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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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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7 12:40:18 24 삭제
    청소년때까지만 해도 연기는 엄마가 시켜서 그냥 어쩔수없이 하는 거라고 말했다는 인터뷰 기사가 보이곤 했죠^^
    608 제가 오늘 폭행을 당했습니다. 방법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4-10-17 11:02:29 3/17 삭제
    지금 작성자에게 무슨 말을 했냐고, 네가 먼저 욕한거 아니냐고 하는 분들.. 성폭행 당한 여성에게 네가 옷을 야하게 입고 다녀서 남자가 덮친 거라고 말하는거랑 다를바 없습니다.
    607 친구 결혼식에 가는데요.. 옷 좀 봐주세요 ㅠㅠ [새창] 2014-10-17 01:19:07 1 삭제
    검은 원피스에 트렌치 코트나 가디건 입으셔도 괜찮을거 같은데.. 요즈음 결혼식에 그렇게 딱 정장 스타일은 많이 안입더라고요. 결혼식에는 역시 러블리한 스타일이 대세인듯요^^
    606 2천원 주고 산 헌책에 헤밍웨이 친필 사인이;; ㄷㄷㄷ [새창] 2014-10-16 22:17:43 5 삭제
    히스토리 채널을 열심히 본 결과^^ 가격면으로만 본다면사인 자체는 큰 돈이 안되더라고요. 중요한건 책 상태와 희귀성. 그리고 수집가가 많은 명사들이 따로 있고요. 저같은 보통 사람은 헤밍웨이를 직접 봤다는것 만으로도 저 책을 쥐고 안놓겠지만요.
    605 이어폰 끼고 동영상볼때 공감 [새창] 2014-10-16 12:25:20 69 삭제
    다들 이어폰 딱 맞게 꽂았나 확인 꼭꼭 하세요. 두번 하세요. 왜 이렇게 소리가 안들려 하고 자꾸 볼륨만 높이다가 사실은 연결이 잘 안되어서 주위 사람들이 다 들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의 충격은.. 크헝헝ㅜㅜ
    604 솔까말 손연재가 여자들이 열폭할만한 인물임??? [새창] 2014-10-16 00:36:51 65 삭제
    티비에 나오는 늘씬하고 예쁜 여자들 보면서 아놔 세상 불공평하네 신은 왜 쟤는 손으로 빚고 난 발로 만들었나 엄마 아빠는 좋은 것만 골라서 물려주지 이게 뭐야 나빴어 투덜투덜 한적은 있어도 그 예쁜 여자 자체에게 화난 적은 없거든요? 근데 어느순간 칭찬말고 다른 말 한마디만 하면 열폭이라네요? 걔는 걔고 나는 나고 딱히 아주아주 부럽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데 당황스럽더라고요.
    6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15:26:55 1 삭제
    어르신들 제사 얘기하는거 들으면 웃겨요. 지금 뱃속에 있는 아기 커서 결혼할 때 쯤이면 제사라는거 지내는 집이 얼마나 남아있을까요? 각 가정에 애는 많아야 한둘인데 할머니 할아버지 다 잊지않고 생일 제삿날 챙겨서 고기 전 과일 올려서 절하고 있진 않을거 같네요. 어찌 지낸다고 해도 형태는 확 달라지겠죠.
    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04:39:14 0 삭제
    사람을 포함해서 어떤 동물이든 때려서 교육되는 건 없어요. 겁먹고 주눅들 뿐이죠. 하악질을 하는 이유가 뭔지, 무슨 요구를 하는 건지, 어떤 방법으로 해결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무조건 폭력을 쓰다니 정말 너무하시네요. 동물은 사람이 하는 말을 못해서 자신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 뿐이에요. 제발 때리지 말아주세요. 남편분에게 제가 간곡하게 부탁합니다.
    601 이제 곧 벌어질 3차대전!!!!.JPG [새창] 2014-10-14 23:50:25 5 삭제
    전세계에서 우리나라가 가장 비싼 가격으로 출시될거라는 헤드라인을 봤는데 사실이려나요.
    600 능력자님 닭년 외국나간 횟수랑 간나라 정리 쫌 부탁해요 [새창] 2014-10-14 23:42:20 0 삭제
    이번엔 뭘 퍼주고 오려나..
    599 남친이랑 롤하고 싶어서 울었어요 [새창] 2014-10-14 22:49:43 5 삭제
    지금 재미있는 게임 해야 하는데 초보인 여자친구가 귀찮다고 짜증내는거 아니에요? 세상 살면서 사랑하는 사람 때문에 번거로운 상황도 생기고, 더 우선적으로 여기는 일도 생기기 마련이지만 그거 티내면서 짜증내는건 서로 존중하는 사이에선 절대 해서는 안될 행동인데요. 사과는 왜 하셨어요.. 화내셔야죠.
    598 우리 강아지 산책할때 목에 푯말 달아주기 [새창] 2014-10-14 17:18:39 8 삭제
    강아지들이 글씨 잘 쓰네요!
    597 고양이는 진짜 몹쓸 동물인건가요? [새창] 2014-10-14 11:56:37 9 삭제
    내가 강해져야 내 아이들을 지켜주죠. 가족들 친척들 만나는 기회를 대폭 줄이세요. 전 버럭 화내면서 자리 피하기 몇번 했더니 이젠 별말 안하더라고요. 아주 안하진 않지만요.. 어쨌든 싫어하는 사람은 그냥 싫어하는 거니까 뭐라고 말할 필요도 없고 그 소리 다 듣고있을 필요도 없어요. 이젠 내 가족 가진 어른이고 내 집에서 내 돈으로 동물 기르는데 그거 보기 싫다는 사람에게 사과하고 변명할 필요 없습니다.
    5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4 11:41:40 0 삭제
    전에 어디서 만약 사진을 사이트에 올리거나 남들에게 전송하면 협박뿐 아니라 유출한 것으로 더 큰 처벌이 가능하다고 들었어요. 작성자님 지금 얼마나 맘고생 심하실까 안타깝지만 잘 버티고 당당하게 이겨내세요!
    595 요즘 기술.gif [새창] 2014-10-13 19:50:29 1 삭제
    고정식씨도 뵙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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