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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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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5	놔라 닝겐! 나를 물에다 담그다니!!! [새창]	2014-09-23 23:46:10	12	삭제
		어릴때 목욕탕가서 엄마가 나 때밀어줄때가 떠올라요..
	534	제 닉네임대로 됐네요ㅠㅠ 허허허 [새창]	2014-09-22 14:41:49	1	삭제
		고양이 아닌데요? 양 볼에 해바라기씨 빵빵하게 쑤셔넣은 햄스터인데요?^^
	533	떡볶이 먹으러 고향옴 [새창]	2014-09-22 02:53:17	0	삭제
		대구 근교 아니고서는 저 납작만두와 떡볶이의 절묘한 조화를 맛볼수가 없더라고요ㅜㅜ
	532	옷 만든거 입어봤어요!! [새창]	2014-09-22 02:47:37	0	삭제
		라그랑 소매 패턴 그리고 박기 힘들던데 자연스럽게 잘 만드셨네요! 블루종도 참 이뻐요~
	531	오늘도 평화로운 아시안게임.jpg [새창]	2014-09-22 02:45:41	0	삭제
		이젠 어떤 황당하고 기가 막힌 일이 생겨도 그들 수준이라면 그럴만해, 하는 생각이 들어요..
	530	터네이셔스 D 내한 홍보 영상(19 터네이셔스 향기주의) [새창]	2014-09-21 00:09:18	0	삭제
		우아앙 진짜 가고싶다ㅜㅜ
	528	그녀의 일탈 (부제: 산양분유 왜캐 비싸) [새창]	2014-09-20 22:21:26	10	삭제
		진짜 남편분하고 얘기 많이 해보셔야겠어요. 애 셋이고 막내는 젖먹이인데 집안일이나 육아 안도와주는건 바빠서 그렇다고 겨우겨우 이해한다 칩시다. 한밤중에 술먹고 손님까지 데려와요? 심합니다. 정말 너무하세요.. 에휴, 엄마란 자리가 왜이리 힘든지. 작성자님 어깨라도 주물러드리고 싶네요.
	527	그나저나 저 한복 상스러움이란.... [새창]	2014-09-20 02:16:06	7	삭제
		어떤 회사에 이사가 있어요. 모든 문제의 최종 결정자인데, 사실은 유일한 결정자죠. 아무의 의견도 듣지 않아요. 큰 문제뿐 아니라 고객에게 줄 선물이라든가 주주총회때 음식점이라든가 인테리어 바꿀때 벽지 색이라든가 초청장의 인쇄소까지 모두 자기가 다 알아야하고 결정해야 직성이 풀려요. 문제는 더럽게 센스도 없는데다가 자기한테 아부하거나 뭔가 쥐어주는 사람을 무지 신뢰해요. 그러니 직원들이 아무리 뛰어다니면서 값싸고 질좋은 물건을 구해오고 아이디어를 내고 전문가를 데려와도 결국 자기한테 살랑대는 업체를 선정하고 자기 맘대로 합니다. 그러고나서 사람들에게 욕먹는 건 직원들이 다 떠안죠. 결론은.. 저런 최종결정권자가 세상에는 너무너무 많다는 겁니다. 저 의상을 보고도 그런 생각이 드네요.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9 23:38:20	1	삭제
		짐 파슨스가 케네스.. 안어울리진 않았을거고 잘했을거 같지만 잭 맥브라이어가 그야말로 완벽해서 다른 사람 안된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짐은 쉘든에 딱 어울리니까 된거죠!
	5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19 18:55:05	13	삭제
		진짜 역겹네요. 딸도 아니고 손녀뻘이다 이 인간아! 늙어도 저모양이니 젊어서는 얼마나 난봉을 부리고 다녔을까..
	524	지하상가 옷 파는 곳에서 점원한테 욕먹었어욬ㅋㅋㅋㅋ [새창]	2014-09-18 19:10:34	110	삭제
		그거 험악하게 굴어서 겁주고 옷 떠넘기려는 거에요. 말 그대로 양아치짓.. 저도 자그마한 여자고 혼자 잘 다니다보니 그런일 두어번 겪어봤는데, 안그런 상인이 더 많다고 해도 지하상가에서만 그러니까 다신 거기서 뭐 사기 싫더라고요.
	523	[정보글] 너의 머리를 어떻게 묶니? 가을머리 스타일링 [새창]	2014-09-18 15:43:33	8	삭제
		U자 핀 올리브영이나 왓슨스 같은데 가면 사이즈별로 있어요~ 머리 올릴때 은근 유용해서 잘 썼었죠.
	522	유연석보다가 심쿵했네요 [새창]	2014-09-18 15:29:10	0	삭제
		나 이 방송 보다가 정신 좀 챙기라며 옆사람에게 뒤통수 맞았음ㅜㅜ 이미 응사에서 상체 탈의에 폭 빠져버린걸 어쩌리.
	521	정의의 사도 vs 괜한 오지랖 [새창]	2014-09-18 13:03:58	281	삭제
		이거 결론은, 저러고 나니 김종서가 무척 거북해하고 손호영도 우리 신인때 생각해 봐라 그래서 김태우가 자기 행동 반성했다는 얘기랍니다. 왜 저부분만 캡처본이 도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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