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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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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35 그냥 웃자고...절 하는데 시간이 좀 걸림 [새창] 2024-03-26 01:24:48 0 삭제
    왜 저기서 혼자만 신발을 신었다 벗었다 하고 있나..
    3234 부모참관수업에 처음 참여했어요. [새창] 2024-03-24 00:14:47 0 삭제
    저 의자가 나름 크기가 다양했다고 우리 이모가 옆에서 말해줬어요!
    3233 부모들이 국힘당을 지지한다고 했을때 그 자녀들이 이 소리해도 지지할까? [새창] 2024-03-23 02:16:30 1 삭제
    이미 제 친인척 부모님께서는 세월호 참사로 시끄러웠을 때
    아들 며느리들에게 나는 너희들이 저 배 안에 있다 죽었어도
    아무 소리 안 했을 거다! 이게 왜 대통령 탓이야!
    라고 하셨답니다.
    3232 아니 대형견 컨트롤도 못하면서 무슨 산책을 [새창] 2024-03-23 02:02:04 13 삭제
    산책하기 좋은 곳까지 가기 위해서는
    차도 사람도 많이 다니고
    고양이도 종종 출몰하는 길을 지나가야 하기 때문에
    저도 산책로까지 안거나 개모차 태워 다닙니다.
    이해 안된다고 해도 뭐 어쩌겠어요. 서로 자기 맘대로 사는 거죠.
    3231 이혼전문 변호사가 말하는 결혼하기 좋은 사람 [새창] 2024-03-23 01:53:31 0 삭제
    좋아하는 것이 같은 사람보다
    싫어하는 것이 같은 사람을 만나야 합니다.
    3230 영화 테이큰을 연상시키는 조국 대표 [새창] 2024-03-23 01:49:36 6 삭제
    예전부터 저 사람을 저렇게 끝까지 몰아가면 안 될텐데.. 하고 생각했었어요.
    궁지에 몰리면 쥐도 고양이를 무는 법인데,
    저 분은 작은 새앙쥐도 아니고 코끼리 같은 느낌이라
    별 일 없으면 어슬렁 어슬렁 세상을 관조하며 살겠지만
    지금 같은 상황에 몰리면 결국 큰 발로 모든 걸 밟아버리게 되는 거죠.
    3229 남편이 도망가야할 때 [새창] 2024-03-21 02:02:02 0 삭제
    차라리 손 안대는 게 백배천배 낫습니다ㅜㅜ
    3228 남자들은 룸 두번갈거 한번가고, 여자들은 백좀 작작 사라 [새창] 2024-03-15 00:49:53 1 삭제
    자기가 드나드는 룸에서 만나는 여자들이 다 백 사달라고 했나 봅니다.
    저렇게 공개적으로 쓴 글에 당당하게 룸이라는 단어를 쓴다는 게 참..
    3227 [단독] "조선 지배보다 일제강점기 더 좋았을지 몰라"…여당 또 '설화' [새창] 2024-03-13 15:58:21 3 삭제
    이거 일베들 하는 얘기인데?
    3226 제일 비참한 게 외향적 찐따임 [새창] 2024-03-13 02:18:18 1 삭제
    요즈음은 이상하게 퍼진 MBTI 니 뭐니 때문에
    사회성이 떨어지는 언행을 하는 그 당사자는
    난 T라서 그래~ 이딴 말이나 지껄이면서 오히려 당당하더라고요.
    3225 우리 애가 5표로 반장이 됐다는데... 맞나요? [새창] 2024-03-12 01:44:40 1 삭제
    지금 초등학교 저 학년 애들이라면
    보통 반장하고 싶은 사람! 하고 물어서
    저요! 하고 손든 애들이 후보가 되거나
    추천할 친구 있나요? 이런 식 아닌가요?
    저도 할래요! 저도요! 하고 다들 손을 들면
    선생님이 어떻게 추리면 좋을까요?
    너는 뭐 때문에 안되고, 너는 뭐 때문에 못되고, 이런 식으로
    넌 반장 감이 아니라고 선생님이 정해줄 수는 없잖아요.
    어찌되었건 처음 겪어보는 민주적인 선거일테니,
    오히려 교육에 좋을 거에요.
    3224 법률사무소 비서라고 뽑아놓고 시키는 짓 [새창] 2024-03-07 04:13:31 5 삭제
    중간에 잘 안 보신 것 아닌가요?
    조 씨는 수거책으로 이용될 뻔 하다가
    보이스 피싱이 의심된다고 경찰에 직접 신고를 했고,
    신고를 받은 경찰과 합의 하에 돈을 건네러 온 피해자를 만나
    사기를 당한 정황을 확인한 사건이잖아요.
    수거 중에 경찰에 잡힌 게 아닌데 왜 처벌을 받아요..
    3223 환승연애3 13년 연애한 커플을 본 출연자들 반응 [새창] 2024-03-04 17:38:15 0 삭제
    10년 연애하고 결혼한 커플 아는데
    1년 겨우 넘기고 이혼하더라고요..
    사람 일 참 몰라요.
    3222 소설별 읽은 사람과 안 읽은 사람 차이 [새창] 2024-03-04 01:05:20 1 삭제
    본명, 애칭, 부친 이름, 성.. 이렇게 부르는 게 많으니 헷갈리기도 하는데
    패턴만 익히면 그래도 별 어려움이 없어요.
    저는 오히려 무협지에 나오는 이름들을 못 외워서 읽지 못했는데.
    아명, 본명, 정식 이름, 또 별명이 여러 개고 다 연관되는 게 없으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3221 소설별 읽은 사람과 안 읽은 사람 차이 [새창] 2024-03-04 01:00:31 2 삭제
    토지는 대학 여름방학 때 하루 두 권 씩 읽었는데요..
    그러다가 겨울방학 때는 태백산맥도 읽고..
    나 친구 없었나봐ㅜㅜ
    근데 재미있어요! 겁내지 말고 읽어봐요!
    까라마조프의 형제들도 재미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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