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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7	10년 된 내 노트북 느려터진 것 열었더니 [새창]	2017-09-03 22:20:11	1	삭제
		2화 보기: http://todayhumor.com/?readers_29487 이어서 써봤습니당 ㅎㅎ
	586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이어서 써봤습니다. [새창]	2017-09-03 22:18:15	0	삭제
		댓글로 이어 써주신 분, 영어로 번역해주신 분도 계시고 여러분들이 응원해주셔서 넘모넘모 영광입니다. 그 보답으로 애기들 재우고 살금살금 10년된 그 노트북 느려터진 것으로 썼습니다. 틈틈히 써서 올리겠습니다. 전업주부 아줌마가 쓴 거니까 욕하지 마시고 그냥 재미로 봐주세요. 과거의 나님과 하이파이브 하고 와서 씀. 1화 보기: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60399
	585	10년 된 내 노트북 느려터진 것 열었더니 [새창]	2017-09-03 14:40:48	1	삭제
		넘 재밌어요^^ 고슴도치같은 친구 갖고싶네요ㅎㅎ
	584	10년 된 내 노트북 느려터진 것 열었더니 [새창]	2017-09-03 14:39:21	1	삭제
		썸 스꿔럴 비앗치 입에 짝짝 붙네요ㅎㅎ 이런 멋진 번역을 하시다니. 원본보다 낫네요!
	583	10년 된 내 노트북 느려터진 것 열었더니 [새창]	2017-09-02 19:38:28	5	삭제
		맞아요ㅋㅋ
	582	10년 된 내 노트북 느려터진 것 열었더니 [새창]	2017-09-02 18:48:21	21	삭제
		대략 10여년 전 유물을 발굴한거라서요. 저야말로 뒷부분이 궁금한데 과거의 나님이 뭔생각이었는지 당최..ㅠㅠ 언제고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5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18:45:04	1	삭제
		오. 괴델에셔바흐 남편이 이번달에 모셔왔더만 두께가 장난이 아니라 자리많이 차지한다고 내가 막 화냈는데ㅎㅎ 글케 재밌음 이번달에 도전해볼까봐요.
	5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18:41:24	0	삭제
		히히 사실 그래서 추천했어요. 주변에 권했다가 거의 좋다는 말만 들었기에. 작가가 배우 진셰버그의 연인이기도 해요.
	579	[추천-14]한자를 재밌게 배우고 싶다면?-한자를 알면 세계가 좁다 [새창]	2017-09-02 18:37:28	0	삭제
		느낌상 한자를 알면 세상이 넓어질 줄 알았는디 반대인가 보네여. 전 이름 석자뿐이 못써서 ㅠㅠ 6급인가 중고책 사서 공부하는 거 남편이 약간 비웃어서 버려버렸는뎅.. 조금 끌리네요. 어디가서 한자 섞어쓰면 멋질것같은데
	578	짧은글 써봤어요.ㅎㅎ [새창]	2017-09-02 06:53:43	0	삭제
		진짜꿈이예요?
	5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00:52:25	0	삭제
		소설을 좋아하시는군요. 추천이 참 어렵네용. 재미없음 어쩌지? 쮸굴.. 저는 로맹 가리의 <자기 앞의 생> 재밌게 읽었어요. 이미 보셨으려나.
	576	배 부른 소리 [새창]	2017-09-02 00:44:49	0	삭제
		맞아요. 아이가 혼자 읽을 수 있게 되면 새로운 세계가 열릴텐데 실컷 보게 도와주려고요. 책 싫어하면 그것도 상관 없지만요ㅎ 먹고 살 걱정 하기 전, 유년시절을 만끽했음 해요. 저는 어른이 한마디 던진것 가지고 무척 쭈굴했기에..ㅠ
	575	제발 이 책좀 찾아주세요엉엉(본삭금) [새창]	2017-09-02 00:21:34	0	삭제
		이거 맞아요. 춘호라는 남자 나옴. 요즘 읽는 책은 돌아서면 잊는데 어릴때 애기 수준에는 넘모넘모 야해서 생생해요ㅋㅋ
	5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1 16:10:57	0	삭제
		재미있게 읽은 책을 말씀해주실래요? 그럼 추천이 조금 쉬워질 거예요.
	573	직장 다니다가 육아하며 드는 개인적인 느낌을 비유하면... [새창]	2017-09-01 14:30:02	0	삭제
		원작성자님, 보실지 모르겠는데 제가 이것 컨셉만 따서 글 쓰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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