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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기노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6-21
    방문 : 88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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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노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6 우울한 밤 이네요~^^ [새창] 2017-08-14 10:44:13 0 삭제
    둘째 60일 젖먹이인데요. 몸무게는 돌아왔는데 몸에 탄력이 다 사라졌어요ㅠㅠ 몸무게는 숫자에 불과한듯. 몸이 너무 안 이뻐서 우울해요.
    옷장 열어보면 나이에 안맞는 주책시런 아가씨 옷이거나 늘어난 티샤쓰거나 둘 중 하나ㅎㅎ 그래도 아이들 꼬까옷 예쁘게 입히며 위안을 얻어욤.
    위기의 주부들에서 그 화려하던 개비도 육아하며 후줄근한 시절을 보내다가 또 애 키워놓고 다시 미모 회복하는거에 작은 희망을 가져봅니다ㅠㅠ
    525 출산 앞두고 우울해요 [새창] 2017-08-13 18:25:53 105 삭제
    유방 좀 풀어주세요, 형님~
    복부마사지 부탁드려요~ 발도 부어서 발 마사지두~
    애기 똥기저귀좀 갈아주세요, 저는 손목 아파성^^
    오로 묻은 팬티 얼룩없이 세탁부탁드려용.
    저 잠깐 친구좀 만나고 올게요. 유축한거 먹이구 애기 재워주세용.
    형님. 미역국이 짜네요~
    힘드시죠? 그래도 남 아닌 형님이라 편하구 좋네용^^이렇게 미친듯이 굴리세요.
    하루만에 도망치게끔. 첫째는 안봐준다는거 보니 산후조리 생색내면서 대접받으려는 각.
    524 출산 앞두고 우울해요 [새창] 2017-08-13 18:20:04 71 삭제
    남편 입방정 그켬..
    원수한테도 그렇게 안하겠네요. 불행의 구덩이를 열심히 준비해서 들어가라고 다그치는 형국ㅠㅜ
    산후조리중인데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형님, 저 회음이 뻐근한데 좌욕좀 부탁해용~ ^^이러란말?ㅋㅋㅋ
    523 임신준비하는 친구 선물 뭐가좋을까요? [새창] 2017-08-11 21:52:01 4 삭제
    체온계요. 임신 준비할때도 유용하고 신생아때부터 필수예요. 브라x거 선물받았는데 몇년째 두고두고 유용하게 써요.
    522 릴리안 생리대 쓰시는 분들 기사 보셨어요?? [새창] 2017-08-11 21:29:16 0 삭제
    저도 가격 사악하지만 이거 써염
    521 친구가 11개월짜리 아기를 혼내요 [새창] 2017-08-11 10:15:46 2 삭제
    차근히 존말로 설명해줘도 바늘하나 안들어가는 인간들 많네. 너거들 엄마한테 제대로 훈육 안받았나? 적어도 11개월 아기는 지 나이대로 행동하는구만ㅋㅋㅋ

    인간발달에 대해 모르면 공부를 하든 닥치세여. 뇌내망상으로 지어낸 허튼소리 하지 말고. 11개월한테 훈육이라니 세상에나만상에나. 가만있으면 중간이나 가지 왜 무식한게 자랑도 아니고 날뛰나?

    안아키 보는 거 같네.
    520 직장 다니다가 육아하며 드는 개인적인 느낌을 비유하면... [새창] 2017-08-11 01:47:19 32 삭제
    우리 회사 이과장님은 제가 6월부터 다른 팀 들어가서 새로오신 이팀장님 비위 맞추는 꼴 못보시네여. 계속 이대리, 나야 이팀장이야? 어떻게 사람이 한순간에 변해? 이러심. 새로 온 이팀장은 잠깐만 한눈팔아도 폭주ㅠㅠ
    5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00:41:49 155 삭제
    죄송한데 도움 될것같은데여. 쓰라리지만 상당히 통찰력있는 말 아닙니까? 악플도 아니고 자기 관점에서 조언해준 정도같은데 인터넷 커뮤에서 어느정도를 기대하셨는지.
    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00:34:56 153 삭제
    작가에 그리 집착하시니 물어봅시다.

    전업작가는 진짜진짜 큰 결심인데 덜컥 하신 계기가 궁금해요. 아내 말 한마디로 하신건가여? 아님 어디 다른데서 인정받은 적 있나여? 제 친구들 선배들 여기저기 큰 상받고도 전업 함부로 안해요. 현실에 한발 담궈놓고 있죠. 누군 하기 싫어서 안합니까.

    아내에게 요구하신게 많으신데 젤 오진게 덜컥 전업한다고 백수되신거같아여. 요구하시는 건 가부장적이신데 본인은 가장으로서 책임감이라고는 없는..
    5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1 00:25:25 139 삭제
    어떤 반응을 원하고 글 쓰신 건지. 오유 결게에 간혹 댓글 중에 심하다 싶은거 달리긴 하는데 님 글에 달린 댓글들 중에 납득 안가는 거 거의 없던데요.

    결혼생활에 대한 조언들보다 님한테 작가하지 말란 말에 화나신 것 같아서 더 답답합니다.

    작가 되고 말고가 그리 중요한가요? ㅡㅡ;;
    아직도 구름 위에서 현실로 못 내려오셨네여.
    516 친구가 11개월짜리 아기를 혼내요 [새창] 2017-08-10 12:26:53 9 삭제
    떼쓰면 안돼.
    해야지 누가 그렇게하래! 는 효과.없고요. 무서운 표정은 역효과 납니다.
    515 친구가 11개월짜리 아기를 혼내요 [새창] 2017-08-10 12:22:01 43 삭제
    윗분, 원글은 롯데마트 식당이라고요. 애기의자도 다 있어요. 거기는 애기도 엄연한 손님입니디.
    5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2:16:08 4 삭제
    보니까 그래도 남편에게 상당히 애정있으신 거 같은데 과열되는 댓글에 상처입진 마세용. 다들 자기 사는대로 사는겁니다.
    5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0 12:07:35 2 삭제
    빙산의 일각일지도 모르니 불안하시겠어요. 부디 처음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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