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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강아지가 뭐 먹을때마다 와서 쳐다봐요 [새창]	2014-05-01 18:59:04	5	삭제
		해치지 않아요^^ 보고 있다고 늘 먹을거 줘야 하는거도 아니고요. 사람 좋아하는 개는 주인이 뭐하고 있나 졸졸 따라다니기도 한답니다.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17:45:47	0	삭제
		솔직히 독하게 굶겨야 합니다ㅜㅜ 진짜로 아사 직전까지 버티면 문제인데, 대부분 사흘 쯤에는 포기하고 먹더라고요. 위액을 토할 정도 되면 노른자 하나 주고 그랬어요. 운동 많이 시키시고.. 다이어트 사료도 주시고.. 울집 콩만한 녀석도 꽃도장 기간이라고 맛난거 좀 챙겨줬더니 슬슬 사료 기피증이 보이는데, 며칠 전쟁 해야 하네요.. 휴..
	23	내가 왜그랬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잘한거같네요. [새창]	2014-05-01 01:51:12	1	삭제
		돈 몇만원에 양심을 팔지 않으셨잖아요? 정말 잘하신 거에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1 01:14:51	2	삭제
		전에 토줍은 맞췄는데 박줍은 진짜 예상 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되는 박쥐들은 곤충 잡아 먹는 순한 애들이라는 얘길 들은 적이 있었어요.
	21	아빠는 강아지가 소파위에 올라오는걸 소름끼치게 싫어해요 [새창]	2014-05-01 01:13:20	9	삭제
		하다 보면 애들도 익숙해져요. 첨에는 얼음! 되어 있고 그러더니 이젠 나름 편하게 숙면을..
	20	일하다가 결국 쓰러졌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새창]	2014-05-01 00:48:31	0	삭제
		저는 여자지만 보미 너무 귀여워요~ 열심히 사는거도 좋지만 건강이 먼저죠. 그래야 언젠가 보미 같은 여자 친구가.. 음.. 파이팅!!!!!
	19	공포의 대학 무용과 [새창]	2014-05-01 00:41:19	15	삭제
		저 예체능 전공이고 솔직히 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 가장 오래 전에 대학 다닌 축에 속한다고 자부할 수 있는데요.. 오히려 저 때는 진짜 저런 거 없었어요. 전통은 무슨 개뿔. 설령 하려고 하는 움직임이 보였다고 해도 윗 선배들이 막았을 거고 당하는 아래 후배들도 순순히 가만 있지만은 않았을 거 같네요. 저 나이 먹어서 서로 때리고 맞아요? 도대체 언제부터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생기기 시작한 거죠?
	18	사진有 // 소셜커머스에서 옷산 후기 [새창]	2014-05-01 00:36:51	2	삭제
		역시나 사람은 기본 사이즈 여야 경제적으로 잘 살수 있는거였어요ㅜㅜ 저처럼 어깨가 맞으면 품이 안 맞고 허리가 맞으면 엉덩이가 안 맞는 사람은 그저 웁니다. 얼마나 희안한 체형이면 제가 옷 만드는 법을 다 배웠겠습니까.. 작성자분 부러워요~
	17	님들!!베오베에 올라온 여자 고백거절 유형 저거 진짜임? [새창]	2014-04-30 02:12:07	0	삭제
		이제부터는 거절할 때 친구로 지내자.. 이딴거 말고 꼭 짱 시롬~ 이라고 말해서 당하는 사람이 나중에 당황하지 않도록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되어야 하겠습니다ㅜㅜ
	16	캣카페에 고양이룸, 카페룸 분리된게 별로인가요 ? [새창]	2014-04-30 01:02:48	0	삭제
		캣 카페라면 처음부터 고양이랑 친숙하거나 좋아하시는 분들이 갈거 같은데요.. 그런 의미의 양해문 같은 걸 붙여놓으면 어떨까 싶네요. 음료를 가지고 들어가면 고양이들에게 좋지 않은 결과가 생길 수 있다고 공손히 설명하고요. 직접 기르는 사람들 같으면 이해하지 않을까요.
	15	오유의 자정작용. [새창]	2014-04-29 17:22:55	17	삭제
		저도 지금 똑같이 반복입니다ㅜㅜ 더 많은 동물 사진이 필요해요~~~
	14	[익명]동성애자 입니다.. [새창]	2014-04-29 15:59:27	1	삭제
		사랑할 자격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사랑받을 자격도요.언젠가 당신을 그 모습 그대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거에요.
	13	간지럽히귀 [새창]	2014-04-29 15:43:51	0	삭제
		내가 왠만해선 사람보다는 개에 집중하는데 이건..
	12	지금 땅이젖어있잖아용.. 강아지랑 산책갔다와도되나요? [새창]	2014-04-29 15:38:41	0	삭제
		사람들이 씻기기 힘들어서 그렇지, 개들은 눈오고 비오고 해도 나가자고 난리죠^^ 우리 집 녀석은 털이 길어서 발 뿐 아니라 배까지 까매져서 못 나갑니다만.. 강아지거나 몸이 좀 약해서 감기가 걱정되는거 아니면 괜찮지 않을까요.
	11	‘박정희 반인반신’ 발언에 이어…이번엔 내리던 비를 멈췄다? [새창]	2014-04-29 15:22:02	0	삭제
		조만간 독립 국가 선언하고 따님을 여왕으로 옹립하겠네. 콘크리트들 싸그리 거기 모여서 자기들끼리 지지고 볶고 살았으면 좋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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