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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아기노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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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노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7 2017년 5월호 에스콰이어 종현 인터뷰... [새창] 2017-12-19 02:15:33 0 삭제
    와놔 세상에..
    946 뱀술 먹다가 죽을뻔 했습니다 [새창] 2017-12-19 01:48:56 8 삭제
    창작글인가여? 아니라면 넘넘 무섭네여. 뱀 입장에서ㅜㅜ 뱀아 좋은 곳으로 가렴.
    945 단맛 나는 립밤 있나요? [새창] 2017-12-19 01:44:25 0 삭제
    우아. 넘 감사합니다! 하나씩 사봐야겠어여! ㅎㅎ
    944 이거 표지 어떤 것 같나요? [새창] 2017-12-16 20:16:14 1 삭제
    아무것도 모르는 흔한 일반인인 저에게는 공대 전공교과서같은 느낌인데요. 색이나 그림이 없어선지 감정이 느껴지진 않아서요. 혹시 그런 느낌을 의도하신건가요?
    943 *단편* 아비 [새창] 2017-12-16 09:18:31 1 삭제
    아. 대화좋아하는건 제 개취라.
    의도하신대로라면 충분히 잘 된 것 같아여!
    넘 슬프네여. ㅜㅜ시체로도 오지마 말한것이 사무칠거같아여..
    담 글도 기대할게요!
    942 *단편* 아비 [새창] 2017-12-16 02:30:27 1 삭제
    우아. 몰입해서 단숨에 읽었어요. 퇴고 여러번 하신 티가 납니다! 저도 글 쓰면 뭔 말이든 들어보고싶지만 보여줄 곳이 없어서 답답한데 또 이리 올릴 용기는 없구...ㅜㅜ 이미 넘 잘 쓰셨지만 그냥 뭣도 모르는 노루가 몇마디 보태드리니 알아서 걸러들으세요^^

    회고하는 형식이라서인지 무척 담백한데 마지막 밤 만큼은 대화가 좀 더 나왔음 어떨까여. 또 인물들의 말투를 달리 해 성격이나 성별?을 드러내면 더 생생할듯해여. 시대상도 첨부터 좀씩 알려주면 독자가 그려내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싶고여.

    아버지의 고뇌를 어린딸의 눈으로 의아하게 여긴 일화를 복선으로 살짝 넣을수도 있을거같아여. 알수없는 말을 했다든지 평소같지 않은, 낯선 모습을 엿보는?

    글고 아비 어미 어미의 어미로 굳이 칭하신 이유가 있을까 궁금하네오. 아비는 제목이기도 하고 심적 거리도 있고, 또 화자가 평소에 아버지라 부를 기회가 적을거같아서 공감이 가는데 엄마와 할머니까지 그리 부를 이유가 있을까 해서요.

    얼굴도 마주하지 않은채 말씀드리기가 넘나 조심스럽네여. 원래 합평은 파워친목이 전제되어야하며 끝나고 꼭 술자리가서 풀어야하는디..ㅎㅎ 십년지기도 조심스럽져. 니가 뭘알아 10새야! 막 이런 맘 생기자나여? 아니 저만 쓰레기인가여ㅋㅋㅋ

    재밌는 글 잘 읽었습니다.
    941 (닉언죄) 복날은간다 님 출판 소식을 듣고 든 생각-소셜 펀딩!! [새창] 2017-12-15 19:24:29 0 삭제
    아항. 오유 내 말씀이 아니었군여. 제가 이해를 잘못했네여
    940 (닉언죄) 복날은간다 님 출판 소식을 듣고 든 생각-소셜 펀딩!! [새창] 2017-12-15 17:49:08 2 삭제
    좋은 마음이긴 하지만 이게 길게 봤을때 앞으로 작가생활에 득이 될는지 실이 될는지는 좀 조심스러워요. 책을 홍보하는 것은 모르겠지만 후원모금하는 것은... 또 등단할 문예지나 신문을 고르는 것도 무척 신중해야하듯이 오유의 색과 성향이 작품활동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생각해봐야지요. 이 모든것이 작가님께서 판단하실 일이지만요.

    복날님 글 첨부터 즐겁게 보고 문장이랑 구성이 놀랍게 발전하시는 모습 보고 진짜 감동했어요. 대단하시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엄청 발전하실거라고 믿어요. 응원합니다.
    939 오유공게가 배출한 '복날은간다' 김동식 작가님 인터뷰! [새창] 2017-12-15 02:37:17 3 삭제
    아진짜 넘넘 축하해여. 함께해서 영광이에여!!!
    938 책도 읽고 할인도 받고…대전시, 독서 포인트제 시행 [새창] 2017-12-15 01:22:39 0 삭제
    아이 좋아. 날 풀리면 도서관가야겠다
    937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배신' [새창] 2017-12-14 14:10:52 1 삭제
    전 진짜 문장 깎는 노인이라 시간이 넘 오래걸려여. 빨리 쓰시는 분들 존경합니다. 저도 이 일일학습지 하고 싶은데 센스+시간제한지키기+실력이 다 있어야 할 수 있는거같아여..
    936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배신' [새창] 2017-12-14 14:07:51 1 삭제
    아 진짜 현웃ㅋㅋㅋㅋ
    935 라면을 하나 끓이면... [새창] 2017-12-14 11:34:02 12 삭제
    우리남편은 한젓가락 안먹으면 너무 불안해해여..제가 개과천선해서 한젓가락 안하는데 계속 먹으라고 들이대는건 모죠.
    한 젓가락이 몇년째 만성이 되다보니 반대로 이제 안먹는상황이 불안한듯. 짠해여. 한젓가락 뺏기지 않으면 안되는 몸이 되어버렸어!
    934 얼마전 남편 퇴근 후 자고 있는 아내, 썼던 글작성자에요! [새창] 2017-12-14 11:06:21 6 삭제
    에구.. 잘됐어요. 울남편도 힘든 티좀 내면 좋겠어요. 안그런척하는거 안쓰러워요. 아침에 공진단 챙겨준다는거 또 깜빡했네..ㅜㅜ미안 여보.
    933 2018년 뉴욕 소방관들 몸짱 달력 [새창] 2017-12-14 10:08:01 16 삭제
    큰 은혜를 입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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