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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23:36:39	1	삭제
		근데 기계로 잘못 밀면 모근이 상해서 털이 다시 안날수도 있으니 주의하셔야 한대요..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5 22:47:34	2	삭제
		울집 애도 빵실이 포멘데.. 저는 아까워서 미용 못 시키겠더라고요^^ 그리고 저렇게 궈여운 곰돌이도 못될듯..
	172	대전 사는김에 빵먹으러 성심당이나 갑시다 [새창]	2014-06-05 15:23:18	0	삭제
		요즈음 저녁때 가면 성심당 빵 다 떨어지고 없던데 많이 득템 하셨네요! 주말엔 낮부터 인산인해ㅜㅜ 오래된 성심당 팬으로 눈물나기 그지없는.. 근데 기껏 은행동 가셨으니 에소 커피도 다녀오셨으면 좋았을걸 그러셨네요. 커피의 기본인 곳이죠~
	171	원순씨 지금 배낭메고 운동화 목에 걸었음ㅋㅋ [새창]	2014-06-05 01:40:08	0	삭제
		정말 눈물나요. 당연히 되실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래도 계속 마음 한 구석이 불안했거든요. 그동안 상대편에서 보내는 악의적인 말에 속도 상했고. 따져보면 아무 상관없는 제가 이런데 당사자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제가 사는 지역에서도 여론 조사로는 뒤지고 있었는데 막상 열어보니 승리가 유력해서 더욱 기쁩니다. 다른 지역도 선전하길!!
	170	고승덕 후보, "라디오 듣다 경기 일으킴" [새창]	2014-06-05 00:14:12	18	삭제
		전 그냥.. 아버지와의 관계가 엉망이 된 딸의 입장에서, 저 따님의 심정이 어떨까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네요. 아무리 그래도 내 아빠인데, 지금이라도 내 앞에서 단 한마디 사과라도 해 주지 않을까 일말의 희망을 품었을 텐데.. 보전도 못할 그깟 권력 찌끄러기 때문에 자식에게 또다시 상처를 주다니..
	169	대전 : 여론조사 ?? 몰라유~ [새창]	2014-06-04 20:09:25	1	삭제
		대전이 딴건 몰라도 말끝이 길고 점점 작아져요오..
	168	쓸데없이 복잡한 사건.jpg [새창]	2014-06-04 13:14:28	0	삭제
		미장원에서 빵 터져서 깍깍깍 웃다가 댓글을 보니 심각하지 못하고 생각없는 나에게 자괴감이 듭니다ㅜㅜ
	167	팔다리가 뚱뚱한 여자는 어떤 옷이 어울릴까용?? (본삭금지글!!) [새창]	2014-06-04 04:14:10	0	삭제
		개그우먼 이국주씨 아시나요? 그 분이 웃기려고 말고 예능 프로그램 할때 입고 나오는 스타일이 늘 화사하고 예쁘더라고요. 몸집 좀 있으신 분에게 잘 맞는 코디인듯 해요. 쇼핑몰도 한다는거 같던데 한번 찾아보시면 어떨까요.
	1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4 04:03:23	0	삭제
		집이 있는데 왜 들어가질 못하니..ㅜㅜ
	165	오거돈보고 종북이라니....(문재인의원 트윗) [새창]	2014-06-03 22:54:31	3	삭제
		그래도 색깔론.. 많이 줄었어요. 노대통령때 저에게 빨갱이라고 소리치시던 집안 어르신이 이번에는 종북이라고 하시더라고요..- -
	164	퇴근길 지하철에서 졸고있는 흔한 시민!! [새창]	2014-06-03 21:42:42	0	삭제
		이런 분을 좀 돕고 싶네요.
	163	딸아 미안하다.jpg [새창]	2014-06-03 21:41:42	1	삭제
		교육감 해서 뭔 부귀영화를 누리려고 저러고 있는지 진심으로 걱정됩니다.
	162	잘생긴 한 영어학원 원어민 선생님.jpg [새창]	2014-06-03 18:52:50	3	삭제
		백인들 실제로 바로 앞에서 보면 다 그사람이 그사람 같던데요.. 그리고 탐 크루즈나 마더나쯤 되어야 알아보지 저 사람들은 울나라에서 그닥 인지도가..^^
	161	레인부츠!!! 숏? 롱? 뭐가더낫나요ㅠㅠ [새창]	2014-06-03 16:48:14	1	삭제
		막상 신어보니 숏이 좀 더 편했어요. 롱은 종아리까지 땀이 찬달까요--
	160	축하해주세요 !! ㅎㅎㅎㅎㅎㅎㅎ(입이찢어져라웃으며) [새창]	2014-06-03 16:08:55	0	삭제
		우왕~ 갓 태어난 녀석이 털도 북슬북슬.. 넘넘 귀여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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