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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피맛솜사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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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맛솜사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1 [환] 오유인 혼술 벙개에 어서오세요 [영] [새창] 2017-04-29 20:50:54 27 삭제

    그 외 준비된 커피 + 커피 와 초코렛~ ㅎㅎㅎ 그리고 사진(위)에 보이는 와인 ㅎㅎㅎ병 ㅎㅎ
    730 [환] 오유인 혼술 벙개에 어서오세요 [영] [새창] 2017-04-29 20:49:28 31 삭제

    술은 가끔 (한두달에 한번정도 꼭지가 돌때까지 마시구요 ㅠㅠ) 와인 한잔으로다가 ^^;;
    729 권순욱 기자 페북 <역대 선거 통계로 본 징크스> & 안철수 무차별 문자 [새창] 2017-04-29 19:40:44 9 삭제
    ㅋㅋ 이양반...초등5학년...우리꼬꼬마 핸폰으로도 문자를 보냈드만요 ㅋㅋㅋㅋ
    728 친할머니라는 단어가 나쁜건가요?? [새창] 2017-04-29 14:47:34 3 삭제
    저두 자랄때...친할머니...(아빠) 외할머니 (엄마) 이렇게 부르며 자랐어요. ^^*

    결혼해서...저두 아이가 태어나니...그냥....서울할머니..(친정어머니) 대구할머니 (시어머니) 이렇게 알려줬어요 -00-

    첫 시작은 아이가 어릴적에 친할머니..외할머니를 계속 헷갈려하기에...그냥...편하게...서울할머니 ,대구할머니..라고 그냥..알려줬어요.

    그후엔 잘 알아듣더라구요 ^^;;
    727 슈퍼백 뚜껑 핥지 마세요 [새창] 2017-04-28 00:05:50 6 삭제
    이힛!! 오늘 아들이 뚜껑을 들고 뛰어오드라구요 ^^*

    726 예비신랑의 전 여친과 시누이 후기입니다-!!! [새창] 2017-04-24 18:52:34 8 삭제
    옴마 ㅠㅠ 쩜이 아니라 썸이요 ㅠㅠ
    725 예비신랑의 전 여친과 시누이 후기입니다-!!! [새창] 2017-04-24 18:43:58 45 삭제
    굉장히 특이한....집안과...그 여친이네요...

    제가 40대 중반입니다만...부0 친구라 불리우는...친구들중...머스마들이 3명이 있습니다. 얼마나 친했냐...하면...서로 양가집에...놀러가고..

    저녁먹고...할 정도로...(부모님들과함께) 친했고...그 인연이..제가 30대 될때 까지도...만나고...했었어요.

    헌데...남자든 여자든..결혼을 하면서...서로...의 짝꿍들을 소개도하며...결혼식장에도 착실히 다니며 축하해줬지요.

    그때 제가 보기엔...저희친구들끼리는 그동안의 세월이 있으니...대화를 해도 ...다 아는 얘기이기도하고...하니..깔깔 웃고 떠들지만..

    서로의 짝꿍들은...이게 뭔 얘기인지...모르니...대화 자체에...쉽사리 끼어들지를 못하드라구요.

    그리고...혹시나..저들과 쩜이 있었던것은 아닐지...의심하는 눈초리도 사실 있었습니다.(물론 저희 친구들끼리는 썸타는 일조차도 없었어요)

    그래서...서로 서로 조심했습니다...스스럼업시 방문하던...행동도 딱 끊었구요...전화통화도...될수 있으면 남자친구들을 통해 하게했구요.

    물론...우리는...별 문제 없었으니..그럴필요없다...라는 친구들도 있었지만..제 생각엔...서로의 짝꿍들에게 매너가 아닌듯했구요.

    그래서...선을 그엇지요...우리는 ...잘 못한것이 없다한들...서로의 짝꿍들이...불편해 한다면...조정을 했어야 하는일이라고 봅니다.

    결론은...그 예전 여친도 이상한 사람이구요...그 신랑되실뻔한 그남자 집안도 이상한거에요.
    7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14:40:15 11 삭제
    울 동네엔... 홍머시기가..왔어요...아파트 단지내에....엄~~청 스끄럽게..... 음악 틀면서요...
    723 결혼식 장소 고민(긴글) [새창] 2017-04-17 07:12:09 1 삭제
    저 결혼 할때랑 비슷하네요...(좀 다른 부분도 있습니다만...)

    전 서울이고 남편쪽은 대구...였구요...시부모님의 경우가 같은 경우였어요.

    결국....식은 대구에서 했구요...대신 위에 분 말씀 처럼...신부쪽인 저희쪽에...버스 대절비 + 버스안에서 먹을 음식 + 식올렸을때 식비까지 모두

    부담해주셨어요. 저희 쪽에선....대충 버스대절비 정도만...내주실줄 알고...있었는데 다..해주셨더라구요.

    뭐...꼭 해주셨다고 당연한것은 아니지만....저희 친정에서는 ....버스타고 내려가시면서...서운해는 하셨지만...

    시부모님께서....신경써주신것 때문에 나중에는.....친정엄마가 너무 고마워하셨어요.

    그러니.....작성자분도 어느정도...신경을 쓰신다면...신부쪽의 서운한 맘이...좀 덜어지실듯해요..
    722 머리숱 언제 많아지나요??!!! [새창] 2017-04-13 07:49:24 0 삭제
    어마나 ~ 귀여워랑 ^^*

    120일 정도 되셨음 좀 더 기다리셔야할듯해용 ^^* 아가들 마다 좀 다르긴 합니다만....돌즘이였나 ㅠㅠ (기억이 흐릿해요 ㅠㅠ)

    애들도 머리카락 우수수 빠지더만요 ㅎㅎㅎ 그리고 나선...좀 더 많이 나올꺼에요 ^^*

    참고로...우리 꼬꼬마는..(현재 12살) 3살까지도 애가 머리숱이 엄청나게 없었어요 ^^* 지금은...그래도 봐줄만 해용 ^^*
    7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14:52:16 34 삭제
    그리고...예비신랑분 나이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서도...

    예비신부의 현재 상황이...좀 그러네요...저라면...결혼...미루겠습니다. 둘이 정말 사랑한다면.....그 몇년의 기다림이 열매로 다가올테고

    아니면....슬픔으로 다가올테죠...하지만...그때즘이면 쓰신분이 사회생활도 하시며...나름의 사람보는눈과...기준이 생길것 같습니다..

    현재 둘이 죽고 못살지는 모르나...사람이 앞으로의 일은 절대 모르는것입니다.

    또...현재의....예비신랑 역시...좀더 기준이 잡히고...더 단단해져 있을수도 있습니다..지금은...금전적인문제등....으로...아직 뭔가 매우 미흡한

    느낌입니다...아무리 세상이 변하고는 있다지만....시부모와 며느리의 관계는...제가 결혼한지 12년차가 되어도...변한것 하나없는...

    그런 고인물같거든요...그러니...좀 더 세상을 겪어보시고...사람보는 눈을 나름 키우신후.....그때도..이남자만이 내사람이다 싶다면..

    그때 결혼을 진행하는것은 어떠신지요...만약...대학원 졸업후 직장을 잡기...까지의 시간이 너무 길어지신다 느껴지신다면...

    대학원 졸업까지만이라도...어찌 좀...시간을 가져보세요
    7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12:44:58 0 삭제
    아고 저두...확실하지는 않지만...시어머니고향이...경상도는 ...아니신걸루 알아요 ㅠㅠ

    헌데 어디신지는 모르겠어요 ㅠㅠ
    7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06:59:02 18 삭제
    그리고 오늘....
    그쪽이 친척과 사이가 좋지 않아서 폐백을 생략한 것을
    "폐백도 생략 해 줬는데, 결혼식날 음식을 해 오는지 안 해오는지, 해오면 어떻게 해오는 지 보자"라고 말씀하셨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건 신랑과 시어머님만의 비밀로 하자고 했다면서
    "그걸로 우리 집의 수준을 알 수 있겠다"고 했다네요.....
    수준?....기가 차고 어이가 없어서 하루종일 가슴이 답답하고 정신이 아득해서 이 글을 씁니다.

    이부분 위에 글 말입니다...위에 다른분들께서도 올려주셨지만...아마도 " 큰상" 인지 뭔지 여튼 그게 맞을꺼에요.

    여기서 중요한것은...다른곳은 어떠한지 몰라도...전 서울여자..신랑은..경상도 대구...였구요.

    서울에서 계속 살았던...저는...그런걸 들어보지 못했었구요..저희 친정엄마도...그런걸 모르셨어요.

    왜냐...서울에선 그런거 여럿 결혼한분들을 보았지만.(친정엄마..친구분들 자제분결혼) : 지역비하아닙니다: 큰상과 같은것은 절차?에 없었거든요

    헌데...대구에서 사시는...시어머니께서는...나중에...말씀하시길...." 00이" 장가보낼때 (신랑이름) 서울쪽 결혼과 다르게..대구에선...그런게 있었다

    하지만...다른지역과는 다름을 알기에...저희 친정쪽에...말씀하지 않으셨고...직접 음식장만하셔서..친척분들과 함께 드셨다...라고 말씀 하셨던듯

    합니다.

    지역이 다름으로 인해서...결혼이든...뭐든...다를수있는데...그걸가지고..수준을 알수 있겠다...라는 말씀을 하시다니요.

    크게 실수하신거죠...시어머니되실분께서요...현명하지 못하신듯합니다.

    그리고...그걸...(다름을) 자신의 어머니께 말씀드리고..설득하지 못한..신랑이 더 무책임한듯 보입니다.

    물론...다름을 모를순 있으나...수준이라니....지금...문제 내고..니가 잘하나 못하나 어디두고 보자도 아니고....

    전요...그 시어머니되실 분도 문제고...지딴엔..공평또는 모든걸...거짓없음을 내세우며...결국 따지고 보면...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그 예비 신랑분을

    보면....차후...아이고 싶습니다...

    다름을 말씀드리세요....그리고...결혼은...집안과의...연결이 되는 것이므로...두분의..생각(결혼식의 진행준비등등)이 절대적으로 일치하고..

    서로..어느정도의 선으로 진행할것인지를 결정한후...그것을 각자가 ..양가집에...말씀드리고...잘 진행할수 있도록 했었어야한다고 봅니다.
    718 우리집은...한달에 한번...(피자 , 햄버거 , 치킨등) 먹을수 있어요 [새창] 2017-04-03 00:23:49 1 삭제
    아이고 ㅠㅠ

    저희집은...1년 넘게.. ㅠㅠBBQ를 먹지 않았어요 ㅠㅠ 전부 집에서..제가 직접 오븐으로 만들어 먹였거든요..

    이유는....건강상의 이유와 여러분들이..알고 계신 이유...와 같습니다....

    헌데...저희집 꼬꼬마가...광고를 보고...그렇게나..먹고싶다고...원하기에...솔직히...알면서도...시키게 되었어요...

    물론....전...아이와 여러가지 대화를 하고는 있습니다.. (초5) 말도 통할 나이이기도 하구요..

    헌데...제가 당뇨...라서...먹고싶은것의...그 끊임없는 유혹을 알고 있습니다. 제가 늘 식단조절과..음식의 조절을 평생해야하는 처지이기에..

    아이가 원하는 치킨이라니...차마...제가..딱!! 그 치킨은...안돼!!라고...말하기가 힘들었어요.

    대신....건강상의 이유로...이번만의 전제를 두었구요....

    가볍게...올렸던 글에...많은 분들이 언짢으셨나봅니다...죄송하네요 ㅠㅠ

    리플달아주신 모든분께...감사해요...그러니..서로 맘 안상하셨음해요 ... ㅠㅠ
    717 아직은 춥죠 춥다고 해줘요 ㅠㅠ (나~아~누~움) [새창] 2017-03-31 20:18:54 0 삭제
    늦어서 죄송해요~~~~~~~~~~~~~~~~~~~~~~~~~~~~~~~~~~~~~ ㅠㅠ

    다른분들께는 죄송합니다 ㅠㅠ 똥똥이네 님 !!! 드릴께용!!!

    [email protected] 으로다가 주소 성함 전번 주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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