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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5
    방문 : 345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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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0 어메이징한 팬서비스로 난리난 메이저리그 구단 [새창] 2021-09-01 15:06:40 4 삭제
    여기나 저기나 야구선수들 하는 짓이..
    2169 오은영 박사님이 말해주는 일을 미루는 이유 [새창] 2021-09-01 03:19:02 28 삭제
    오은영 선생님은 정신과 의사시고,
    아마 저런 얘기를 하러 정신과 상담하는 사람은
    이미 부모나 친구나 주변 사람들에게 그런 쓴소리 많이 듣고,
    자기도 자신에게 실망하고 괴로워하다가 의사까지 찾게 된 거겠죠.
    괜찮아, 넌 인간 말종이 아니야,
    그저 이러저러한 사정이 있을 뿐이니까 너무 자학하지 마, 하고
    얘기하면서 안정을 시키는 게 의사로서는 맞는 행동 아닐까요.
    하지만 너무 미루면 네가 너무 힘드니까 좀 빨리 해볼까? 하고
    의견을 내며 달래고 있고요.
    미칠것 같아, 최악이야, 하면서 괴로워하며 일하는 것보다는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보자, 스스로 다짐 하다보면
    결과도 나아질 수 있을 거고.
    소아 전문 정신과 의사지만 어른에게도 솔루션은 비슷한 것 같아요.
    2168 친구가 한명도 없다는 배우.jpg [새창] 2021-09-01 02:48:16 0 삭제
    사실 저 프로그램 이후로 시간도 많이 흘렀고,
    그저 차승원씨가 누군가를 친구라고 부를 생각이 없을 뿐인듯.
    내 사생활을 노출하기 싫어하는 성격이면
    친구라는 존재를 남들보다 더 깊게 고민하더라고요.
    저 분이 밥먹자 놀자 얘기 들어줘 하면
    당장 뛰어나올 사람은 얼마든지 있을 거에요.
    2167 오은영 박사님이 말해주는 일을 미루는 이유 [새창] 2021-08-31 20:00:12 39 삭제
    이게 뭐냐믄..
    일찍 시작해서 일찍 완성품이 나오잖아요?
    그럼 그게 성에 안차요.
    시간이 남았으니 고쳐요.
    그래도 별로에요.
    그래서 또 고쳐요.
    그걸 마감 직전까지 반복하는 거에요.
    마감때 겨우겨우 넘겨도 그게 완성품이 아니에요.
    아무래도 맘에 안들지만 어쩔수가 없는거에요.
    그리고 능력없는 나를 탓하죠ㅜㅜ
    일찍 시작했지만 여유도 없고 작품도 엉망진창이니..
    2166 '담배사와' 할머니 폭행한 10대 아이들 이후 추가 영상 [새창] 2021-08-31 18:18:01 8 삭제
    비오는 날 할머니 손수레 밀어주고
    열심히 공부해서 받은 상금 독거노인들에게 기부하는
    착하고 대견한 학생들이 얼마나 많은데..
    쟤네들은 왜 저렇게 된걸까요..
    그리고 뭘 잘했다고 자기들이 찍어서 올리고 있지?
    2165 일본에서 KPOP에 대항해서 세계를 목표로 만든 아이돌 [새창] 2021-08-31 18:08:51 0 삭제
    k pop에 대항할거면 일단 한국부터 진출해야지ㅋㅋ
    자기네들 잘하는 걸로 세계재패를 노려도 될까말까인데 왜 자꾸 비교도 못 될 자리를 넘봐.
    일본 밴드는 잘한다고 그러던데 그 분야는 일본 방송에서도 잘 나오지 않는거 같고.
    2164 일본에서 KPOP에 대항해서 세계를 목표로 만든 아이돌 [새창] 2021-08-31 18:05:48 0 삭제
    얘네들 열심히도 하는지 모르겠어요. 호기롭게 생방송에서 라이브하다 음정 틀리고, 안무 놓치고.. 그건 그냥 연습부족 아닌가?
    2163 결혼식중 3시간이나 사라진 신랑 [새창] 2021-08-31 17:36:57 9 삭제
    신랑측 하객들도 동료 소방관이라서 다 함께 출동했다고 들었어요. 보니까 결혼식도 소방서나 그 근처에서 한거 같네요.
    2162 김희철 근황 [새창] 2021-08-30 23:33:31 0 삭제
    실제로 유기견이었던 경태가 워낙 분리불안이 심해 집에 혼자 둘 수 없어서
    아부지가 택배 차에 태워 같이 다닌게 시작이었잖아요.
    그러다가 요상한 일이 생겨서 화제가 되었고..
    저 분은 그래도 함께 있을 수 있는 직업이었으니 다행인데,
    만약 매일 혼자 두어야 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었다면?
    동물을 기르는게 처음이라 교정하기가 힘들었다면?
    오랜 시간을 개와 주인, 주변 사람 모두 고통받았을거고
    최악의 경우 또다시 파양했을 수도 있죠.
    2161 우리의 토종쌀을 지키고 있는 농부 [새창] 2021-08-30 23:22:46 2 삭제
    그럼 전국에 입소문 난 맛집도 많았겠네요.
    옆고을 김진사네 장남이 과거시험치러 상경하면서 직접 방문하고 작성한 각 지역 맛주막!
    21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8-29 18:39:35 0 삭제
    자전거 탈때 입는 바지인줄..
    2159 베트남 계곡에 놀러가기 [새창] 2021-08-29 02:35:20 2 삭제
    저는 고수뿐만 아니라 조금이라도 향신료 냄새나면 못 먹는데요ㅜㅜ
    이런 향찔이라도 저 나라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있을까요..
    2158 소개팅 분위기 갑분싸..... .jpg [새창] 2021-08-29 02:30:33 0 삭제
    부처님 오신 날에 만난 기독교 그녀
    2157 남편의 상간녀한테 연락이왔어요 [새창] 2021-08-29 02:28:26 21 삭제
    저런 일 당하면 속전속결이 답이랬어요.
    시부모 만나고 상간녀 찾아가고 남편 드잡이하고 할 시간이 아깝고 내 속만 터진다고.
    당장 변호사 찾아가서 상간녀 소송부터 시작해서 재산 못 빼돌리게 단도리 해야죠.
    한 번 바람 피운 인간은 대부분 또 피니까 용서할까 말까 고민할 이유 없고요.
    애 셋 아빠가 저러고 다녔는데 애 때문에 살아야 할 필요도 없죠.
    2156 생수 부적합 기사는 오보라네요 [새창] 2021-08-28 10:56:12 1 삭제
    문제된 회사들이 기사 작성자 고소하고 대대적인 해명 요청해야 하는거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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