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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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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14:55:08	0	삭제
		3번! 가능하다면 받아보고 싶어요~ byebyebaby@daum 입니다.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14:52:15	0	삭제
		동물을 기르는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문제일 겁니다. 극심하게 고통받는 걸 알면서도 하루라도 더 내곁에 두는게 옳은 일일까 아닐까.. 저도 가끔 그런 생각을 해보지만 진짜 그상황이 오기전까진 결정 못 내리겠어요. 그 때가 영영 안 왔으면 좋겠어요ㅜㅜ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01:57:43	0	삭제
		저기.. 양말 뒤 쪽 카드는.. ?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01:51:47	1	삭제
		전 쌍수했나? 생각합니다^^ 근데 밤에 선글 쓰면 앞이 잘 안보여서 불편하잖아요?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01:49:47	0	삭제
		제가 딱 찾으시던 225의 칼발입니다. 신발 이쁜데 못 신으신다니 제가 다 안타깝네요ㅜㅜ byebyebaby@다음쩜넷인데.. 줄 서 보겠습니다!
	3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8 01:44:30	0	삭제
		저는 숨막혀서 깰거 같은데 잘 주무시나 봐요~ 침낭 사용해 보시면..- -
	378	안락사.. [새창]	2014-07-18 01:40:52	0	삭제
		저런 사람들이 자기가 기르던 동물 멀리다 버리고 오고 그러겠죠.. ㅜㅜ
	377	현직 수의사가 말하는 반려동물 건강정보 2편 [새창]	2014-07-18 01:37:42	0	삭제
		우리집 포메가 요즈음 가끔 거억거억하면서 목이 막힌 소리를 내는데 기관협착인가 보네요.. 요근래 더워서 산책 못 나가고 해서 살이 좀 쪘는데, 아무래도 그 이유가 큰 것 같습니다. 열심히 운동시킬게요ㅜ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76	김제동의 여자마음 사로잡는 방법 [새창]	2014-07-18 00:38:18	0	삭제
		이거 뭐 하는 방법이라고요?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23:33:14	16	삭제
		그래서 늘 목에다 테이프로 보강하고 그랬죠^^ 가끔은 깜빡하고 옷 어깨에 달려있는 돌기까지 잘라버리면 멘붕..
	374	혼자 밥먹기 레벨.jpg [새창]	2014-07-17 23:14:26	2	삭제
		패밀리 레스토랑 보통 홀이 넓고 자리가 가려져 있어서 혼자 먹기 편해요. 바에서 먹어도 되고. 고깃집이랑 술집이 혼자가기 더 힘든거 같아요^^
	373	단원고 대학특례입학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새창]	2014-07-17 23:09:04	6	삭제
		솔직히 지금 그 아이들이 대학이 문제겠습니까.. 이미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게 학벌이나 출세가 아니라는 걸 알아버렸는데. 대학 그냥 가게 해준다면 우왕 신난다 하겠냐고요.
	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18:19:20	0	삭제
		..릴치즈버거 드심?
	371	뱃속 아기위해 죽음 택한 모성 [새창]	2014-07-17 05:15:38	0	삭제
		아마 저 가족도 수백번 수천번 고심하고 고심하면서 결정한 일이겠죠. 세상에 죽음이 무섭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어요.. 지금과 전혀 다른 쪽을 선택해도 아무도 비난하지 않았을 텐데, 그래도 본인에게 조금이라도 더 옳다고 생각되는 결정을 내렸을 거에요. 남아있는 가족은 돌아가신 분의 사랑과 용기를 기억하면서 열심히 살아가게 될 겁니다..
	3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7 02:34:13	0	삭제
		뭐든지 부정적인 면만 보고, 나쁜 것만 먼저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 리 없겠죠. 자기 인생이 얼마나 불행하면 남 참견으로 시간을 보낼까.. 하고 전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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