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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2	추천하고픈 인생 시집 있으신가요? [새창]	2017-10-11 20:35:42	0	삭제
		크~갑자기 시집 보고 싶어지네용.
	691	예전에 읽은 소설 독백인데.. 기억이 안나네요. [새창]	2017-10-11 13:33:20	0	삭제
		왜 전 27세로 기억하고있죠? 엘리엇스미스랑.. 뭔가 이런 글이 많나벼요. 저도 기억은 안나네요.ㅠㅜ
	690	그냥 한글날이고 하니 알고 재밌었던 어원 몇 가지 적어 볼게요 [새창]	2017-10-09 22:41:22	0	삭제
		왜 절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하세여.. 게슈탈트 붕괴 옴.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21:15:38	10	삭제
		네 그 댓글 제가 썼습니다. 비공도 많이 찍혔던데오. 이 댓글 보니 님은 아직도 뭐가 문제인지 모르네여. 그때 남편이 어쨌고 님이 어쨌고 자잘히 따지는게 글케 중요하세요? 지금 젤 큰 문제가 애를 부부싸움때 홧김에 던지는 집기 취급한거자나여. 제정신이세여? 실수안할 자신있다고 미리 말로 하지 마시고 그냥 평생 애기한테 속죄하는 맘으로 살라했어여. 뭐 엄마한테 사라지라는 사람 있었나여? 홧김에라도 또라이 남편한테 애기 떠넘기고 사라지겠단 말이 지금 나옵니까? 이번엔 애기 진짜 던지면여? 또 땩밤때리면여? 남의 일에 울화통 터지는거 오랜만이네. 지판지꽌은 상관안하는데요. 애기팔자는여?
	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08:27:54	1	삭제
		뭐든지 무조건 재미 없으면 끝. 고전명작 하나같이 잼씀. 잼써야 살아남져. 순문학은 뭐 쓴 약입니까. 순문학이든 장르문학이든 독자를 휘어잡고 놔주지 않는 힘. 그게 재미입니다.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08:20:29	10/18	삭제
		전혀 못믿겠네여.. 다신 실수 안할 자신 있어여? 근자감 쩌네여.ㅋㅋ당연히 부모라는 존재는 매번 실수하고 후회할 수밖에 없어요. 너무 쉽게 애기 해꼬지하고 또 입으로 쉽게 다신 실수 안한다 내뱉는게 아직도 넘 부모노릇 가볍게 보는거예여. 애기한테 평생 속죄하며 사세여. 이미 씻을 수 없는 죄 지은거에여. 앞으로 실수 안할 자신감을 죄책감으로 바꾸시고여. 칼들고 남편에게 달려들지언정 애기 해꼬지는 말았어야져. 애기가 뭔죄에여.
	6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06:43:29	89	삭제
		남편한테 당신 화난거 보여준다고 애기 얼굴 확 돌려여? 미친ㅇ 소리 저도 모르게 나왔어여. 인터넷에서 당사자한테 욕한거 첨이네ㅋㅋ 차라리 자해를 하세여. 이 미친ㅇ아. 정신차려라진짜. 더이상 여기에 글 싸질러 남편욕에 변명하고 피해자코스 하지 말길. 다들 이쁘게 댓글 달아주니까 점점 더 가관이네.ㅎㅎ 욕한거 비공 달게 받겠습니다.
	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9 06:34:38	55	삭제
		당신도 마찬가지입니다. 남편이 더 심하다? 아뇨 똑같아여. 오히려 애기 입장에서는 엄마가 더 심함. 제정신이면 애기 던지려는 시점에서 이미 뺏어서 나갑니다. 쇼같은 소리하네. 애기는 무슨 죄입니까. 넘 불쌍해 눈물나네여. 애기가 부부싸울때 화풀이로 깨는 그릇인가여?
	684	야,너 하는 시어머니 [새창]	2017-10-08 10:42:49	0	삭제
		할머니가 울엄마한테 자꾸 야! 해서 어느날 엄마가 정색하며 하지 말랬더니 안하대여.
	683	남자친구랑 결혼을해도 행복할까요 [새창]	2017-10-08 10:41:12	13	삭제
		헤어지세여. 슬슬 간보면서 무시하는거 보니 결혼하면 인간취급도 안할 기세네여. 종년 하나 들이겠다는 심사네. 그런취급 받지 마세요.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존중받으며 사세여.
	6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8 10:36:31	8	삭제
		하아.. 올가미라는 명작영화 한편 함께보고 예비남편이 시어머니 입장 조금이라도 공감하면 헤어지라하세여. 앞날이 불보듯 뻔하네여
	681	책이 정말 좋아요 [새창]	2017-10-05 21:14:51	0	삭제
		나도 찌깐한 벌레 죠아여. 기욤기욤
	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21:11:45	0	삭제
		일단 임신출산비용 초기 육아 시스템 구축 비용 대충잡고도 천만원 넘은듯요. 비교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21:04:52	1	삭제
		저도 알레르기 심하지 않지만 환절기때 눈 가렵고 1초에 한번씩 재채기하면 넘 힘들던데요. 댓글 보니 알레르기 있는데도 동물 기르는 분들은 진짜 그걸 감수하실만큼 애정이 깊으신가봐요.
	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05 17:13:14	11	삭제
		나가랬다고요? 잘못읽었나.. ㄷㄷ무시무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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