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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jinaana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5
    방문 :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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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aana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스압/데이터주의] 캐릭터 스케치 및 아트웤 입니다. [새창] 2014-12-27 10:06:08 0/40 삭제
    아직 나이 어린거 같은데 순수할 나이에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재능을 가지고 왜 그런 무서운 그린들을 그리십니까?
    그 내용이 아무리 포장을 하려해도
    '나이트메어' ㅡ 꿈에 나올까 섬짓한것들이 어떻게 주가 됬어요?

    사람이 머리에 가득한것을 쏟아내고 잘 갈고 닦아
    보고 듣는 사람들에 감동을 주고 나아가 위로할 수 있는 엄청난 영향을 미칠 수 있는것이
    모든분야가 그렇지만 특이 음악이던 그림이던 아트 분야지요?

    그렇게 귀한 재능으로 지금 하나님의 강한 치심을 받고 영적으로 많은 공황기에 있는 일본열도의 아트 작가들을
    그것도 어두운영에 지배를 받는 그런 사람들의 그림을 쫓아 그리며 연습하는것 보다 ( 칼라 파괴되어 질질 흐르는것 요괴 고문하는 악귀들
    ㅡ 평화가 없고 자연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상징등등.. 꿈에 저런것들이 나오면 숨쉬기도 곤란하답니다)
    왜 영적으로 망해있는 일본 아티스트들을 따라하세요? 레리디가가가 하는 퍼포먼스를 '아트' 라고 우길 수 있을진 몰라도
    아름답다고 말하기보단 '괴기'스러운것들이 태반이죠. ㅡ 벌거벗은 임금님 ㅡ 기억나세요? 아니건 아니라고 잘 말해줘야 합니다.
    지금 사회한탄 이 싸이트에서 많이 하잖아요.

    치유와 힐링 그리고 숨막히는 아름다움과 조화를 담고있는 아름다운 자연을 대상으로 그림연습을 해보세요.
    조물주께서 기뻐하시고 그 재능에 생명의 빛을 넣어주실겁니다.
    종종 젊은이들이 하는 질문중에 우리가 죽어서 육신이 없는데 '영'만으로 하나님 말씀처럼 사탄에게 끌려가 지옥에서
    끔찍한 고통을 받을꺼라는게 잘 안믿겨진다고 하는 질문을 받기도 하는데
    세상엔 천국과 지옥을 알수 있는 많은 힌트들을 하나님께서 참 많이 두셨답니다.
    그 예로 우리가 잠을 잘때 악몽을 꾸면요, 그 고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고 고통때문에 헉헉대기도 하죠?
    분명 육신은 가만히 잘 자고 있고 아무도 때리거나 쫓아오는 개때가 없는데 말이죠.
    그 지옥의 기원을 세상에서 오직 하나님만이 성서를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크리스 마스가 지났죠? Jesus Christ -mas (예배) 입니다.
    이상하게 예수님 안믿는 사람이라도 크리스마스때는 행복해야만 할것같은 그 특유의 분위기가 있답니다.
    전 우주의 별들을 포함한 우리를 지으신 그리고 세포 하나하나까지도 관장하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능력과 구약의 약속으로 이땅에 인간들을 구하여 천국으로 솎아 가시려고
    보내주시고 대신 희생하셔서 악한 영들에 그 죄없는 거룩한 당신을 어마어마한 희생의 값을 지불하시고
    우리를 사탄의 손에서 구하신 예수님을 여러분이 성령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잘못하고 죄짓는 하나님 믿는사람 많아요. ㅡ 그런데 성서엔 그렇게 하지 말라고 되있거든요?
    왜 하필이면 그런사람들만 봅니까? 이 싸이트에서도 가끔 언급되는 마틴 루터 킹, 링컨, 션? 등 유명인 말고도
    세계 오지를 다니며 선교하시고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과 축복으로 그곳의 무당들과 귀신들이 물러가고 비껴나는
    선교사님들과 같이 정말 하나님께 최초로 ? 기도한 한산섬 달밝은아래에서 쓰셨던 일기를 쓰셨던 그분같은 겸손하고
    희생하시는 크리스찬이 얼마나 많고 많은데요.
    성경 안읽고 회개하며 고치며 나가지 않으면 모두 천국가기 힘들어요. 성서는 요한계시속 일장에도 읽는자가 복있다고 했습니다.
    (구약 다윗왕뿐아니라 사도바울 등 ㅡ 모든 성도가 각오하고 읽어야 되는 하나님 말씀의 기본입니다)
    그러니 죽는 그날까지 오직 진실한 예수님을,
    성서에 자세히 가르쳐주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보시고 나가야지 부족한 인간들을 왜 바라봅니까?
    그러지 말라고 확실히 가르쳐 주셨는데요.
    그리고 욕하지 말라고 예수님이 직접 말하셨죠.
    하나님께서 천국아니면 지옥 일 뿐 어중간하고 애매한 중간은 없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오직 하나님이 보내신.,
    구약부터 예언하신 처녀잉태 예언등 삼백가지 이상을 다 이루신 예수님을 통해서만 천국에 올 수 있고
    그외 다른 이름을 하나님께서 주신적이 없다고요.
    왜 그런지 사람이 아닌 Holy Bible을 통해 발견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자신이 그림을 그릴때 어디에 속한것인지. 그것이 선한것인지 아니면 추악한것인지
    어린아이들도 속일 수 없지요?
    예수님께서 ' 어린이들이 내게 오는것을 막지말라. 누구든지 이 어린아이와 같아야
    천국을 볼 수 있느니라.' 라고 말하셨어요. ------------
    어린이는 부모가 이거 80점 맞으면 자전거 사준다고 하면 그 부모말을 순수하게 믿지요. ㅡ 천국의 약속을 이렇게 믿을 수 있는지.
    또한 아이들 욕심때문에 막 싸우다가도 잘 놀고 서로 한을 품지 않아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그리고 실천하신 '용서' 를 어른들 보다 어떻게 더 쉽게 잘할 수 있을까요?
    우리도 어릴땐 다 그랬는데 어느순간에 변했을까요?
    어떤 어른들을 그 용서를 수십년간 못하거나 끝까지 않하다 죽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보내는 모든 어린이 들에 천사를 같이 보낸다고 하셨어요. 비록 고통당하는 어린이일 지라도 말이죠.
    그리고 예수님께서 그러셨죠. 이 어린이들에 함부로 하지말라고. 내가 진실로 이르노니 이 아이들의 천사들이 매일 하나님을 뵙느니라 ㅡ
    보고 들어가거든요. 하나님께서 다 우리 마음까지 지켜보시고 천사로 기록하게 하셨다가 우리가 죽을때 그 생명책을 가지고 예수님께서 심판을
    하십니다. 그 누구도 피할 수 없다고요.

    우리가 정치를 하던 / 어린이집을 운영하던 / 가사일을 전담하던 / 비지니스를 하는 '갑' 자리에 있던 / 하나님께서는
    그 속마음까지 다 알고 계시고 세상에 감추일 일이 없다고 ㅡ 다 하나님의 정하신 때에 들어날건 들어나고 내침을 받을 땐 내쳐지고 꾸중을 듣거나
    복을 받거나 : 또 그걸 제대로 복되게 쓰지않아 천국에 못가고 / 하나님의 긍휼을 얻는 자들은 어떤 심성일 때인지 성서를 읽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가난한 자들을 위해 이땅에 오셨다고 하셨죠.
    부자가 천국에 가기는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것 만큼 어렵다고여. ㅡ 못간다는게 아니라..

    그림은 더 잘 들어납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추구하는지요.
    원글님의 작품은 솜씨는 대단하게 받으셨어요. 그러나 위에 나열된 그림들이
    원글님의 전부는 아니라고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릴 지으실때 하나님의 성스러움을 본따 만드셨거든요. 'Holyness' 요.
    우리가 순수한 아이들의 티없이 웃는 모습을 보면 부끄럽거나 울컥 할 때 있잖아요? 우리도 다 그랬었거든요.
    그 '회복' 이 필요해요. 몸은 어른이지만 영적으로 회복하는거요. 참으로 예수님 만나면 가능합니다.
    거짓말 하지 말라. 속이지도 말고 욕하지말고 눈을 흘기지도 말라고 하셨어요.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사탄이 시비걸고 할때ㅡ 예수님 이름 부르면 희한하게 빨리 정리되요. 귀신이 제일 무서워 하는
    이름이 바로 예수 Jesus 입니다 ㅡ 성서 , 단 진심으로 찾을때 하나님을 감히 시험하는게 아니고.

    이 말세로 치닫고 있는 어두운때에 사탄이 자신의 끝판이 다가오는 줄 알고 더 악랄함을 과시하며 사람들을 현혹하고 영적으로
    후려칠려는 이때에 ㅡ 그러나 다 우리로 알게 해주시고 말씀처럼 숨기운것 밝히 보게 해 주시는 이 세상에서
    ㅡ 너희가 이 세상에 나그네로 있는동안(천국이 아직 아니고)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 내가 진실로 말하노니 심판하시고 천국 지옥으로 가르시는
    그를 두려워 하라 는 사도 바울의 말처럼 우리가 하는 일들이 선하신걸 기뻐하시는 하나님 앞에 어찌 보일지 스스로 자각하고
    잘못했으면 솔직히 인정하고 회개하고 또한 죄에서 돌이키는 삶을 살아가는것.
    나아가 그 주신 귀한 재능으로 어린아이들이 봤을때도 순수한 웃음을 잃지 않을 수 있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될수 있는 하나님이 귀히 여기시는
    아티스트가 되길 기도해요. 모든 어려움에 있는 젊은이들도 화이팅!
    34 시어머니표 밥상 [새창] 2014-12-23 07:45:15 0 삭제
    다음에 그런 항상 감사한 시어머니께
    어떻게 기쁘게 해드리고 싶은지 내지는 뭐 써프라이즈 같은거
    받으시는거 똑같이는 못해드려도
    시리즈로 보고 싶어요.
    X 10 로 훈훈해 지겠죠.
    33 오늘부터 세월호참사에 대해 제가 가지는 의문점을 일주일간 올리려고 합니다 [새창] 2014-12-23 07:36:34 10 삭제
    후원 성금 가족들 위해 어떻게 썼나
    첫 유명인 도네이션으로 몇만원하는 프라이버시 텐트 다 설치하고도 남았지.
    다음부터 일터지면 피해자 매달 들어가는 비용부터 리스트 해서
    그걸 디렉트 써포트 하지 못하면 아예 돈만 놓고가는 기부는 새배려가 덜한걸로 간주할 수 밖에 없게 됬지 이번 계기로
    불우이웃 결식아동등을 직접돕는 증명된 재단 외는
    재해나 인재나 피해자들에 직접
    직통으로 가도록 상심해 있더라도
    리스트 작성하게 하고 어카운트 받아서 입금 현황과 + 위로금. 특히 순직한 분들 등이
    기부하는 사람 진심으로 돕고자 하는 사람들에게서 직접갈 수 있도록 내역을 작성하는
    봉사자가 있어야. 그리고 은행영수증? 으로만 기록
    그러면 정확히 똑같이는 아니라도 아예 안가는것 보나 낫다.
    어떻게 애들돕다 죽은 선생이 무슨 서류? 가 모자라 돈을 못하냐
    도네이션이 끝났으면
    희생자 가족으로 나중에 찾아진 사람이면 그전 가족들이 걷어서 도울 수 있던가 일단 직접 돕기 시작하는게 낫다.
    그러면서 기부 문화를 수정해 나가야지 물론 기도도 하지만
    ㅡㅡㅡㅡ 션 정혜영봐 직접 하잖아 직접 장학금연탄등등..ㅡㅡㅡ
    그냥 보고만 있는것도 괴롭고
    친구가 뭔일 있어도 조금이라도 도울수 있으면 돕고 싶은게 인지상정인데
    저렇게 누구라도 걸릴수 있었던 인재를 겪고 쓰라리게 피말라가는 시간을 조금이라도 돕고자 하는 사람들이
    힘이 제대로 모아져야는거 아닌가.

    무슨 전쟁이 난것도 아니고 독재나라도 아닌것이
    인류역사 최악의 낙제받아 마땅한
    정부가 못해도 너무 못한 일이었다.
    최악 불능 대처

    어민들 등처먹는 중국 도둑떼 막지않고 국회 뭐하는 거니??
    32 미스김 생리해? 왜 이렇게 기분이 안좋아 [새창] 2014-12-11 08:30:40 1 삭제
    미스김 생리해? 왜이렇게 기분이 안좋아?
    ㅡ.
    성서 창세기 말씀대로 변장술에 능한 사탄에 속하 하나님 말씀을 거역한 죄로
    과장(대리 차장 any 상사) 님 같은 아들 낳느라 수십년 피똥 싸고 살은
    과장님 어머님 생각하면 같은 여자로 매달 숙연해 지내요...
    31 故 신해철 어머니의 자필편지 [새창] 2014-12-09 12:53:56 0/12 삭제
    본인들이 한 일을 왜 자유의지와 (((. 선택권. ))). 을 주신 하나님께 감히 뭐라고 하는지..

    우리가 살아 있을때 하나님께 배우지 않아놓고
    우리에게 이 세상에서 선하게 살 수 있다는 모범을 보이시러 직접 보내신 독생자 예수님
    말씀에 귀기울이지 않아놓고서 어떻게 외려 그분께 불평을 하나?
    마왕이라니 .....
    어디다 대고 그런 사탄이 좋아할 소릴 하나?

    귀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를 질투하고 이간질 하고 하나님께 대들고
    천국에서 그를 따르던 1/3의 천사들과 한께 떨어진 처음엔 천사장이였던 루시퍼는 사탄이 되어 심판날 까지 지옥에 거하면서
    선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고 예수님을 배척하는 영들 그래서 천국에 못가는 영들을 지옥에 데려가
    영생을 고통주고 있는데 사탄이 좋아할 소리를 하면 무슨 사탄이 상주는 줄 아는가? 사탄은 배신의 영이다.
    그러니 사람에게 마왕이란말 쓰지말고 마녀 마술사 점술가 박수 무당 술객 모두 지옥에 간다고 성서 매일 끝장에도 다시한번
    말씀하신다는 걸 인지하고 특히 크리스찬이라고 하면서 어려운 일 생기면 예수님께 온전히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점보러 다니는
    사람들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점치는 자들 그 어떤 죄인도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께 돌아오면 그리고 그 죄에서 돌이키면 사람들에게는 모르지만
    예수님께는 구원받고 인도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귀신붙은 사람들이란걸 알면서 가지 말아아죠. 교회다니는 사람들 반드시 성서말씀 읽어야지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
    다시 말하노니 그를 두려워 하라. 심판하시는 분이 성서를 주셨는 데도 외면하고 있다가
    이렇게 해주세요 복주세요만 하고 있다가
    사탄이 왕노릇하는 이 세상에서 어떻게 우리가 조심히 살아야 하는지 알기를 외면하다가
    무슨일 생기면 하나님께 뭐라고 하는 사람들이 되면 양심이 뭐라고 하나

    배신 / 거짓말 / 사기 / 살인 / 수군거림 / 흘기는 눈 / 성적문란 / 중독 / 폭력 / 예수님을 등지고 배교하는 말들 / 돈을 숭배하는 사람들
    권력과 한낱 없어질 명예에 집착하고 우상시 하는 사람들 / 이런 모든 사악은 천국에 속하지 않고
    그외의 것들은 지옥에 속하는 것이라고, 천국과 지옥외에 중간은 없다고 누누히 말씀 하신 성서말씀을 멀리하고
    사람에게 ㅡ 느님이니 마왕이니
    이런 말을 서슴지 않고 하는가?

    루씨퍼. ))). 라는 걸 노래로 부르다니.. 하나님이 두렵지 않나?
    그 노래 어떤 문장을 티비에서 전현무가 부르는걸 봤는데 무슨 사탄을 찬양하더라
    하나님이 다 보고 천사들이 다 적고 있는데
    사람을 잘못하다 죽이는것만 하나님앞에 죄가되고 위와같은일은 죄가 안된다고 그런노래 생각없이 부르다가
    남한테 큰피해 안줬다 싶으면 죽으면 그냥 천국갈꺼란 안일한 생각을 성서에서 뭐라고 경고핫셨는지 읽고 빨리 회개해야지
    사람은 언제죽을지 모른다
    사탄이 그렇게 파고든다는걸 성서가ㅡ경고하는데

    하나님께서 성결하라.. 라고 하신 이유를 알아야 한다. 성스런 하나님의 예수님의 영을 내 몸에 담고 있으면
    그런노래 듣기가 싫고 거부감이 드는게 당연하지 않겠나.
    그러면서 그 죄를 진심으로 인정하고 회개하고 돌이키지 않고 어떻게 사람 맘대로 죽으면 아무나 천국엘 가나?
    도데체 성경 어디에 그렇게 쓰여있나?
    하나님의 영이신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들은 그렇게 말할 수 없다
    그게 큰 죄라는 걸 영이 아니까.

    선하신 예수님을
    세상에 오셔서 폭력없이 죄없이 사시다 많은 믿는자들에 병고쳐 주시고 사람들이 듣기 싫어하는 바른말씀 하시고
    사람이 착하게 살아야, 본인 맘대로 착한게 아니고
    누구든지 하나님 뜻대로 사는 자 들에 그 믿음의 삶에 천국을 상으로 주신다는 말씀을 읽고 우리 자신을 돌아보지
    않는다면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는지 알아야만 한다.

    우리의 모든 죄를 인정하고 회개하고 성령으로 거듭나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 그러면 죽어도 천국에서
    다시 만날 수 있는것이다.
    또한
    성도에게 진심 회개하지 않고 죄짓는 사람들 말고 예수님과 한몸이신 크리스찬들을 함부로 욕하지 말길 바란다.
    본인들을 위해 그 죄는 욕한사람들 자신에게 삼대가 간다고 하셨다. 그 욕과 저주는 그런 크리스찬들에게는 통하지 않는다.
    안그렇다면 어떻게 선교사님들이 세계 오지를 다니며 그 모든 욕속에 한영혼이라도 구하기 위해 전도하실 수 있겠는가.
    부디 이글을 읽는 사람중에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있다면 말씀을 읽어 주의하고 자신을 지키면 교회에서 실수하는 사람들을 보지말고
    군더더기 없는 성서말씀이 주가되는 교회를 잘 찾아보고 예수님 외에 사람을 믿지 말라고 하신말씀
    성서말씀을 따라야지 사람의 비위를 맞추기위해 말씀을 저버리는 사람이 돼지 말라고 하신걸 기억하고
    또 구신약 각 한장씩이라도 매일 기도하고 회개하며 읽기를 바란다.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만이 예수님을 통한 구원의 길이 있다고 하나님은 그의 성령으로 쓰여진 성서를 통해 말씀하셨다.
    다른 이름엔 구원을 주신적이 없다고.

    하나님을 예수님을 모독하면 안된다.

    NKJV. Holy Bible.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1 14:22:39 0 삭제
    이 게시물이 좋습니다
    29 츤데레 우리회사 과장님 이야기 [새창] 2014-11-21 07:29:56 0 삭제
    듣기좋다
    28 세월호 참사 6개월, 유가족이 학교서 들은 말 '거지' [새창] 2014-10-30 04:11:22 1 삭제
    그러니깐 제가 애초에 세월호 성금이 직접 진도 체육관에 있는 부모들에게 전달 되어야 한다고 했지요.

    그분들 어카운트 번호를 공시해서 도네이션이 어디에 얼만큼 들어갔는지 집계하고 골고루 배정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한다면 설령
    그중에서 혹 이상한 사람이 있다고 하더라도 누구한테 특히 더 안됬어서 더 많이 가더라도 아예 모두를 조금이라도 재정적으로 발이 묶이지 않도록 돕고싶고 함께하고 싶은 국민들의
    뜻이 전달되지 못하는 것 보다는 백배 낫지요
    죽은 자식이라도 보려고 일손 놓을 수 밖에
    27 세월호 참사 6개월, 유가족이 학교서 들은 말 '거지' [새창] 2014-10-30 04:10:56 1 삭제
    정부가 그후에 한 일들 대책과 수습등에 대다수의 공감을 사거나 박수받은 일이 한 건도 지금까지 기억에 없는 이 상황들을 지켜보고 경험했고
    또한 그때의 악마 기레기짓에 동참하고 후에 인정한 그 방해자들이 또다시 나오지 말라는 보장을 국가나 신문사가 않해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 겠지만 혹 방치된 어떤 사고가 일어난다면 또는 누구도 감당하기 어려운 자연재해가 일어났을때에는
    물론 헌금하는 사람들이 원하면 구호기구로 할 수도 있겠지만 그 어려운 일 겪은 사람들의 자세한 신상을 제외한 직계가족수와 어린이 몇명등의
    기본적 사항과 대표하는 어카운트를 올린 싸이트를 오픈하면 직접적으로 훨씬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전달하는데 믿고 동참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위의 본문이 이부분에 대한 사항이 아니라는 건 압니다.
    그런데 그 참담함을 겪은 분들의 어려움을 얘기하는 거라면 난 이점이 정말 궁금해요.

    도대체 연예인들이 도네잇 한 몇억씩은 어디로 간거죠?
    그 수십억 헌금들 만 수백의 희생자 가족들에 어느정도 전달 됬어도 지금까지 최소한 경제적으로 비참함은 좀 덜할수도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운데서 그돈 제대로 전달 안하고 떼어먹은 난프라핏 올가니제이션들 색출해야
    저 방법이 실현되는데 토달지 못하겠죠.

    그리고 일단 내 형제가 어려움 당해서 힘든상황에 가계에 보태라고 지원금을 전달하는건 그런 나누는 마음은 가족끼리 이웃간에
    그 어떤 문화에도 있는 당연한 인지상정의 일입니다. 그 돈이 크던 작던.
    그러니 그걸 이상하게 보는 사람이 딴마음이 있는거겠죠. 진심으로 안타깝게 생각하지 않거나 도움주는거에 인색하거나.

    하여간 동생이 그런 어려운 재해를 겪는다면 그 동생이 어떤 사람이건 간에 할 수 있는 부분에서 힘든걸 돕는건 당연한겁니다.
    한민족인 우리나라 사람들간에는 더 이해할 수 있는 일이죠.

    '직접전달 구호성금'
    말입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6 12:48:59 3/17 삭제
    원글 // 그게 성서를 매일 읽지 않으면 그런소리 합니다. NKJV

    캐톨릭이 30년대 부터 작녀- 올해까지 유럽 인신매매에 의한 성 비지니스 마약 의 주류 살인등의 최악질 사탄의 소굴인 마피아의 거대자금으로 로마교황청이 그들의 많은 돈을 받아 운영도 하고 성당 무덤자리고 그돈받고 내어준거 들통난 계좌 뉴스 못봤나요?

    그것만 예수님께 반대되는게 아니라 성서 신약 그 어떤 곳에도 로마서나 사도행전 그 어디에도 캐톨릭 예의식처럼 하라고 안나와요.
    절대 너희는 어떤 상도 조각도 부어 만들지 말라. 그중요한 명령도 안지키고 마리아상 제자상 다 조각해서 그앞에서 중보해달라고 기도까지 하게 하는, 오직 하나님과의 사이에 한분 중보자인 예수님 제치고 마리아에게 기도부탁하는 성서 어디에도 없고 그렇게 하지말라고 사도바울하고 게볼라, 사도 베드로가 옷을 찟르며 괴로워 해도 그런짓 골라서 하는 캐톨릭에 부끄럽다고 하다니 제정신입니까.

    세상 사람에게 아버지라고 하지 말라고 했는데 교황을 아버지라 부르며 감히 하나님 자리에 놓질 않나
    캐톨릭 성서랑 기독교 성서랑 신약 ㅡ 예수님 오신 후의 약속 ㅡ 은 몇문장빼고 똑같아요.
    구약이 ㅡ 예수님 오시기 전까지의 약속으로 구세주를 보내신다는 예언이 300번 이상 나오고 모두 성취됨. ㅡ
    캐톨릭은 끝부분에 기독교 성서 보다 6권이 더 많아요. 다른 책이 첨가된.

    그러니까 기독교 성서 66권은 캐톨릭 성서 72권에 포함이 되죠.
    13세기 까지는 캐톨릭과 기독교 모두 Kjv 똑같은 성경을 썼었어요.

    분명 신약에서 교회에 있는자라고 다 천국가는게 아니라고 천국은 좁은문 그 길이 좁고 협착하여 찾는이가 매우 드무니라' 라고 말하셨는데
    당연히 캐톨릭에도 악인들이 많지요. 절대 사람을 믿지말라고 (신약)
    말하셨는데 무슨 캐톨릭 보기 부끄러워요?

    캐콜릭 성도든 기독교 성도든 똑같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믿는데
    오직 하나님 말씀을 스스로 읽고 영분별하여 사람들 잘못가는길에 따르지 말고 말씀에 서서 굳건히 믿음을 지키면 너희가 그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고 예수님께서 말하셨어요.

    요한계시록 2-3장을 봐도 말세에 대표적인 일곱교회들에 하시는 말을 봐도 그 어느교회 하나 완벽한곳이 없잖아요. 좀 성서읽어요.
    그리고 글쓴이가 성서내용을 이렇게 모르는 상태서 예수님이 위와같은 짓을 조심하라고 했는데 ㅡ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에서 예수님이 말씀하신 빨간색 글만 한번 죽 읽어봐요. 얼마나 무섭나.

    위와 같은 글을써 잘 모르는 사람글 오해하게 만든ㄴㄴ 것도 죄라는걸 모르니 ㅡ 너희는 도무지 오해할 짓을 하지말라. (신약) ㅡ

    조심해야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구약시대부터 많은 선지자들을 내셨으나 그중 수많은 선지자들을 지옥으로 보내신 이유를 뭐라고 하셨죠?

    돈과 권력에 아부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려줘도 거짓으로 전한자들

    사람들에게 싫은소리 듣는게 두려워 ㅡ 천국에서는 외려 큰 상급임에도 불구하고 ㅡ 사실대로 성서말씀 전하지 않는자들
    예를 들어 : 박수무당 점치는자 별점보거나 마술사들 모두 지옥간다고 그들에 얼씬도 하지말라고 성서 전반에 수십번도 더 말씀하셨는데 교회가 이런걸 제대로 안가르치면 연예인들 티비나와서 크리스찬이라고 하면서 얼마전에 점봤는데.. 이런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시는 소리 버젓이 합니다. ㅡ 성서끝에 요한계시록에도 이러면 지옥간다고 나오는데
    지멋대로 예수님 믿는사람들..

    동성 연예자들.. 우리는 네 모두 죄인입니다..
    도적질도 살인도 거짓말도.. 그중 동성연애죄를 중한죄라고 하나님이 수십번 직접 말씀 하셨는데 티비에 버젓이 죄를 웃으며 농담합니다.
    ㅡ 이것에 대해서 역사가 증명하죠. 동성연애가 판을친 도시와 나라는 하나님이 모두 멸절시키셨습니다.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관대해 지게 됬죠..! 아주 글로벌로 유럽이고 미국이고 남미 한국 난리도 아닙니다. ㅡ 말세맞습니다.

    이런말을 예수님이 이땅에 오셨던 2000년 전에도 사람들이 아주 듣기싫어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잡아죽이려 했고
    사도바울도 이런말씀 성전에서 전도하다 여러번 잡혀가 감옥에서 옥고를 치뤘습니다.
    그때 사도바울이 감옥에서 밖에있는 형제자매들에게 교회들에 ㅓ떤 부탁을 편지로 했는지 아십니까?
    사탄을 두려워 말고 오히려 대적하라. 예수님께서 우릴 위해 싸워주신다. 나를 위해 형제들이 기도해 줄것은 내가 더욱더 전도와 말씀전함에 담대할 수 있도록 boldly. 이렇게 부탁했지 여기가 싫으니 빼달라고 기도부탁하지 않았습니다 사도 베드로도 그렇구요.

    예수님의 12제자들이 다 십자가에 죽었으니 그럼 크리스찬이 없어져야겠죠? 그ㅓㄴ데 어떻게 오히려 더 크게 메이져 종교로 세계에 퍼졌을까요?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진짜 살아계시기때문에 그 예언이 다 현실이 된겁니다.
    아무리 듣기싫다고 재수없다고 멋되게 마음을 먹어봤자. 전도하는 사람들 욕하고 저주하면 하나님께서 그게 다 그 욕한사람에게 3대까지 돌아가게 하신다고 구신약에 말씀하셨습니다. 그게 사실이 아니라면 어떻게 세계오지를 다니며 온갖욕을 다먹고 순교까지 하며 전도를 할 힘이 나오겠습니까?
    그리고 그열매가 곳곳에서 지금까지 맺어지고 있겠습니까?
    예수님을 진심으로 영접하고 성서말씀으로 자신의 죄를 들여다보며 매일 회개로 주님을.닮은곳에 나아가는 자들은 예수님이 약속하신 보혜사 성령을 통해 (comforter God's Holy spirit)
    하나님이 성서에서 약속한 기적의 파워를 입을수 있습니다.

    그 믿기힘든 가슴벅찬 감동의 선물들을 ㅏㅇ상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믿고 매일 사탄과 싸우고 대적하며 주 예수님이 주시는 승리를 경험하는것입니다.
    그 사랑의 은혜에 빠져보지 못한 사람들을 결코 알수 없습니다.
    그러나 모두에게 열려있는 기회입니다.
    예수님은 솔직하게 하나님의 일을 말씀전하시고 우리도 이땅에 있는 동안 비록 악한영들에 공격을 당할 수 있어도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 덕분에 천국을 갈 수 있게된 우리는 예수님께서 이땅에 육신의 몸으로 오셔서 우리도 그분처럼 바르게 용기있게 열심히 살아갈 수 있음을 몸소 보이시고 그 모든 과정을 죽기까지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걸 알려주신 분입니다.

    처음 이땅에 예수님이 오실땐 구약의 숫한 예언대로 하나님의.거룩한 아들이시지만 이따의 힘없는자들 가난한 자들을 위해 보잘것 없는 말구유에 처음 나셨지만 검을 사용해 본인을 지키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정한 때까지 천국의 약속의 말씀을 전하시다 때가 찻을때 또한 하나님의 구약의ㅠ예언대로 십자가에 못박히셔 태초에 하나님께서 사탄에 이땅구ㅏㄴ세를 내어주실때 인간이 한번살고 죽도록 허락하셨으나

    그 약속은 우리 인간의 끝업ㅅ는 죄때문에 그대로 하시지만 죄없게 사신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죄를 정케하사 그 파워와 구원의 힘을 믿는 자들을 사탄릐 손에서 솎아내시어 예수님과 천국을 유업으로 받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ㅡ 하나님은 잃게 사탄에 하신 밀씀까지 지키시는 분입니다.
    그러나 그 사탄도 끝이 있다고 예언하셨고 사탄도 그 사실을 알고 있기때문에 말세로 갈수록 사탄이 더악랄해 진다고 셨습니다.
    두번째 예수님이 이땅에 오실때는 베들레헴의 말구유가 아닌 이세상 권세를 가지시고 사탄을 구덩이에 처넣을 ㅇ파워풀하뉴왕으로 오십니다 ㅡ. NKJV.

    예수님은 우리를 로보트처럼 조절하지.않으십니다. 바른 선택을 할수 있길 바랍니다.

    ㅡ 쏘리.. 베터리가 다되서 글못고침요.
    24 디즈니 월드 여행기 및 꿀팁 몇가지! [새창] 2014-08-02 17:25:28 3 삭제
    디즈니 월드가 별재미 없는건 너무 넓은땅에 어트렉션들이 띄엄 띄엄 퍼져 있어서 이거타고 담거 보러가려면 줄서는거 말고 가는데만 보통 20~30분이나 걸려서 가다 많이 지치고 하루종일 세네개정도 타요.
    또 사진은 예쁘게 보이지만 너무 오래되서 그냥 오래된티가 막나는것.
    그런 단점을 보완해서 옆에 새로만든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좀더 짜임새 있고 깨끗하고 그러니 더 재미있고..

    원래 캘리포니아 디즈니 랜드가 최초로 지은 오리지널 이라서 월트 디즈니시대 최고의 장인들을 모아만든 그 정성은 다른곳들이 쫓아가질 못합니다.
    일본 디즈니도 깨끗하기만 할뿐 각각 똑같은 어트렉션을 비교해서 타보면 캘리포니아것이 훨씬 재미있고 잘해놨다는걸 알수 있어요.
    아마 일부러 스트레터지 상 오리지날 디즈니보다 한단계 아래로 해 놓은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본애들은 미국오면 대체로 오리지날 디즈니 랜드를 먼저 찾습니다. 그 사이즈는 광활하다고 표현될 수 있을만큼 넓게 위치한 올랜도 디즈니보다 훨씬 작지만 딱 알맞은 거리에 거의 완벽한 레이아웃으로 전개 되어있는 각 띰들의 어트렉션은 항상 최고의 찬사를 받아왔고 지금까지도 세계 띰파크들의 모티브가 되고 있습니다.
    적당한 사이즈 덕분에 업그레이드도 빨라서 오래됬다고 후줄근한 느낌도 별로 없어요.
    그래서 헐리우드 유니버셜 스튜디오가 아무리 돈을 들여 새로 업그레이드를 해도 올랜도와는 달리 애나하임 오렌지카운티의 오리지날 디즈니 랜드의 그 명성과 인기를 넘지 못한답니다.
    심지어 약 십년전 오리지날 디즈니랜드 바로 앞의 옛 파킹장을 털어 야심차게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 새로 지었던 디즈니 캘리포니아 어드벤처 조차도 아무리 신기술을 적용해 세계에서 가장 스무스한 롤러코스터등 세계에서 제일~~ 이런거 여러가지 있어도 오리지날 디즈니 보다 인기가 없어서 얼마전에 띰(메이저 테마) 일부를 바꾸는 공사까지 했답니다.

    그옛날 미키마우스를 탄생시킨 월트디즈니 휘하의 환상적인 팀워크와 전설의 스킬을 가진 아티스틀의 솜씨는 오직 캘리포니아 디즈니에서만 느낄 수 있습니다.
    23 카톨릭은 이단 교황은 안티 크라이스트 [새창] 2014-07-30 15:14:18 0/6 삭제
    사람들이 이런일로 왈가왈부 하거나 헤깔리지 않도록 성경이 있는데 왜들 이러시나.
    백개가 넘는 답글중 성서의 하나님 말씀대로 사람의 눈치를 보지않고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대답한 사람 몇이나 되는가

    누구한테 들었다 누가 그러더라.. 이런건 그 말한 사람이 만일 부분만 들은말 전했거나 잘못들었을 경우는 하나님의 말씀의 내용을 바꾸는 죄를 범할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그게 매일 성서를 읽지 않으면, 그래서 말씀에 대한 내공이 최소 몇년 쌓이지 않으면 이럴때 어디어디 성서 구절에 하나님께서 미리 말씀하셨는지 딱딱 내놓을수가 없겠죠. ㅡ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성서말씀을 기억해 답할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비집고 들어오는 사탄에 틈을 주지 않기위해 모두 성서를 읽어야 합니다. Holy Bible은 목사님만 보는책이 아닌건 다 아시죠?
    전세계 탑베스트셀러이고 2위 책과 차이가 너무 많이나서 성서의 자리를 넘볼수가 없답니다.

    성서는 영적인 책이기 때문에 까짓것 밤새워서 며칠내로 끝내자. ㅡ 절대 이럴 수 없는 책입니다. 혹시 이럴수 있다해도 기억이 안나요.

    그럼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힘껏적어 이 답글통해 올릴테니 좀 이후에 보시오. ㅡ 워낙 자세하고 방대해서 내 일하며 올리려면 몇시간 걸립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성서말씀만이 정답인건 알죠? 이에서 벗어나면 사이비가 됩니다.

    예예 아니오아니오 로만 답하고 모른면 모른다고 해야지 이에서 벗어나는건 모두 악에서 나느니라' 라는 신약말씀 기억하고 계시기 바랍니다.
    22 중국 간쑤성서 페스트로 1명 사망…151명 격리 [새창] 2014-07-29 15:29:13 1/22 삭제
    그러게 하나님께선 뻥쟁이가 아니랍니다.

    사탄이 세상 사람들 피를 어떻게 흘리던
    하나님께서는 성서 =
    ( 아브라함의 자손을 통해 인류에 구세주를 보내주시겠다는 옛약속 = 구약 이라고 함. 과 이땅에 오셔서 사랑의 기적과 희생 비폭력으로 십자가에서 자신의 모든 신성한 피로 사탄과 저주에서 하나님의 구속한 사람들을 구하러 구세주 예수님이 오신 이후의 새로운 언약 = 신약)

    =성서의 모든 예언들을 신실하게 지키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등지는 죽어 마땅한 배은 망덕한인간들을 또 그 중에서도 완전히 모두 멸하지는 않으시고 (에휴.. 하나님께서 얼마나 많이 봐주고 또 봐주셨는지 성경 읽다보면 그냥 죄송하고 민망해서.. 나같은면 그냥 싸그리.! 씨를 남겨주신것도 황송한데 예수님까지 보내주시고.. 누가 사랑하는 아들을 자신이 한 말 지키려고 대속물로 보내냐고.. 그 어떤신이 이렇게 인간을 위해 이런 희생을 감수.했냐고.. 그러니 아버지 맞으시지.)

    항상 구해줄 씨들을 남기시고 주인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따르는 양같은 무리들을 성령으로 안내하사 천국의 좁은문으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많은사람들을 죽이는 저런 병들의 창궐은 그많은 예언들중에 하나이며 성서 66권중 구약의 이사야 이후 16명 선지자들의 예언서와
    신약의 마지막(=성서 66권째 마지막 권)인 세상 말세를 자세히 예언한 요한계시록에도 예언이 되어 있습니다. NKJV

    신실하신 하나님께서는 거짓없이 먼저 이렇게 친절하고 자상하게 예고를 해주시고 일이 일어나게 하시지 절대 그냥 하지 않습니다.
    그저 사람들이 그 말씀을 무시할 뿐이지 상관없이 하나님의 계획은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성서를 읽더라도 자신이 일고싶은데만 읽지말고 구약과 신약을 하루에 한장씩이라도 차례로 읽어나가고 교회를 나가더라도 절대 완벽하지 않은 인간들을 보고 예수님을 판단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며 절대 사람을 믿지말라고 하신 말씀. 성서에서 인도하는대로 기도와 회개를 하다보면
    속아넘어 가지 않게 인도해 주십니다.

    사람이나 그지휘 위치의 눈치를 보지말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 하여 말씀을 보다보면 자신의 단점도 고쳐주시고 상처도 예수님께서 위로해 주십니다. 병도 낳는 기적을 많이 체험합니다. (성서의 약속대로 - 신약전반에 걸쳐 있지만 누가복음에만 21번 나옵니다)

    어느글에 보니 부모의 백? 기반없인 이제 성공하기 힘들다고 한탄하던데 하나님 믿고 말씀 잘 따라하다보면 가난의 영이 물러가고 축복이 온전히 임하게 됩니다. 증거 ㅡ

    하나님 믿는 나라는 다 잘삽니다. 우리나라도 구한말 선교사들에 의해 기독교가 들어오고나서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하고 복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요즘 그렇게 커진 기독교중 겸손하지 않은자들 회개하고 죄에서 돌이키려 하지 않는 자들도 많아졌지만 그건 예수님께서 심판하실겁니다.
    종종 목사님들중 여성 신도와 부적절한 관계로 뉴스통해 죄가 만천하에 들어나기도 하는데 이것도 성서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탄의 유혹을 막아주시려고 성경신약 NKJV 고린도 전서 7장 1절에 ' It's good for a man not touch a woman' ㅡ 남자들이 여자를 터치하지 않는게 좋다라고 미리 말씀하셨고 이런 중요한 말씀은 한번 이상 성서에 있습니다. 구약 잠언 6장 29절 'whoever touches her(바로위에 neighbor's wife 라고 써있죠) shell not be innocent' 누구든 결혼한 여자를 만지기만 하는자도 무죄하지 않다'

    이런말을 가르쳐야하는 교회가 이런 하나님의 말씀이 성서에 있는지도 모른다면 부끄러운 일입니다.
    만지지 않으면 정분날 일도 없겠죠. 목사를 포함한 모든 성도에 해당하는 말입니다.
    하나님 말씀을 모르면 실족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하시지도 않은 말을 더하거나 고치면 바로 사이비가 됩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일수록 성서를 읽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21 매울때 토마토쥬스먹으면 괜찮다구 한사람 나와ㅡㅡ [새창] 2014-07-29 13:30:56 0/7 삭제
    그렇게 고생스러운거 몸을 괴롭히면서까지 꼭 묵어야 ㄷ하나?
    혀야 자세한 정보전달 능력을 받아서 괴로운 표현이라도 할수 있지.

    하나님의 배려로 혀 이외의 부분에서는 진짜 탈나기 (혹, 암) 전까지는 고통을 잘 못느끼게 해주셨건만 ㅡ 뜨거운거 삼킬때도 ㅡ 인간은 그 배려를 고마워 하고 조심하는 것으로 선택해 사용하는게 아니라 갈때까지 가보는 악한 심보를 발휘하지. 설령 그것이 자기 몸일지라도 말입니다. 진짜 특이해.

    그럼 본인이나 그러던가. 그런 위에 자극적인 음식을 구태여 자신의 몸에 투입하지 않으려는 지혜롭고 절제의 선택을 한 사람들을 매운음식'도' 못먹는다고 (아니면 술)
    사람 바보취급하며 강요하다 뒤지게 까지 하는 나라 (대학 무슨 신입파티나 직장 술자리) 종조 뉴스에서 보면 전부 악령이 하는 짓이란걸 느끼면서도모르는척~.

    본인이 한 결정 모든 선택엔 본인의 책임이 따르지.

    하나님의 성서 말씀 중
    '세상에 모근 것이 가하나 그 모든것이 다 이로운 건 아니다' 는 말씀이 생각나네. 자유에는 책임이 따흡니가. 심지어 자신의 몸에 어떤 음식을 넣어주느냐는 너무 중요합니다.


    위암 이런것들 한국에 많아요. 미국보다. 또 늘어나는 추세니 조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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