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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7	소설을 쓰는데 주인공 이름이 너무 안 지어져요ㅠㅠ [새창]	2017-10-24 11:32:27	0	삭제
		걍 이쁜이름 말고 그 인물의 정체성이 담겨야합니당.
	736	작가지망생인데 의지박약이 너무 심합니다.ㅋㅋㅋ [새창]	2017-10-24 11:31:25	1	삭제
		겁나 쫓기는 상황이 되면 뭐든 나옵니다...
	735	그건 버려요 [새창]	2017-10-23 20:42:10	1	삭제

	734	[일본] 무표정으로 버티기 [새창]	2017-10-23 14:15:24	6	삭제
		네?
	733	모든 창작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글.jpg [새창]	2017-10-23 08:15:23	6	삭제
		저도 식기세척기기랑 건조기산돈 메꿀라고... 이댓글 보니 부끄러워지네여.
	732	19) 남자친구가 한 말 제가 기분나쁜게 잘못된건가요? [새창]	2017-10-23 07:16:31	27	삭제
		말의 속뜻이 뭐건간에 그냥 지한테 안좋다는 그 사고방식 그건 오해도 없고 실수도 아니져. 단어 하나하나 그사람 인격입니다. 댓글들 보니 헤어질 생각은 없으신듯 한데 음.. 어쨌든 다시는 그남자랑 잠자리하기 싫을것같네여
	731	19) 남자친구가 한 말 제가 기분나쁜게 잘못된건가요? [새창]	2017-10-22 20:01:04	297	삭제
		말의 뜻이나 자잘히따지는거 의미없고 그냥 지한테 안좋다 이따위 말 하는거 자체가 진짜 기분드럽네여.
	730	니까짓게 날?? [새창]	2017-10-22 07:50:30	0	삭제
		네. 아기 동화책에는 상어든 사자든 다 친근하게 그려지니까 늘 교육해요. 모르는 동물에게 가까이 가지 말라고. 최시원네 개도 그렇고. 개나 고양이 마주치면 늘 긴장하네여.
	729	덱스터 80년대 버전 [새창]	2017-10-21 16:48:37	0	삭제
		덱스터 충격의 피날레에서 아직도 벗어나지모태
	728	니까짓게 날?? [새창]	2017-10-21 16:43:23	5	삭제
		전 진짜 무섭네여. 소름돋았어요. 고양이 원래도 무서워하는데.. 안 건들면 저렇게 덤비지 않겠죠? ㅠㅠ애기들 데리고다니다 길고양이들 보면 혹시 몰라 피해다녀여.
	727	아직 애가 없어서 그래~~~(쓸 데 없는 뻘글) [새창]	2017-10-21 01:05:29	0	삭제
		울남편보다 더한사람 주변에선 못봤는데 애 낳으면 더 심해집니다. 애기 둘인데 더 난리네요ㅎ 근데 주변에 제입으로는 말 안해요. 괜히 시기살까봐요. 그래도 어차피 잠깐씩 함께 장보는 모습만 보고도 이웃들이 다 알더라고요. 그런사람들 앞에서 말을 아끼시는것도 방법이에요. 괜히 기분나쁘잖아여. 뒷말도 할거구.
	726	모든 창작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글.jpg [새창]	2017-10-20 15:07:36	6	삭제
		민간인 사찰 다메요..
	725	미안한 워킹맘.... ㅠㅠ [새창]	2017-10-20 11:39:47	21	삭제
		비난하고자 하지 않고 그냥 궁금하셨더라도 굳이 그것땜에 아파하고있는 이 글에 물으시는건ㅠㅠ 차라리 글을 새로 파시지 그러셨어여. 그러면 다양한 의견 들을수 있을텐데여.
	724	미안한 워킹맘.... ㅠㅠ [새창]	2017-10-20 10:40:42	53	삭제
		네, 저도 님과 같은 생각으로 전업맘하는데요. 그래도 굳이 여기 말씀하실 건 아닌거같아여..애기한테 엄마가 젤 좋은지 모르겠습니까? 각자 사정이 있을테고 맘 아픈 워킹맘 하소연글에 소금뿌리는거 같아여...
	723	돈이 없음 애 낳기도 힘든 세상인듯.... [새창]	2017-10-20 10:35:13	16	삭제
		둘째 낳으면서 조리원 있는동안 마사지 날마다 받고 산후도우미, 베이비시터를 100일까지 쓰고 식기세척기, 전기건조기 샀어요. 천만원 훌쩍 넘게 든거같네여. 손 벌벌 떨렸지만 그래도 후회 안해요. 조리 잘해서 몸 축나지 않고 잘 회복했거든요. 평생 건강 투자한다 생각하고 눈 딱 감고 썼어요. 제가 외국생활 했어서 첫째때 우리나라 조리 문화를 우습게 보다 골병들었거든요. ㅠㅠ 관절마다 골병. 정신상태도 위험해졌고요. 산후조리는 최대한 하면 반드시 효과보는거같아요. 대신 다른데에 돈 안씁니당.. 저도 이제 재택알바 하며 열심히 메꿔가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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