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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맛솜사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6
    방문 : 6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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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맛솜사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96 택배기사 딸래미 뷰징어가 오유 뷰징 여러분께 드리는 글~ [새창] 2016-09-06 17:07:55 0 삭제
    저희구역...택배기사님들은...정말....좋은분들만 계시나봐요.. 정말 친절하시고....무거운 물건은...꼭...집까지 가져다 주시구요.

    그래서...늘...여름엔....생수 얼린거...라든지...겨울엔...쌍화탕 같은거 따뜻하게 해서...드려요...

    그러면 굉장히 고마워하시죠....바쁠땐 저녁늦게도 오시는데...에휴....정말 ...맘이 그래요...
    5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6 03:49:59 115 삭제
    솔직히 이걸 뒤집어서....남자와 여자가 바뀌었다고 생각해볼때....이걸....다 알아버린 지금...어떤 여자가...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싶을까요.

    전 유부녀이긴합니다만.....중학교때부터...친구인 여자4명과 1년에...한두번 만나...맛난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차도 마시고 합니다.

    하지만...대부분....점심즘에 만나...평균늦어도 5시에는...집에 도착하게끔 움직입니다..

    또 와이프분이 남긴...편지에....왜...진심으로...반성하는 느낌이 하나도 안느껴질까요,....

    전요...결혼을 했다면....지켜야할것들이 있다고 봅니다...부부가...서로 싸울수 있습니다...늘 행복하기만 할순없어요...

    헌데....나이트에....부킹에....술마시고...진실게임을 한답시고...첫경험이라니요 ㅜㅜ 세상에나......아무리 친한 친구여도 나누기 힘든 얘기를..

    어...휴.....

    나이도 어리지도 않은 분이...어쩜 ....30살이면.....고쳐쓸수도 없는 나이에요...
    594 도움요청] 루바벽 꾸미기 질문이요 [새창] 2016-09-05 04:42:53 0 삭제
    음...아무래도...작은 작식장같은것은 어떠세요?

    모 싸이트로 가시면....왜 그....냉장고 옆에다가...세워둘수있는 깊이가 그다지 깊지 않은...장식장 같은것이 있더라구요...그걸....사용해보세용

    그리고 가려지지 않는곳은....다른가구로 가리거나....다가려지지 않은곳은....예쁜 커텐같은걸로 가리는것은 어떠세요...
    593 실링팬을 천정에 설치하려고합니다.질문좀요... [새창] 2016-09-05 04:39:51 0 삭제
    그리고 전동중에...역회전까지 되는것이 있어서 아들방엔 전동식으로....달았어요 ^^;; 찾아보세용 ^^;;
    592 실링팬을 천정에 설치하려고합니다.질문좀요... [새창] 2016-09-05 04:38:13 0 삭제
    거주하는 곳에...거실(당기는것) + 아이방 (자동) 이렇게 사용중인데요.

    우선...그냥 석고보드에 고정하는것은 아니구요...천정...시멘트에 각목 (다루끼라고 하더군요) 을 주욱 연결해서 고정한후...석고보드를 대고

    고정합니다... 쓰니분이 실링팬을 연결하신다면....천정에....벽지까지 바른후...실링팬을 석고보드가아닌...석고보드 + 다루끼가 있는곳에...

    설치를 하게 될꺼에요...저희는 천정을 다루끼까지 모두...빼고...다시 다루끼...고정할때 천정..실링팬들어갈곳에.. (누수때분에...어쩔수업었어요)

    다루끼작업을 좀 더 촘촘하게 한후...실링팬 달았습니다...현재 몇년이 지났구요...아직 무사히 별탈없시 잘 사용하고 있어요.
    591 9살 딸내미가 구체관절인형을 만들던데.. [새창] 2016-09-04 19:06:01 17 삭제
    그리고 구체관절인형을 만드는 회사중 제일 유명한곳은....일본의 " 보크스 " 라는 회사가 유명한데요....

    그쪽가격이 좀 사악합니다....아마도....구관을 원한다니...기본...사이즈....40cm 대의 구관을 원할듯한데요...

    보크스코리아...검색해보시면...대충 어떤인형이구나 ...하고...잘 아실수 있을꺼에요...지금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홍대에 보크스코리아...지점이 있구요...가까우시면...가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요...직접보실수 있으니...아이가 좋아하긴 매우 좋아할듯해요.

    그리고...아이가 굉장한 관심이 있는듯하니....시간이 좀 지나거나..하면...직접 만드는것에도...관심을 보일듯합니다.

    현재...한국에 계시던...구관의 의상을 만드시는분들중에서도...일본에 직접 건너가셔서...활동하는 분들도 있구요.

    첫 구매에...새것을 구매하기엔...가격대가...좀 많이 커요....그냥....중고를 이용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590 9살 딸내미가 구체관절인형을 만들던데.. [새창] 2016-09-04 18:58:47 14 삭제
    혹시나....시간이 더 지나도....꾸준한 관심이 지속된다면요....

    모싸이트에....구관등등의 인형을 중고로 판매하거나...새것을 판매하는 싸이트도 있습니다..

    구관자체가 워낙에....가격대가 일반 인형보다 높은 편이고...그에 따른 의상비들이...일반 사람...옷과 견줄만한...비싼 상태에서...ㅠㅠ

    구관을 가지고 계신분들이...모여 만든 싸이트에요....가격대는 천차만별이므로...계속적으로 상주하며 보시는게 좋을듯한데요.

    이쪽이...(제기억엔) 가입이 좀 까다로운 편입니다...(지금은 잘모르겠네요...)

    구관인형중...바비인형싸이즈만한것들도 있는데요...일단....새것을 구매할때 가격이 대충...30만원 전후 였던걸루 기억합니다.(전 오래전에 구매했었기

    때문에...지금 현재의 가격이 더 떨어졌는지 더 높아졌는지는 모르겠네요)

    검색창에....구체관절 검색해보심 뜰꺼에요....
    589 수원에서 출발하는 밤드라이브코스 추천좀요 ㅎ [새창] 2016-09-01 23:34:30 0 삭제
    제가 ...용인 살아서...수원쪽은 잘 모르나 (사실 용인쪽도 잘 몰라요...대충 저만..가끔 심각할때...잠시 다녀오는 정도라서...)

    용인...에...용인대학 쪽...에보면...산이거든요...그쪽 길이....구불 구불 하긴 합니다만....산쪽이라도...여성운전자에...경력도 고작 2년차인 제가

    다닐만한 정도이구요....가끔.....그냥 ...와우정사...쪽으로 쭈욱 달리기도해요...^^;;
    587 어머니께 선물 드릴려고 하는데 꽃 이름좀 알수 있을까요? [새창] 2016-08-24 12:24:47 0 삭제
    확실하지는 않습니다만....호접난...이 아닐지...싶은데요
    586 남편과 아이를 두고가려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끄ㅋㅋㅋ [새창] 2016-08-24 12:23:48 2 삭제
    저두....결혼후 한참후에....중학교때부터 친구인 유부징어...3 (4인데 한명이 참석 못해서 ㅠㅠ) 명이서....해외여행을 다녀왔드랬죠.

    어딜가든...신랑 + 아이 + 자신을 챙기려니...피곤하기도하고....했는데...

    혼자서 다니니...그렇게...편하고 자유롭고 !!!! 너무 좋더라구요 !!!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오세요 ^^*
    585 입주청소 진짜 어이없습니다. 돈아까워요 [새창] 2016-08-24 09:51:23 3 삭제
    저두 누수때문에 대공사하고....청소를 했는데요 (돈주고)

    제가 그땐...공사한집과 가까운곳에 월세로 나와있던 차여서...오전이 지나 점심지나고 집에 갔더니...이건 뭐 어딜했는지 알아볼수도 없고..

    창틀에...먼지가 그대로~~ 싱크대도..뭔가로 닦은것 같긴한데...수건지나간 자리가 그대로 보일정도로...행굼이 제대로 안된상태고..

    결국...제가 오후부터...여기 저기...콕콕 집어서...해달라해서..겨우...찝찝하지만...대충 이해?가는 정도로 ...청소해주셨어요.

    솔직히...처음부터...함께 하시거나...그게 힘드실땐...차라리...내손으로 하시는게...더 좋을지도 몰라요.
    584 알 수 없는 비누로 피부가 눈에 보일만큼 좋아졌어요!! [새창] 2016-08-23 20:16:06 4 삭제
    혹시 혹시 필리핀 다녀오신 분이 사오신거면 " 노니비누 " 아닐까요?
    5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4:21:54 0 삭제
    그리고 식단관리를 하면서...일주일에 하루정도는 .....먹고싶은거....다 먹습니다...그리고 다음주가 되면 ....또 다시 타이트한 ...식단관리하구요.

    먹는걸 매우 즐기는지라....일주일에 한번...스트레스푼다...라는 생각으로다가 ㅠㅠ
    5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4:18:51 0 삭제
    공복 + 식후 혈당이 어느정도의 혈당인지는 모르나....20대 중반이라시니....아직 기회는 있습니다.

    초기에...철저한 식단관리와...운동을 병행하신다면....약 + 인슐린 사용을 하지 않고도....혈당관리를 하실수도 있습니다.

    헌데...초기를 지나....면....운동 + 식단관리....로 혈당조절이 힘들지도 몰라요.

    제가....당뇨인이된지....10년이 지났어요. 하지만....그럭저럭 유지 되고 있습니다.

    짧게 보시지 마시고 길게...길게 보세요....그만치 길고 긴 싸움이 될꺼에요...

    그리고 당뇨는 합병증이 무서운거 아시죠...포기하지 마시고....운동하세요...그리고 식단을 완전히 바꾸셔야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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