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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5
    방문 : 34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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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박근혜 유족들을 청와대앞에 세워두고 민생안전대책회의에서 한말들.. [새창] 2014-05-09 15:44:35 1 삭제
    국민들아! 그깟 애들 몇 죽었다고 난리치는 부모들 때문에 너희들이 가난한 거야!!!!
    그 소리가 하고 싶은 건가요, 지금????????
    54 술 취한 다음날.jpg [새창] 2014-05-09 15:21:19 8 삭제
    아..어째 나 술먹은 다음날 우리 개가 집에 슴어서 안나오더라니..
    53 이런사람이 있네요 [새창] 2014-05-09 15:20:03 0 삭제
    저도 어디서 저런 글 봤으면 한마디 했을거 같아요. 참으로 왜곡되고 거만한 사상을 가진 사람이네요.. 생명을 소중히 하지 않는 자세가 지금 이 많은 불행을 만들었다는 생각이 드는 요즈음입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14:58:17 37 삭제
    왜 머핀과 쪽지에 포커스를 맞추는 분들이 많은지? 부담스럽다는 말도 남자가 한거고요. 저 남자는 단지 자기 말 안듣고 귀찮게 하는 여자에게 짜증이 난거 뿐인데요. 그래서 화풀이 한거로밖에 안보여요. 무엇보다 너한테 이런거 시킨 내가 잘못이다..이런 식의 말만큼 사람 열받게 하는거도 없죠. 상대를 무시하지 않으면 나올수 없는 화법. 헤어지라 마라힐 권리는 없지만 날 존중하지 않는 사람과 만나야 하는 이유는 모르겠네요.
    51 개 행동질문 [새창] 2014-05-09 14:39:27 1 삭제
    배 깐다고 다 서열 낮다는 뜻은 아니고 앞서 간다고 다 서열 높다는 뜻도 아니랍니다^^ 전체적인 행동으로 파악해야죠. 그냥 내가 개를 통제할 수 있는가를 보세요. 내가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나,아님 껌씹듯 씹나--
    50 창원시 의창구 신월동 고양이 보신분 찾아요 [새창] 2014-05-09 14:23:34 1 삭제
    제 후배 하나도 그 동네 사는데.. 잘 살펴봐 달라고 연락했어요. 꼭 찾길 바랍니다ㅜㅜ
    49 새누리 윤상현 “盧 전 대통령 NLL 포기 말씀 안했다” [새창] 2014-05-09 02:11:40 2 삭제
    아 놔 진짜 정말 우와 옆에 있으면 한 대 치고 싶다.
    48 악당 전용 의자 [새창] 2014-05-08 20:10:21 0 삭제
    갖고싶다!
    47 한국의 탈락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창] 2014-05-08 14:20:11 12 삭제
    대체 우리 나라에 깨끗하고 공정한 곳이 남아있긴 한건지..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8 13:23:55 16 삭제
    타인의 지극히 개인적인 일을 자기가 뭐라고 공개적으로 말하라 마라 합니까. 그것이 눈에 보일만큼 명백해도 본인이 스스로 말할때까지 모른척이라도 하는게 예의고 바려죠. 성적 취향에 관계된 일만이 아니에요. 누가 내 가족사나 실수담 같은걸 저렇게 사람들 앞에서 다그친다고 생각해 보세요. 거의 폭력에 가까운 행동을 당연한 것인양 방송하다니.. 분명히 대본이나 상황 지시 쯤은 있었을거라 생각하는데,확실히 쓰레기 같은 프로그램이네요.
    45 개가 계속 자기 발을 핥고 이고 깕깕 긁는 이유?? [새창] 2014-05-08 13:08:45 0 삭제
    울집 녀석도 자주 핥는데,첨에는 습진인가,스트레스 받았나 걱정이 되어 병원 다니고 난리쳤었어요. 아무 이상 없더라고요. 지금은 단순히 취미활동이라고 결론내렸습니다. 깔끔떠는 애들은 고양이처럼 세수하고 귀닦고 그루밍도 하고 해요. 울집 녀석은 자기 발톱도 갉아서 자르는걸요..
    44 경남의 한 목욕탕 [새창] 2014-05-07 23:28:50 8 삭제
    콘크리트였던 제 친인척 어르신들.. 이번에는 정말 별 말 못하시더라고요.
    그래도 뭐.. 웅얼웅얼.. 이러면서 한두마디 하긴 하시는데, 속으로는 당신들도 이게 뭔가 잘못되었다는 건 아시는 느낌.
    물론 박그네는 잘못없고 밑에 애들이 잘못했을 뿐이지만요.
    하지만 왜 그 분이 그 잘못한 애들을 엄하게 나무라면서 쫓아내지 않을까?
    세상에서 제일 청렴하고 불쌍한 분인데.. 하고 의아해 하고 계십니다.
    그 사람의 그릇이 요따만큼이었다는 걸 인정하기는 싫으시겠지만, 결국 알게 될겁니다.
    한 명이 두 명 되고, 열 명이 스무 명이 되겠죠. 그넘의 신문들만 없다면!!!
    43 [익명]평생 기억에 남은 일 몇가지 [새창] 2014-05-07 04:42:08 0 삭제
    우리 모두 행복해져요.꼭이에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6 23:43:56 0 삭제
    개냥이도 있고 개중에서도 새침한 녀석도 있지만, 확실히 개와 고양이는 성격 자체가 많이 다른 듯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종이 있어요.. 저도 동물 좋아하는데 기르려고 보니 저는 개와 잘 맞더라고요. 무슨 일이 있어도 너무너무 사랑해요 헥헥헥 하는 게^^
    혼자 두면 개나 고양이 모두 스트레스 받긴 해요. 개는 분리불안으로 짖는 일이 많고, 고양이는 병이 생기더군요..
    하지만 잘 교육하면 이 시간에는 사람이 나와 함께 있지 않는다, 라는 걸 인식할 수 있습니다. 몇 시간만 참으면 와서 사랑해줄 거야.. 하고.
    아무래도 책임감이 따르는 일이라, 동물을 기르고 싶은 분들은 고민이 많으시죠..
    하지만 힘들긴 해도 동물과 함께 지내는 게 너무 행복하니까요. 잘 생각하시고 옳은 선택 내리시길 바랄게요~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6 23:34:50 0 삭제
    평소에 순한 개라도 먹을 거 앞에 두면 무척 사나워지는 경우가 많아요. 먹이를 뺏기지 않으려는 동물의 본능이겠죠.
    게다 흥분해 있는 개에게 위협적인 행동까지 하셨으니 더욱 화가 났을 테고요.
    딱히 서열을 따지자면 작성자분이 많이 높지는 않을거 같지만..
    배 보여주는 거랑 서열은 사실 크게 관련은 없고요, 진돗개는 주인 한 명 말고는 복종시키기 힘든 견종이래요.
    조금이라도 바로잡고 싶으시다면 앞으로 밥은 꼭 작성자분이 주시고,
    먹을거리를 앞에 놓고 앉아/ 기다려 훈련으로 최대한 흥분을 가라앉히게 해 보세요.
    그리고 위협이 느껴지는 몸짓은 금물입니다. 안돼! 같은 명령어로 진정시켜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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