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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치즈옥수수감자 샌드위치 만들기!!♥ (BGM.스압) [새창]	2014-06-29 16:48:22	1/19	삭제
		어, 유전자 조작된거 어떻게 아셨어요? 미국살아도 좋을꺼 별로인게 조심해야 될께 너무 많아요. 특히 먹는거 - 호르몬 항생제 덩어리 육류들.. 대부분 유전자 조작 식품들.. 대체 왜 딸기랑 돼지?(확실하지 않지만 어떤 동물)유전자랑 접합해야하는지 아시는분?? 땅콩도 그렇다고 하고.. 콘, 콩 종류는 유전자 조작 말하것도 없고, 음식에 오메가6 덩이시럽 난무 --- 이건 요즘 한국도 마찬가지 설탕보다 싸니까 이러니 세계 1등 의료선진국이면 뭐하냐구요. 미국 국민 질병 순위가 자그마치 세계 78위!!! 서서히 병원비 약비로 돈쓰다 죽어가게하는게 아니면 왜 이런짓들을 하는지 한국 쌀 개방하고나면 이런 위험한 음식들이 들어가겠죠? 한국농사지은거 열심히 검열도 하고 팔아줘야해요. 얼마전 베스킨롸빈스 아이스크림 팩컬티중 한사람이 저녁뉴스에 나와서 코카콜라 사먹지 말아야 한다고 코카콜라가 GMO 스폰 엄청한다고 말했어요. 코카콜라 자체에도 인체에 해로운 화학물질이 들어가지만 판매가 줄어드니까 요즘 마켓에 쫙 뿌리고 있는 바이타민 워터를 만들고 영화관에서 코카콜라 바로전에 열심히 광고하고 그러는데 이미지가 나빠져서 그병 어디에도 코카콜라 회사 제품이라는 표시를 일부러 안했다고 하더라구요. 하여간 이세상 어디도 하나님께 기도하지 않고 성경말씀 없이는 살 수가 없어요. 성경에 먹는걸로 사람들을 실족케 하는자들은 하나님께서 벌하신다고 하셨는데 어떻게 사람몸에 해로운줄 알면서 그런걸 넣는지 돈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간들이 성경의 예언대로 넘쳐나네요. 말세에 사람들 사이에 사랑이 식어간다고 하시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분명 남겨놓으셨죠.
	4	그거 알아요? 28일 내 생일이었던거? [새창]	2014-06-29 15:32:28	0	삭제
		축하합니다 ! 룰라씨를 비롯한 외로운 분들은 절대 혼자가 아니랍니다. 혹 외롭더라도 선한 마음씨를 포기하지 마세요. 제 생에의 최고의 선물은 예수님인데 만일 언젠가 NKJV 성서를 접해볼 기회가 있다면 베드로전서를 먼저 읽어보시고(몇페이지 안됩니다) 구약과 신약을 같이 하루에 1~2장씩 순순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읽어가는 겁니다. 성서는 한국어와 영어로 써있는게 이해하는데 조금더 도움이 됩니다. 만일 매일 이렇게 할 수 있다면 석달쯤 됬을때 하나님께서 큰 기적을 주십니다. 계속 읽어서 1년이 되면 또 엄청난 기적을 주십니다. 2년째 3년째도 계속 그렇게 해주십니다. 전 성경을 읽으면서 용기를 얻었고 계속 내 죄를 찾아 회개 하면서 성경 말씀대로 고치려고 조금씩 노력고 기도한 결과 다른 분들 보다 더많은 기적과 선물들을 하나님께서 주셨습니다. 물론 처음에는 환난처럼 보이는 일들도 있었지만 그 끝은 믿을 수 없는 기적들로 끝내주셨습니다. 배속에 14센티 혹도 수술없이 낫게 해주셨고, 막혔던 일도 잘 풀리고(그 원인도 알게해 주심) 도움의 손길들이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왔으며, 안좋은 일이 있기전에 꿈으로 경고해 주시기도 하고 먼저 기도로 그런것들을 미리 제어하게 해 주시는등 성경 말씀으로 약속해 주신 일들을 실제로 경험 하면서 예수님께서 함께 해 주시는 것을 매 순간 느낍니다. 본인이 강조하고 싶은 말만 성경에서 골라서 하는게 아니라 정말 성서 대로 예수님이 하신 말씀 하나도 빼지않고 가르치는 교회들, 겸손하고 회개와 죄에서 돌이킴을 외치는 교회들에서는 교회의 크기에 상관없이 이런 기적의 간증들로 넘쳐난답니다. 사람들 본인들이 악한길을 선택해서 하는 못된짓들을 보고 예수님을 판단하면 안됩니다. 예수님은 그렇게 살지 말라고 잘 가르치셨거든요. 이 세상 종교중에 진실로 파워를 가진 것은 하나님 예수님 뿐이라는걸 중국이나 북한의 지하교회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north/newsview?newsid=20120403173937881 그 어려운 곳에서도 생명을 걸고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지킬 수 있는것은 제가 경험한 하나님의 사랑의 기적의 이상가는 기적들을 그분들도 이미 충분히 경험했기 때문이랍니다. 전 룰라씨 나이때 하나님 믿기전에 이 세상의 현실을 한탄하며 어째서 내 시대에는 이순신 장군 같은 사람이 없는건지 의아한 적이 있었는데 확률적으로 나쁜 인간들이 이리 많으면 영웅들도 그만큼 있어야 하는게 아닌가. 이순신 같은 사람 있으면 도시락 싸서 쫓아다닌다라고 했었는데 세상에 그런 멋지고 훌륭한 분들이 제가 생각한 것보다도 훨씬 많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만세를 부른적이 있습니다. 바로 전세계의 선교지들에서 어려운 가운데도 사역하시는 분들 이었습니다. - 어려운 지역마다 기도하시며 우물을 파주고 다니시는 선교사님, - 미얀마에서 고아원을 사랑으로 경영하시며 각종 악마같은 인간들의 모함 을 기도와 믿음으로 이겨내시면 하나님께서 그들에 벌을 내리셔 벌벌 떨 게 하시고 - 중국 지하교회를 돕는 선교사님들 공안들이 쳐들어오는 장면을 기도시간에 미리 보이시고 도망할 길을 열어주시기도 하고 - 성경 신약 마태복음 6장과 같은 기적으로 굶지만 의심지 않고 기도하는 자들에 먹을것을 주시고, - 일본 센다이지역 쯔나미나서 물이 산같이 몰려오다가 교회앞에서 갑자기 물높이가 확 떨어져 모두 살수 있었다는 기적의 간증등은 유튭에도 있습니다. - 남미의 아마존지역에 병원이 먼곳에서 선교하시는 사모님의 이가 다 썩어 구취가 심하여 자식들도 가까이 안오려는데 하나님께서 그 썩은 이들을 금니로 바꿔주시는 기적등 이런분들은 절대 죽음을 두려워 하시는 분들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쓰임받고 때가되면 천국으로 불려가실 분들인 것입니다. 제가 아는 분들만 수백명이십니다. 또 이분들을 기도와 자금으로 말없이 도와주시는 분들은 더 많습니다. 지금은 이해가 잘 안가겠지만 혹시 성경을 읽을때 설명을 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의심가는 부분이 생기더라도 표시를 해놓고 하나님께 알려주십사 기도하면 성경안에 답이 제일많고 사람을 통해 인터넷통해 계속 며칠에서 몇주 어떤건 2년이 걸려도 분명 알려주십니다. 내가 룰라씨에게 이런말을 하게 된것도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의 앞으로의 일은 하나님만 아시니까요. 성서를 반드시 알아야 영을 분별할 수 있으며 감히 하나님께서 하지 말라고 명하신 성경말씀에 손을댄 사이비들도 알아볼 수 있고, 이 세상 지금 벌어지고 있는 온갖 추악한 일들이 이미 성경엔 수백번 사람들이 이렇게 살꺼라고 심지어 믿는다는 사람들 조차도 잘못된 길을 가는자들이 말세에 더욱많아지는 그 이유와 원인이 구약과 신약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성서는 천국에 갈 수 있도록 자신의 영을 돌아볼 수 있는 중요한 거울입니다. 제가 성서를 읽기 시작하고 3일이 됬을때 꿈에 악령이 나타나 제 앞에서 성경을 덮고 읽지 말라고 협박을 했었습니다. 무서운 꿈에서 식은땀 흘리며 깼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것들이 진짜 존재하는게 하니님 말씀이 틀린게 아니란 걸 알겠고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이 악귀들아 썩 물러가라 여러번 기도하며 어짜피 인간으로 이세상 살면서 어려운일을 겪을텐데 하나님을 알고 겪는것과 모르고 겪는건 천지차이겠다는 생각이 들자 더욱 간절하게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기도하며 성서에서 우리에게 어떻게 하라고 하셨는지 집중해서 보았습니다. 성서를 최소한 전체 3번이상 읽어야 좋습니다.신약은 10번 정도 읽으면 각 권마다의 강조점이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심지어 악인이라도 필요없게 만들지 않으셨으므로 부디 룰라// 같은 분들이 지금은 외로울 지라도 최소한 얼마나 하나님 눈에 소중할 사람일지 한번은 상상해 보시길 바라고 그것은 굉장한 축복이라는 걸 진심으로 느끼실 날이 오길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12:59:20	3	삭제
		얘는 그 어린게 오랫동안 그런 사악한 일 당한 환경 속에서도 화면보면 항상 밝게 웃던데.. 참 '영이 고급스러운( mature)' 아이다 생각하는데 웃는게 훨씬 예쁘고 건강한 애를 좀 웃게하고 찍지..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9 11:39:51	0	삭제
		에~~~, 다음 질문에 답을 찾으시오. .................................... 이런질문 여기서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서요. 아는사람이 호주에 갔을때 메이드 인 <<<캐나다 쵸컬릿>>> 몇봉을 사왔는데 제가 쵸컬릿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어머니가 주셔서 몇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겉봉은 비닐류였는데 금색과 빨간색 줄이 있었구요 언듯 봤던 내용물 포장은 쵸콜릿색 얇은 플라스틱 베큠된 판에 홈런볼 보다 약간 큰 동그란 모양으로 한줄에 예닐곱개씩 두줄이 있었던거 같아요. 일반 쵸컬릿 색이었고 씹으면 부드럽고 너무 달지도 않은 쵸컬릿 외부 안에 바삭한 쵸컬릿 과자 같은것이 들어 있어요. 그런데 놀라운 맛인거예요. 미국에서 먹는 비슷한 쵸컬릿 볼은 정말이지 목타게 무지 달기만 하고 음미라는걸 할 수 없는 좀 무지막지한 단맛인데 그 쵸콜렛볼 과자는 뭐라고 해야하나 맛의 조화가 뛰어나다고 해야 할지, 하여간 훌륭했어요. 고다이바나 씨즈켄디것들 보다도 훨씬 맛있었어요. 혹시 생각나는거 있으세요? ...................................................................................... 음 따 쉬, 깜짝이야 ! 그런 가면은 쓰는거 아녀~! 영혼에 치명적이거든. 알랑가 몰러. 얼른 회개혀~! 하여간에 낸 알려 줬응께. Anyway, .......................만일 윗글의 정답을 맞추신 다믄, 블리절ㄷ// 씨에게 내 친히 찍어온 캘리포니아 블리절ㄷ 본사의 사무실 인테리어 사진들을 몇장 하사 하으리다..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26 05:21:47	0	삭제
		* 신규회원은 자신의 글이 아닌 글에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 * 댓글을 달아보려고 어제 처음 가입하고 글을 올려봤는데 댔글 못단다네요. ㅜ 언제 되는지 아세요? 글쓰는건 하루에 두개까지 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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