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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5
    방문 : 343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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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4 00:32:59 0 삭제
    악건성극건성.. 이라고 불리던 사람입니다.
    아덴 캡슐은 저도 무지막지 써댔는데, 익숙해지니까 그것도 피부가 쏙속 먹어버려서 각질과 피부당김이..
    엘리자베스 아덴에 보면 스킨 프로텍턴트.. 라는 제품 있어요.
    한약 냄새 나는 묽은 바셀린- - 같은 건데,
    저는 기초 마치고 색조 전에 그걸 소량 손바닥에 짜서
    손에 열로 녹여서는 얼굴에 덮듯이 꾹꾹 눌러줍니다.
    그럼 피부의 촉촉함이 사라지는 걸 어느 정도 방지해 줘요.
    그리고 헬렌 박 이라는 브랜드의 소블린 로션!
    건성피부의 한가닥 희망과도 같은 제품이지요..
    제가 이거 하나만으로 신세계를 경험해서 언제나 추천합니다^^
    4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3 00:56:39 0 삭제
    날 가져요 엉엉
    487 가르침을 주세요! 이름부터 모르겠어요ㅜㅜ [새창] 2014-09-12 22:27:11 0 삭제
    설명 감사합니다! 흑법사.. 이름이 아주 멋있네요^^ 잘 길러볼게요.
    486 기분이 너무 개운하다!!.gif [새창] 2014-09-12 20:21:46 0 삭제
    저장해둬야지♡
    485 [나눔]뷰티블로거의 솔직한 추천/비추천 아이템들/나눔 - 맥(MAC) 편 [새창] 2014-09-12 19:17:33 0 삭제
    맥은 유행템들 구경만 했지 이상하게 하나도 사질 않았네요.
    모란지 왕왕 끌려서 사러 간 날 뭐에 홀렸는지 슈에무라 강남오렌지를 가져온- -
    그러므로 모란지 신청해 봅니다~~~

    [email protected]

    통 큰 나눔 감사합니다~~~
    4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2 14:20:53 13 삭제
    온집안 사람들이 다 협조하지 않으면 훈련은 어림없어요. 그나마 님의 불편함을 약간이라도 이해히게 되고 개선의 여지가 보인다니 성과가 있는거겠죠. 저도 개 오래 길렀는데, 저렇게 사람과 동일하게 개 기르시는 분 보면 안타까워요. 저게 동물을 위하는게 아니거든요. 개는 늘 엄한 집안의 막내동생으로 살아야지, 어른으로 대하면 정서적으로 안정이 안되어서 늘 불안해하고 예민해져요.
    482 자신의 재능을 팔아보아요! [새창] 2014-09-12 04:57:51 36 삭제
    덴마 안본 뇌 사실 분!
    481 중성화 수술은 동물학대의 범주에 속합니다. [새창] 2014-09-11 02:27:55 1 삭제
    작성자분과 같은 논리를 말하시는 분들 꽤 보았습니다.
    집안에 동물을 가두고 사육하는 자체가
    부자연스럽고 동물에게 옳지 못한 행동이기에
    비난을 하고 본인은 그런 행동을 하지 않는다는 거죠.
    하지만 인간이 불을 발견하고 수렵을 시작했을 때부터 개는 이미 만들어졌어요.
    개는 야생동물이었던 적이 없습니다.
    사람들이 동물을 데려다가 개로 만든 거에요.
    처음에는 사람을 지키고 사냥을 시키기 위해서였지만 그 이후로는
    수많은 이유로 여러종류의 개를 만들었습니다.
    안고 다니며 사람처럼 취급하는 것 때문에
    보는 사람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는 소형견들..
    사실 대부분 그런 용도로 만들어졌습니다.
    외국의 귀족이나 왕족이 자신의 지위와 재산을 자랑하기 위해서
    불필요할 정도의 털이나 작은 몸집의 개를 애완용으로 기르고 싶어한거죠.
    비글이나 리트리버.. 사냥개라고는 하지만
    현재 그 견종을 써서 사냥을 하기가 쉬운 일이 아니잖습니까.
    불독이나 핏불로 투견을 할 수도 없고요.
    사회가 발달하고 변화하면서 더이상 그 용도로 쓰이지 않는 것이 세상에 많은데
    물건이라면 폐기하고 생산하지 않으면 그만입니다.
    하지만 살아있는 동물은 어떡하나요. 모두 죽여버리나요.
    결국 대부분의 개들은 집에서 사람과 함께 하는 생활을 하게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발정이 나면 교배를 시키고 새끼를 낳게 했던 것도
    개 자체가 재산이었고, 수가 많을 수록 주인에게 이득이 있었기 때문이죠.
    지금 현재의 개의 위치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동물이나 주인, 양 쪽에 더 많은 수고로움을 야기할 뿐입니다.
    그래서 중성화라는 의료적 처치가 생겨난 거고요.
    동물 학대에 대해 말씀하신다면, 사람들이 오랜오랜오랜 옛날,
    현재의 늑대와 비슷한 동물을 잡아 개로 만든 것 자체가 학대입니다.
    개의 존재 자체가 동물학대의 결과인 거죠..
    사람의 편의 때문에 몸에 칼을 대는 수술을 시켜야 한다는 게
    주인으로서도 상당히 가슴아픈 일입니다.
    어느 누구도 동물은 당연히 중성화 해야지! 우하하! 하고 생각하지 않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물과 함께 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고
    님이 이해할 수 없더라도 그 사람들은 자신들의 방식으로 동물을 사랑합니다.
    480 강아지가 이상한 포즈로 자요.. [새창] 2014-09-11 01:57:57 0 삭제
    배 보이면서 벌러덩 누워 자는 건 여기가 안심이 되는 공간이라는 뜻이라던데요.
    애견 호텔 있다가 돌아오니까 그래도 집이 제일 좋다! 이건가봐요^^
    479 옷 좀 잘입고 싶습니다. [새창] 2014-09-11 01:51:21 0 삭제
    일단 어떤 식으로 입는 게 잘 입는 건지 가닥을 좀 잡으셔야 해요.
    잡지를 좀 보거나 주위 친구를 보면서 괜찮다, 싶은 스타일이 있으면
    이거랑 이거를 요렇게 저렇게 하니까 괜찮아 보이나? 하고 살펴보세요.
    잡지를 고대로 따라한다고 나한테 또 어울리는 건 아니니까요.
    패션도 공부더라고요- -
    478 스윙스가 지금 쉴드가 안되는 이유 [새창] 2014-09-11 01:46:53 39 삭제
    저게 처형이건 영화 장면이건,
    사람 죽이고 죽은 시체 흉내내면서 낄낄 웃고
    좋다고 사진찍어 올리는 행동 자체를 이해 못하겠네요.
    477 배트맨의 로빈이 원작에서 여장한적이 있대서 찾아봤는데.. [새창] 2014-09-11 01:42:10 8 삭제


    476 추석맞이 제 폰에 동물짤 텁니다 [새창] 2014-09-11 01:33:16 2 삭제


    4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1 01:21:33 16 삭제
    류.. 류현진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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