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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맛솜사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6
    방문 : 6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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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맛솜사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1 요리 고자 새댁이 만든 반찬 [새창] 2016-09-23 08:55:44 1 삭제
    음...저...음....각자의 취향이 있으시니... ^^::

    혹시...마지막 멸치는....부들 부들...하게 드시려면 하시던 방식으로 하시면 되구용 ^^*

    만약에 좀....단단?한 듯한 멸치로 드시고 싶다...하실때는....먼저 멸치를 볶아 따로 두시고...(양념투하하지 마시고 기름도 안두른...팬에..멸치만 넣고)

    꽈리고추...를 먼저...양념장에...볶다가...맨 마지막에 멸치 투하해서...후닥닥~~ 볶아내심...좀 덜 부들한 멸치를 드실수 있어욤 ^^;;
    610 (긴글)사촌동생이 고민입니다ㅠㅠ어떡하죠 [새창] 2016-09-22 05:01:20 0 삭제
    굉장히 조심스런 글입니다만...익명 풀고 적었습니다....
    609 (긴글)사촌동생이 고민입니다ㅠㅠ어떡하죠 [새창] 2016-09-22 04:59:56 3 삭제
    아이가...아직 어리긴 합니다만.....걱정되는 부분이 많으네요.

    혹시...아이...친구들이 많은 상태인가요? 저 정도의 예민?한 성격이라면....친구들과의 교류도 좀 없을듯 싶은데요.

    윗 글에....떨어진 사과를 먹으라고 말하며 주는걸 보니....우선적으로....쓰니분이...자기 엄마 아빠...할머니...등의 사람보다 낮은 걸 알고 있으며...

    " 난 누나가...나에게...한것에 대해...불만이 아주 많다는 " 것을 보여주고 있네요.

    그리고...쓰니분의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 불쌍하다..." 라고 하셨는데요. 제 보기엔...불쌍할 이유가 없는데요.

    경제적인 이유로...일을 하시는지...(아이분의 엄마) 자신의 능력향상등...여러 이유로 일하시는지는 모르나....아이와의...대화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쓰니분께서는 공부에 전념하셔야 할 시기이긴 합니다만....꼬꼬마와 함께 하고 있는 시간들이 많으니...

    쓰니분께...저리...대하면 안되며...앞으로 또 그럴시엔....그에따른....뭔가가 있어보입니다.

    이게....한때...아이들의 고집이라고 보기엔....무리가 있는 행동입니다...

    그리고...아이가 왠지...감정조절에도 문제가 있어보입니다....제 생각엔.....아이의 엄마가...현재....(어떠한 이유로...직장생활을 하시는지는 모르나)

    직장을 잠시 쉬는 경우가 있어도...아이와의 ...교류와...아이의 조절이 어려운 감정부분에 대해서...조절을 해주셔야할듯한데요.

    아이는 현재....자신 맘속의 ....뭔가 부족한 부분...(채워지지 않는것에 대한...)에 대한...표출인듯도 보입니다.

    저는...아이관련...전공은 공부한 적은 없습니다만....우리 아이를 키우면서...느꼈던...것과...주위의 아이들으 보며 느낀것을 적어봅니다.

    제 보기엔....쓰니분의 가족에서...아이를 돌보기 보단....엄마와의...교류...감정의 공감...등에 대해서...노력을 더 하셔야할듯합니다.
    608 [익명]부모님 몰래 병원을 다녀 오고 싶어요. [새창] 2016-09-20 02:55:43 0 삭제
    흠흠.....

    우리집 남편은요...고등학생때....심각한 치질로 인하여...수술을 했었습니다.

    창피한거...뭐...뭐...생각이 안날만큼 힘들어서....부끄러운것도 생각할 틈도 없었다네요...그정도로 아파...서 ㅠㅠ

    부끄럽다 생각하여...자꾸 시간끌지 마시구요...

    어서 어서 다녀오세요
    607 어린이집 선생님께 현명한 대처 방법 알려주세요.. [새창] 2016-09-20 01:50:33 6 삭제
    6살이면 아직은 꼬꼬마지만...충분히...설명을 하면 ...알아듣는 나이에요.

    그리고...선생님께서...시간에 대해 좀 철저한거 같다고 하셨는데요.......아이들에게....완전히 지키라고 하기엔 무리가 있어요.

    초등학교1학년 입학한 아이들도 처음엔 굉장히 힘들어하거든요.

    우선....점심시간을 지키지 못한...아이에게....한...행동은 절대로 선생님이 할 행동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라면.....직접적으로 가서...말할듯합니다. 이게 작게 보면 작은 일일지는 모르나....제가 느끼기엔...작은일이라 느껴지지 않아요.

    아이를 다독여....열심히 먹을수 있도록 유도할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든요.
    606 할머니와 외할머니 호칭에 대해 [새창] 2016-09-17 19:08:59 4 삭제
    전....아이에게.....그냥...

    서울사시는 친정엄마는 .....서울할머니 ㅠㅠ

    대구사시는 시어머니는 ....대구할머니 ㅠㅠ 라고 ....알려줘서....

    애가...대구할머니...서울할머니...이렇게말해요...
    605 회사 타부서 여직원의 친할아버지 상에 참석하는게 맞나요?? [새창] 2016-09-16 10:30:50 0 삭제
    다른분서의....여직원이라.....

    그정도면 안가고.....각 부서별...어느정도의 돈을 모아서....그 직원에게 주는 정도만 하지 않나요?

    그리고 그 여직원이 속한...부서의 대표격으로...한두분 정도....가시는듯 한데요...
    604 도와주세요ㅠㅠ 아기들도 차멀미하나요? [새창] 2016-09-14 19:02:14 0 삭제
    아가들도 멀미해요... ㅠㅠ

    저흰 꼬꼬마 어렸을때...시부모님댁 방문시에....거짓말 안보테고...4~5시간거리 (안막힐때) 를 자차로 갈때...13시간 걸렸어요 ㅠㅠ

    우선 차도 막혔지만....휴게소마다 쉬었구요...쉬는 시간을 평균...30분 이상씩 쉬면서 갔어요... ㅠㅠ
    600 맛있는녀석들 좌식의자 아시는분 계세요?? [새창] 2016-09-08 16:36:41 0 삭제
    ^^*
    599 기자회견 중 시민에게 분노하여 호통친 이재명 [새창] 2016-09-08 16:19:13 5 삭제
    저런 아줌마들이 일부이겠지만요.....

    우리동네...아줌마들중에....(이쪽동네가...왠만하면 한가구에 초딩들이 한두명씩있어요...아파트 단지내 초딩이 있는 가구수가 2/3가량되요)

    저런 아줌마 많아요....내자식은 지금 잘 있다...뭐 그런거죠....

    헌데...말입니다....그 어린아이들이....앞으로...관광버스타고...현장체험 학습도 가고....수학여행도 가고...할텐데.....

    아무런 생각이 없는지....뭘 여태...그러구다녀...(세월호리본을 달고 다녀요..아직....) 라고 합니다...

    세상은요....정말....무서운분?들이 많은듯합니다.....
    598 선그라스 코받침 [새창] 2016-09-08 06:07:55 0 삭제
    안경 코받침에...붙이는 실리콘? 같은거 있어요...말랑 말랑한거요...안경점에 가시면 팔꺼에요 ^^;;
    597 맛있는녀석들 좌식의자 아시는분 계세요?? [새창] 2016-09-08 05:55:42 2 삭제
    음 아마도..." 콜맨 컴팩트 그라운드체어 " 가 아닐까합니다만...^^;; (가물가물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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