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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5
    방문 : 34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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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65 안쓰는 사람은 돈 절대 안쓰는 분야 4가지 [새창] 2024-05-17 16:08:21 1 삭제
    다른 곳에 써재끼느라 저기에 쓸 돈 없다고요ㅜㅜ
    3264 나는 한국인이지만 일본이 더 좋음 [새창] 2024-05-17 02:32:48 4 삭제
    조선은 최악의 나라였다느니
    일본이 점령한 건 우리한테 잘된 일이었다느니
    일본 강점기 때 오히려 사람들이 더 잘살았다느니
    지금까지도 일본이 금과 은이 샘솟는 나라처럼
    떠 받드는 애들이 종종 보여서 속이 터지는 중인데
    걔들이 다 저런 부류일거라 생각하니
    아주아주아주 약간 동정심이 생기기도 하네요.
    3263 Ctrl+C Ctrl+V.jpg [새창] 2024-05-16 04:30:04 0 삭제
    얘 이름은 조로가 틀림없어!
    3262 중국집 음식 한번 시켰다가 일어난 대참사 [새창] 2024-05-16 01:38:51 6 삭제
    어쩌다 개가 복도에 나가서 버려둔 음식을 먹게 둔 거죠?
    그동안 견주는 뭘 했어요?
    저는 오랜 시간 동물을 길러 왔지만
    단 한번도 혼자 문 밖에 있게 한 적이 없어요.
    혹여나 무슨 사고로 열린 문 틈으로 나가게 되었거나 그랬을지는 몰라도
    저런 상황이면 부주의한 내 가슴을 쳐야지 왜 남 탓을 해요?
    3261 우리집 시츄가 자랑..... [새창] 2024-05-15 22:59:30 5 삭제
    반려동물 사진 올릴 때는 열 장이 기본입니다.
    규칙을 어길 시 배로 늘어나서 열 다섯 장 더 올리셔야 하는데
    귀여운 아이일수록 괘씸 죄가 추가되니까 어서 스무 장 서른 장 내놓으세욧!!!!
    3260 쿵푸허슬이 찐무협인 이유 [새창] 2024-05-14 03:04:57 0 삭제
    말이 나오지도 않을 만큼의 주성치표 개그라면 일단 파괴지왕이 최고!
    무적풍화륜에 대항할 기술을 아직 못 봤어요.
    3259 나라별 배 만들 때 부엌에 요구하는 조건들.jpg [새창] 2024-05-07 00:59:12 1 삭제
    외국 나가서 딱 세 끼만 지나면 누가 김치 좀 줬으면 하고 울게 됩니다ㅜㅜ
    3258 수학영재였던 금쪽이가 6개월전부터 갑자기 폭력적으로 변했다는 사연 [새창] 2024-05-06 01:52:04 4 삭제
    애 엄마.. 진짜 병원 가서 상담 받으세요.
    이제 열서넛 된 애한테 대학원 가야 한다고
    닥달하는 거 자체가 이상한 거에요.
    쟤가 저 나이에 왜 거기 가야 하는데요? 가서 뭘 하는데요?
    그냥 남들에게 내 아들 영재다 천재다 내가 그렇게 만들었다
    콧대 세우고 싶은 거 뿐이잖아요.
    지금까지 애 윽박지르고 협박해서 어떻게 이어져 오긴 했는데
    앞으로는 안 먹힐 게 뻔하고, 착한 아이가 어떻게 변해갈지
    짐작이 가서 마음이 안 좋네요..
    내 결핍을 채우려고 아이를 이용하려는 생각은 정말 잘못된 겁니다.
    3257 2살 연상과 소개팅을 하기로 했는데 누가 봐도 2살 연상이 아닌 상황.jindol [새창] 2024-05-04 01:56:19 1 삭제
    사람이 이성이고 예의고 나발이고 부아아아악 날아가 버리는 때가 있는 거지요. 이해합니다.
    3256 회사 대리누나한테 돈받고 결혼식가준 썰 [새창] 2024-04-25 23:31:03 2 삭제
    이걸 그린라이트 인지 고민했다는 게 참..
    진짜로 그런 척만 한다 해도 남들에게 애인이라고 소개하는 건
    일단 서류 심사와 면접까지 패스했다는 거잖아!
    아무리 급해도 아무나 부모한테 데려가겠냐고!!!!
    저렇게 눈치 없는 사람은 금방 차여버..
    3255 고양이 키우시는분 이거 가능한였음..!? [새창] 2024-04-25 03:45:40 8 삭제
    만화에서 도라에몽 손 모양이 아주 사실적이네!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사진이에요^^
    근데 도라에몽이 고양이 로봇 맞나? 너구리였나?
    32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4-04-20 02:52:16 0 삭제
    어릴 때 버스 정류장에서 아빠 기다리던 생각이 나네요..
    3253 경찰인 줄 알고…촬영 중인 배우에 다가가 "엄마 찾아주세요" [새창] 2024-04-20 02:48:15 0 삭제
    스핀 오프도 많아요..
    3252 국뽕 외국인 유투버 주제에 왜 한국에서 안삼?? [새창] 2024-04-20 02:45:12 5 삭제
    지금도 그리 달라지지 않았을 걸요.
    아내분이 일상생활 만화로 그리시고 책도 나왔는데
    지속적인 악플로 힘들어하는 얘기가 많았어요.
    미국 사람 꼬셔서 편하게 산다는 비난에다
    아이 기르는 거 하나하나 꼬투리 잡고 참견하고..
    맘에 들지 않으면 안 보면 그만 인데
    그저 욕하고 흉 보고 싶어서 안달 난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지.
    3251 남편 무조껀 등짝 맞아야 되는 상황 [새창] 2024-04-20 02:39:33 2 삭제
    저 부부도 스매싱으로 끝났겠습니까 어디^^
    팔순 잔치에서도 이 영감이 예전에~ 하고 화낼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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