다...그쪽에서 원하는 사이즈 목재 선택하셔서 주문하시면 될듯하구요.

    그리고...책상부분도 제대로 사이즈만 잘 체크해서 주문하신후,....집에서 조립하시면 될듯한데요 ^^;;
    841 질문엔본삭금)이케아 이용해보신분들... 부품 문제여 ㅠ.ㅠ [새창] 2017-12-29 19:46:28 3 삭제
    음..제가 직접 전화해었는데요....주문내역이 없으면...필요부품...구매 못한데요...

    즉 그 물건을 구입한 내역이 있는 사람이..따로 전화해서 구매를 해야하는 상황이드라구요..
    840 먹으면 !!! 내일까지 밥 못 먹음 ㅠㅠ [새창] 2017-12-29 19:44:00 0 삭제
    ^^*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
    때문에 ㅠㅠ 자주 자주 혈당체크를 하고 그래요 ^^*

    정말...닷것에 올인하는 날은 심적으로나...육체적으로나 너무 힘든데 -0-

    단것의 유혹은 너무 커요 ㅠㅠ
    839 본삭) 인테리어랑 관련 없을 수도 있는데 온풍기 추천 가능할까요ㅠㅠ [새창] 2017-12-11 23:38:11 0 삭제
    음....이게 광고처럼 보일수도 있어 걱정이긴 합니다만...

    제가 제돈주고 구매해서...사용중인 제품인데요...너무 너무 만족하며 쓰는 제품입니다...

    세부설명이라든지..여러가지 쓰기가 너무 길어질듯해서 그냥 제가 구매한 싸이트를 올립니다 ^^;;

    현재...거실 + 아이방에서 사용중이구요..(아이방이 외벽 쪽이라서...좀 추워요 )

    과열이라든지...기기가 넘어졌을때의 안전성이라든지...맘에 들어 구매한 제품입니다 ^^*

    https://www.funshop.co.kr/goods/detail/42875?t=s
    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9 15:48:34 1 삭제
    전~~ 파인애플맛을 제일 좋아해요 ^^*

    올리**에서 팔아서 갈때마다...사먹어요 ^^*
    837 날도 꾸리꾸리 ㅠㅠ 밥하기 싫었어요 ㅠㅠ [새창] 2017-12-04 06:17:20 0 삭제
    음....아직도 손님은 많더라구요 ^^* 제가 ...나가먹는걸 싫어해서 그렇지...대부분 먹을만~하다는 평이 많아요 ^^*

    지인들과 친구들이 괜찮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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