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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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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19:18:26 5 삭제
    근데 그 치즈 돈까스 먹기 참 힘들더군요.한시간 줄서고 한시간 기다려서 겨우 먹었었죠ㅜㅜ 그리고 대전 살면서 맛집 못가봤다는 분들.. 토박이 사십대 아저씨를 잡으십쇼. 그분들 대전에 이삼십년 된 맛집 많이 알면서 의뭉스럽게 남들에게 말 안하고 끼리끼리만 먹으러 다닙니다^^
    368 저처럼 개콘말고 코빅이 웃긴사람있나요? [새창] 2014-07-16 17:31:51 1 삭제
    전 개콘 재미있었딘 적이 별로 없어요. 한두 코너 웃기는 정도? 예전에도 웃찾사가 더 재미있었고. 지금 코빅도 전성기 웃찾사 멤버들 많이 나와서 좋네요.
    367 6짜 ㅠㅠㅠㅠ [새창] 2014-07-16 14:46:51 0 삭제
    베스가 저만큼이나 크는 건가요? 작은거만 봐서 깜놀.. 베스는 못먹는 물고기인줄 알았는데 요리법이 막 나와서 또 깜놀.
    366 커피맛도 모르면서..... [새창] 2014-07-15 18:51:35 5 삭제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너보다 비싼거 좋은거 많이 드시며 산단다.. 왠지 저 애기는 지금까지 가본 곳 중 제일 좋은 레스토랑이 아웃백이라고 할듯^^
    365 우리집만 그런게 아니었구나 ㅋㅋ... [새창] 2014-07-15 16:14:56 0 삭제
    울집은 한마리뿐인데 이사람은 등에..저사람은 배에..요사람은 다리에.. 꼭 일정한 곳에 붙어서 자요. 방을 돌아다니면서^^ 신기하더라고요.
    3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15:00:55 2 삭제
    가방안에서 핸폰 대신 무선 마우스 꺼낸 내 친구보단 나으심..
    363 그왜 맨인블랙 나오는 강아지요 이름이 먼가요? [새창] 2014-07-15 06:12:24 0 삭제
    퍼그 말씀이신가요? 은근 맹한게 매력이죠. 헛짖음이 좀 있기도 하고 식탐으로도 유명하던데, 생각보다 몸이 약해서 잘 돌봐줘야 한다고 들었어요. 어쨌든 실내에서 많이 기르죠. 훈련의 문제지 아파트에서 못 기를만큼 큰 사유가 있는것 같진 않더라고요.
    362 강아지 이상행동.. 발작인가요? [새창] 2014-07-14 13:47:56 0 삭제
    놀아달라고 애교떠는 자세 아니에요? 설명 들어보니 우립 녀석 애교 부릴때 같은데. 아플때 사람들이 위해줘서 어리광이 늘은 건지도요.
    361 [익명]롤 때문에 차이게 생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07-14 02:22:44 8 삭제
    이런 상황, 저런 상황에서 태도가 백팔십도 변하는 사람은 절대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표면적으로 자주 보이는 얼굴이 성실하고 착하다고 해도 결국 그건 그 사람의 얼굴 중 하나일 뿐이죠.
    더 늦기 전에 빠져나올 결심 하셨다니 축하합니다.
    360 대전 성심당 케익부띠끄 [새창] 2014-07-14 00:24:06 11 삭제
    저긴 성심당 옆쪽에 따로 생긴 곳이에요. 성심당에 케익이 또 유명한데 사람들이 튀소나 부추빵 사러 많이 오시니까 따로 만들었나보더라고요.
    사람은 역시나 많습니다..- -
    롤케익은 정말 추천! 일본에 유명하다는 롤케익 안 먹어봤지만 설명 들어보면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폭신한 크림이 입에서 사르르ㅜㅜ
    성심당빵 비싸다고 저도 생각했었는데, 서울에 유명하다는 빵집 생각하면 그닥 비싼거도 아닌거 같고.. 뭐 그러네요.
    359 강아지 때문에 고민입니다... [새창] 2014-07-13 18:25:23 0 삭제
    대형견을 집 안에서 기르기 힘들다는 이유가 있습니다.활동량이 많고 힘이 세니까요. 강아지라면 더욱 뛰놀고 싶어하고요. 원하는 만큼 움직일 수 없으면 스트레스 받고 짜증내기 마련이죠. 산책 매일 시켜주시고 공놀이도 해주면서 힘을 쭉 빼줌과 동시에 훈련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관계형성이 안되어 있는데 콧등 때리거나 위협하는건 역효과에요. 일단 정신없이 헥헥댈 만큼 놀아주시고, 훈련시키는건 여러가지 서적이 있으니 몇권 읽어 보시면 좋겠네요.
    358 주인님 빨리 꺼내주세요 ㅠㅠ [새창] 2014-07-12 05:12:24 0 삭제
    이거 다 철거했다고 들었는데 아직 있는 곳이 남았군요!
    357 (19...? 신윤복급)하... 개가 발정기가 오니까 관리가 힘들군요. [새창] 2014-07-12 05:09:12 0 삭제
    이미 발정나면 성견인지 뭔지 개가 아나요^^ 그거 진정 못 시켜요. 짐승이 달리 짐승이 아니더라고요. 물론 개도 취향이 있는지 자기가 꽂힌 개만 덮치긴 하던데.. 공원 저 끝에 있던 애가 냄새맡고 난리가 나서 주인은 목줄 놓치고 개는 정신없이 달려오는 거도 본적 있어요. 중성화 생각 없으시면 철저히 격리시킬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356 저희 엄마의 아이 식사 교육... [새창] 2014-07-12 00:57:34 4 삭제
    우리 엄마도 비슷하게 하셨어요. 저는 지금까지 잘 안먹습니다만..
    생각해보면 제가 편식보다는 소식이에요. 선천적으로 먹는걸 그닥 안 좋아한다고나 할까요- -
    어릴때부터 그랬나본데, 엄마가 억지로 먹이려고 했으면 정말 괴로웠을거 같네요.
    355 새정연 원내대표 박영선 뽑은 것은 진짜 최고네요 [새창] 2014-07-11 15:57:02 0 삭제
    우리나라 역사에 남을 첫 여성 대통령이 어떤분이 되었어야 하는지 너무 확연한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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