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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	동물병원가면 원래 이렇게 진료비가 많이나오나요?? [새창]	2014-05-06 17:16:37	0	삭제
		일단 주사 한 대가 기본 이삼만원 이라서.. 여러가지 약도 함께 사셨으니 그정도 가격 나올만 한 거 같아요. 동물 병원 정말 너무 비싸요ㅜㅜ 저번 대선 때 반려동물도 의료보험 혜택을 주겠다고 공약을 내셨던 그 분이 꼭 되셨어야 하는데..
	39	오월이 [새창]	2014-05-05 21:51:11	5	삭제
		오오~ 조상 중에 허스키가 있나봐요~
	38	여자애들끼리 하는말중에 은근히 디스돋고 쿠크깨지는 말들 [새창]	2014-05-05 21:42:56	0	삭제
		진짜로 대놓고 저런말 하는 사람들이 있다고요? 싸우자는거 아닌가요? 내앞에서 저러면 바로 머리채 잡을거 같은데.
	37	영화사상 가장 위험했던 영화 20편 [새창]	2014-05-05 21:37:40	9	삭제
		참맛우유/새디즘라는 명칭 자체가 그 책의 작가 마르키 드 사드에서 나온 거라죠. 마조히즘은 모피를 입은 비너스의 작가 자허마조흐의 이름에서.. 그 외의 사드 소설들도 우리나라에 번역본 출판이 꽤 되어 있었어요. 지금은 모두 절판이겠지만요. 파졸리니의 영화는 소설보다 많이 고상하다고나..
	36	2개월된 푸들이랑 첫산책 나왔는데 [새창]	2014-05-05 17:18:09	0	삭제
		아직 본격적으로 산책하기에는 너무 어리지 않나요..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17:15:36	0	삭제
		양이 적다면 모를까 습기차거나 벌레 생기지 않을까요. 전 남는 김치통에 넣어서 뚜껑 꼭꼭 닫아서 보관해요. 근데 요즈음에 쌀통 용도로 나오는 타파웨어가 있더라고요. 그게 딱 좋아 보이던데..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16:25:02	40	삭제
		자기 부모 자기가 잘 모실 생각보다 시부모 모시게 할 생각이 먼저니 문제인 거죠..
	33	물리고 햘퀸 상처... [새창]	2014-05-05 04:01:41	1	삭제
		원래 고양이는 이렇게 수시로 할퀴고 그러나요?저도 개만 길러서 좀 놀랐습니다ㅜㅜ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5 03:55:36	12	삭제
		결혼하면 저런 문제는 흔하고 넘친다에 추천 백개입니다.. 약간 정도가 심해 보이긴 해도 연애할때는 안 그랬던 내 남자가 결혼하니 자기랑 자기 가족을 나에게 강요하는 경우가 많아요. 시집 오면 네가 우리 집에 들어오는 건데 너만 좀 참으면 다른 가족은 다 편하다 이거죠. 물론 본인 포함. 문제는 이 사람이 이런 생각을 고치고 나와 자신이 만든 가정을 우선적으로 여기게 만들수 있느냐죠. 보통 싸우고 싸우다 이혼 위기 한번 넘기고 나면 반성하고 달라지더군요-- 악쓰고 싸우지 말고 조목조목,불만을 그때그때 꾸준히 얘기하세요. 이해해달라고 비는게 아니라 내 입장이 이렇다는걸 받아들이라고 요구하시고요. 담아두지 마시고 너무 착한 아내도 되지 마시길. 건투를 빕니다..
	31	이번 패션외교는 실패하셨네요... [새창]	2014-05-04 16:42:57	37	삭제
		문재인 의원님 다녀갔다고 기사랑 사진이랑 뜨니까 후다닥 뛰어오네요? 전에 사람들이랑 셀카 찍는거도 따라하시더니.. 혹시 롤 모델?
	30	야생의 날다람쥐를 잡아 분양했습니다~ [새창]	2014-05-04 03:10:11	7	삭제
		산이 야생 다람쥐 기르느라 고생하겠군요^^ 좋은 일 하셨어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4 03:08:57	12	삭제
		애견 관련 커뮤니티에는 옛날부터 샵의 사기 행각.. 꽤 많이 올라오고 분양 문의하시는 분들께 함부로 펫 샵에서 애들 데려오지 말라고 만류하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이런 사고가 일어나네요.. 전국이 똑같은 패턴이에요. 듣는 저도 속이 상해 죽겠는데, 당사자분들은 오죽할까요.
	28	진도에서 유일하게 항의받지 않은 정치인 [새창]	2014-05-04 02:53:56	29	삭제
		저 분은 유족들의 항의를 받았을지언정 쫒겨가거나 자리를 피하지 않았잖아요. 저 곳에 계시면서 가족들 옆에 앉아 얘기를 듣고 안고 같이 울어주셨잖아요. 사람들이 원하는 건 그거라고 생각해요. 보상금을 얼마 주겠다, 관련자들 엄벌하겠다, 알아보고 곧 답변 주겠다.. 이런 허튼 소리가 아니라, 여러분들이 이렇게 가슴아프고 힘들고 슬픈데도 아무 일도 하지 못해 미안합니다.. 하는 진심어린 공감. 그걸 보였기 때문에 유가족들이 저렇게 주위에 모여 하소연하고 울고 계신 거겠죠.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3 04:14:20	0	삭제
		털갈이는 했나요?그 시기에 좀 그러기도 하는데.. 테라코트라는 영양제도 많이 먹이시더군요. 전 모질에 좋은 사료를 골라 먹이고 있습니다.
	26	목줄 안 하고 산책 시키는 사람.. [새창]	2014-05-03 01:39:37	4	삭제
		그건 개가 아니라 사람 잘못이니 주인을 차 줘야 합니다^^ 저는 일단 내 개가 어디로 뛰어가서 사고날지도 몰라 무서워서 꼭 목줄하는데.. 그 견주는 걱정도 안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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