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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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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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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22:23:30	0	삭제
		뭐 어때요. 여자가 먼저 관심있다고 표내면 안될거 없잖아요. 그러다보면 남자가 작성자의 저돌적인 성격에 마음이 갈 수도 있죠~ 만나서 내 장점 팍팍 어필하세요.
	82	[익명]여성분, 왼손 약지에 반지끼는 이유가 뭔가요,, [새창]	2014-05-15 22:17:41	0	삭제
		반지 있어도 찔러볼 사람은 상관없이 오던데요^^ 여자들 생각보다 그런 악세서리에 의미 깊게 안둡니다.
	81	공대생.jpg [새창]	2014-05-15 18:31:20	5	삭제
		영감님이 대학생을 먹.. 저도 아,아닙니다.
	80	일부 교육청 '박근혜 퇴진' 교사 43명 '뒷조사' 거부 [새창]	2014-05-15 15:40:17	2	삭제
		무엇이 옳은 일이고 무엇이 그른 일인지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79	개나 고양이 키울건데요.. 뭐하나만 여쭤볼께요 ㅜ [새창]	2014-05-15 15:14:23	1	삭제
		하루 몇시간 쯤이면 개 혼자 두어도 괜찮아요. 저도 개를 기르는게 성격에 맞는데,고양이도 데려와볼까 해서 고양이 집사인 친구네 몇번 방문해 봤어요. 귀엽긴한데 확실히 개랑 많이 달라서 기르는건 안되겠구나 싶더라고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15:09:01	1	삭제
		외로움 타는 분들은 개를 기르시는게 좋다고들 해요. 그리고 사랑을 적절히 주는 요령을 터득한다면 함께 생활하는게 어렵지 않을 거고요. 하지만 동물은 생명이니까 내 생각과 상황에 반하는 일이 생겨요. 그때 책임을 질수 있는 각오와 능력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04:59:11	26	삭제
		선거용이 아니라 정말 선한 마음으로 간거면 그 나이어려 암거도 모른다는 막내 데려가서 잘못을 알려주고 허리 숙여 사과하게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5 00:48:11	0	삭제
		가족들 틈에서 조용히 눈물 흘리시는 사진도 봤어요.. 나 좀 봐달라고 즙 쥐어짜내는 누구랑은 판이하게 다른..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4 01:23:54	0	삭제
		저.. 저렇게 쓰는 거였나요! 어서 우리집 개를 끌어내러.. ^^
	74	박원순 측 "정몽준, 허위사실 유포 법적 대응 검토" [새창]	2014-05-13 16:24:18	0	삭제
		작은 하마를 뭘로 보고..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3 14:00:36	0	삭제
		역시나 마틴옹은 덕후셨어!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2 23:21:30	0	삭제
		샵에서 포메 데려오면 기본이 그 가격이에요. 쫌 더 이쁘고 작다..하면 이백 부르죠. 하지만 솔직히 저 같으면 샵에서 그 돈 치르고 안 데려옵니다. 혈통서 준다는 거도 못 믿고요,용품은 왠만한거 오만원 내로 다 살 수 있어요. 정 기르고 싶으시면 회원많은 인터넷 카페 하나 가입해서 가정견이나 믿을만한 브리더 일아보심이 어떨지요.
	71	고양이한테 손해배상 청구 가능한가요? [새창]	2014-05-12 15:44:42	0	삭제
		저런 사건은 발톱 갈기 좋은 소파를 보이는 곳에 떡하니 놓아둔 집사 잘못이라는 판례가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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