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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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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4 朴대통령 "대통령 모독발언 도를 넘고 있다" [새창] 2014-09-16 13:53:28 6 삭제
    유체이탈이 도를 넘었네.
    503 소개팅 자리에서의 유용한 유머 [새창] 2014-09-16 13:52:13 4 삭제
    아, 우리 부장님께 가르쳐 드려야겄어요. 신선한 개그라고 날 칭찬하시며 이뻐라 하시겠죠. 팀원들에겐 왕따되겠지만..
    502 김무성 "담배 피우는 사람, 부인에게도 책임 있어".gisa [새창] 2014-09-16 13:48:42 3 삭제
    언제 자기들 잘못인적 있었나.. 다 남 잘못이고 너희들 잘못이래지.
    501 새내기의 데일리룩 몇개올려봐요XO [새창] 2014-09-16 12:12:06 1 삭제
    개는 보더 콜리 같아요^^
    저는 스커트에 저렇게 양말 신으면 뭔가 어색하던데 작성자님은 자연스럽네요. 역시 다리 길이가 문제인건가ㅜㅜ
    500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4-09-16 00:15:58 23 삭제
    수술 잘하고 병명 잘 알아내고 이러기만 한다고 좋은 의사가 아니에요.
    환자와 가족의 고통에 어느 정도는 공감할 수 있어야죠.
    사람이 고깃덩어리는 아니잖습니까.
    그 의사분은 그런 의미에서 좋은 의사라고 할 수 없네요.
    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6 00:09:58 5 삭제
    저는 세살 아래의 남동생이 있어요.
    나이 많이 먹었지만 저에게는 아직도 덩치만 큰 어린애같고
    밥은 잘 먹나 일은 잘 하나 쫓아다니면서 챙겨주고 싶죠.
    그렇게 예뻐하던 동생을 두고 먼 곳으로 가셨다니
    같은 누나 입장에서 참으로 가슴아픕니다.
    앞으로 열심히, 잘, 행복하게 사세요.
    하늘에서 누나가 지켜보면서 내동생 기특하다 웃고 계실겁니다.
    498 얼마전 베오베 갔던 정아 드디어 출산했습니다 ㅎㅎㅎㅎ [새창] 2014-09-15 19:31:53 1 삭제
    동물들은 참 신기하고 장해요. 누구한테 배운거도 아닐텐데 어떻게 알아서 저 힘든일을 혼자서 해내는지.. 울집 녀석도 초산일때 자기 혼자 세마리나 낳아놓았더라고요-- 정아에게 맛난거 많이 주세요~
    497 새로운 스트레스 해소용.jpg [새창] 2014-09-15 16:46:39 2 삭제
    저에게는 핸드폰 비닐과 만화책 비닐을 저에게 뜯게 해주는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감격!
    496 요즘 격하게 밀고 있는 맥주 [새창] 2014-09-15 13:40:40 1 삭제
    흰곰 맥주 좋아요~ 싸고 맛 깔끔하고 곰 귀여워요!
    495 길에서 개한테 물렸어여 ㅠㅠ... [새창] 2014-09-15 05:01:51 0 삭제
    도망을 가요? 잘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과하면 같이 개 기르는 사람끼리 목줄 잘 하고 다니세요, 하고 넘어갈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자기 개가 사람 문 걸 뻔히 보고도 도망을 가? 개가 공격성이 짙은데도 훈육을 안하고, 그런 개를 목줄없이 방치하는 걸 보니 이중삼중으로 양심없는 견주입니다. 가능하다면 신고하세요. 광견병 주사라도 제대로 맞췄는지 의심스러우니 병원도 가시고요..
    494 새끼 강아지 뭐먹여야해요? [새창] 2014-09-15 04:57:03 0 삭제
    잠깐 맡는 개라면 사료 주시는게 가장 나아요~
    493 머리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새창] 2014-09-15 01:31:27 0 삭제
    두꺼운 직모 남자 머리는 진짜 미용사 잘 만나야해요.
    아는 분 하나도 님 같은 고민 맨날 했는데, 미용사 하나 만난 후 신세계라더군요.
    펌 없이 살짝 투블럭으로 머리가 전체적으로 앞쪽으로 내려오게 컷을 한 거 같던데..
    한달에 한 번 정도 미용실 가는데, 어차피 남자머리는 한달 쯤이면 또 잘라야 하니까요.
    컷 잘하는 사람 없나 여기저기 물어서 좋은 디자이너 찾아보세요~
    492 강아지 사람 음식 주는것에 대해 [새창] 2014-09-14 19:28:48 0 삭제
    저도 사료말고 다른거 줘요. 고구마 과일 야채 달가슴살이나 소고기도 주고요. 그런데 따로 조리를 해서 주지 제가 먹는걸 바로 주진 않아요. 건강은 둘째치더라도 상에서 집어주다보면 사람이 밥 먹을때 아무래도 귀찮게 하기 시작하더라고요. 아예 이건 나 안주는거구나 알아야 사고가 안생겨요.
    491 도미노의 올바른 상황대처 [새창] 2014-09-14 02:32:43 18 삭제
    저는 도미노에서 시킨 피자가 한시간 가까이 안 와서 분노 게이지가 치솟는 와중에..
    배달 오는 도중에 오토바이가 미끌어져 사고가 나는 바람에 늦는다는
    사과 전화를 받은 적이 있습죠.
    아, 괜히 내가 피자시켜서 사람 하나가 많이 다친거 아닌가 괜시리 맘이 안좋더라고요ㅜㅜ
    490 남자가 허리에 남방두르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4-09-14 02:21:01 0 삭제
    저도 그닥 안좋아해요. 너펄너펄 거리는게 거슬립니다만..
    참고로 어깨에 걸치는 것도 좀..
    좋아하는 분들도 많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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