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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5
    방문 : 34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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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 오늘은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5주기 입니다. [새창] 2014-05-23 02:05:48 10 삭제
    대체 언제쯤이면 사진을 보면서 울지 않게 될까요..
    지켜드리지 못해서 늘 죄송합니다.
    114 순대국 먹는 정몽준 후보 [새창] 2014-05-23 02:02:44 3 삭제
    아유 막 냄새나고 미식미식하고 찝찝하고 그러나본데, 보는 내가 다 안타깝네요.
    대체 왜 저 고생을 사서 하는지? 그냥 후보 관두시지..
    손가락만 까딱하면 편하게 앉아서 전 세계 산해진미 다 드실 수 있을 텐데 왜 저러나 몰라요.
    113 미국여행 한달 동안 먹은 음식(부제:현실 수퍼사이즈 미) [새창] 2014-05-23 01:57:07 2 삭제
    미국의 흔한- - 음식들 나오는 프로그램을 종종 보는데, 하나같이 치즈, 소스, 베이컨, 아이스크림, 슈거 파우더.. 그냥 막 아주 막 팍팍 얹더군요.
    맛있어 보이긴 하던데 저걸 어떻게 다 먹어.. 칼로리.. 이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근데 보통 핫도그든 햄버거든 무지막지 크고 소스나 마요네즈 줄줄 흐르던데, 미국 사람들은 어떻게 먹나요?
    그냥 손으로 잡고 덥석덥석 베어 먹나요?
    112 박영선 의원 트윗 [새창] 2014-05-23 01:51:06 1 삭제
    의원으로서 본분을 다 하시는 박 대표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계속 응원할게요!!
    111 파바 '뉴욕케이크' 절대 선물하지도, 먹지도 마세요!!!!! [새창] 2014-05-22 16:09:05 0 삭제
    맛있고 재료도 좋은 제과점에서 빵먹은 담날, 동네 파바에서 애플파이 하나 사먹고 너무 슬퍼지더라고요. 진짜 여기 빵 맛없는 거였구나 하고..
    1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2 15:01:56 1 삭제
    아하하~ 귀여워요! 요키는 귀가 크고 쫑긋 서있어서 사람 말을 더 잘 알아듣는지도요^^ 울집 개녀석한텐 영어책을 읽어 줄까봐요. 2개 국어를 알아듣는 개를 꿈꾸며..
    109 아기랑 개랑 같이키우면 안좋은점이 있나요? [새창] 2014-05-21 22:57:25 3 삭제
    보통 개가 애기한테 쥐어뜯겨서 시름시름 말라갑니다^^ 원래 기관지가 약하다거나 질환이 있는거 아니면 없던 병이 생기지는 않을걸요. 오히려 면역력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108 누굴위한 산책인가.. [새창] 2014-05-21 16:56:03 0 삭제
    주인님은 가마타고 행차하시는거^^
    107 스마트 페이퍼폰 [새창] 2014-05-21 16:54:27 0 삭제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1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16:45:23 1 삭제
    돈 없으면 슬프고 불편하죠.. 그래도 아무도 원망않고 식구들 걱정하면서 성실하게 일하고 있으니 작성자분은 훌륭한 사람이네요. 그런 사람에겐 좋은 일도 따라와요. 정말이에요. 기운내요!
    105 박근혜 눈물이 실패한 이유 [새창] 2014-05-21 13:25:20 5 삭제
    우리 엄마는 경북 사시면서도 박근혜는 대통령감 아니라고 전번 대선때 문재인 찍으신 분이고 지금도 원통해 하시는데요.. 이번에 내려갔더니 그래도 왜 유가족들이 정부에 항의하는지는 모르겠다시더라고요.그래서 그동안 구조 지체나 정부 대응을 알려 드렸더니 깜짝 놀라셨어요. 종편은 안 보셔도 뉴스는 공중파만 보셨대요. 알려주지 않는 언론이 문제에요. 알아야 판단을 하든 말든 하죠.
    104 반려동물을 키우려고 하는데요, 질문이 있어요 [새창] 2014-05-21 12:27:55 0 삭제
    저도 데려오기 전에 한달을 인터넷에서 개라고 쓰여진건 다 찾아봤습니다^^ 네이버든 다음이든 가장 회원수 많은 카페 가입하셔도 좋아요. 사람이 많으니 접종이나 약, 음식 등 건강에 대한 정보를 자세히 들을 수 있더라고요. 하지만 훈육에 관한 이야기는 잘 걸러 봐야해요. 워낙 케바케라.. 준비를 철저히 하면 그만큼 힘든 일이 줄어들겠죠. 그래도 당황스러운 사건이 많겠지만요^^
    103 정몽준 고시원, 셀프 디스?...“아니 저걸 어떻게 다?” [새창] 2014-05-21 12:03:35 1 삭제
    고급 호텔 뷔페는 수시로 갔을 양반이 왜 저러시나.. 높은 분은 거기서도 누가 대신 떠다 주는 건가요?
    102 사람도 악세가 중요하듯 냥이도 악세가 중요하리라 생각했습니다. [새창] 2014-05-21 00:39:44 8 삭제
    악세 따위 개나 줘 버리라죠..ㅜㅜ

    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1 00:31:21 1 삭제
    작성자 분이 처음 올리셨던 글 보고, 사실 제가 이런 상황이면 어떡할까 생각을 해봤었어요. 물론 안타깝고 괴로운 심정을 제가 십분지 일도 이해할 수 없을텐데도 용서할 수 있다는 생각은 안 들더군요. 어느 누구도 이 분께 용서하라고 말 할 수 없을 겁니다. 그건 당사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고, 강요할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사과는 받아야죠. 그건 당연한 권리에요. 부모님, 오빠 부모님, 가해자 부모님 모두 모인 자리에서 사과 받으세요. 그동안 그 사람이 저질렀던 일 하나하나 낱낱히 이야기하게 하고, 그 모든 짓 일일히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빌라고 하세요. 용서해 달라느니, 나이가 어렸다느니, 악의는 없었다느니 같은 말은 한마디도 필요없어요. 그런 변명을 덧붙일 마음이 있다면 진심어린 사과가 아닌거죠. 사람을 죽을 만큼 괴롭혔는데 그정도 반성도 없고 성의도 없다면 말 다 한 거고요. 사과를 받은 뒤에 용서해 줄 지 말지는 작성자 분만 결정할 수 있습니다. 사과를 했다고 범죄 행위가 없어진다면 경찰은 왜 있는 건데요? 진심으로 미안해한다는 건 어떤 처벌도 달게 받겠다는 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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