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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5	강아지랑 친해지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여 [새창]	2014-10-24 04:21:47	1	삭제
		집안에서 막내신가봐요^^ 개는 구성원 사이에서 누가 주도권이 있는지 눈치를 후닥 채거든요. 어쩔수 없어요. 님보다 개가 서열이 높다고 생각하는거라기보단 아빠가 제일 어른이야~ 그담에 엄마~ 그담엔 오빠~ 이런 식이라서.. 어른들에게 꼬리치기에도 바쁜거지요^^
	624	[익명]초등학생 여동생이 반친구에게 성희롱 당하고 있어요. [새창]	2014-10-23 23:56:11	70	삭제
		고등학생도 중학생도 아니고 초등학생이 저런 말을 한다는 겁니까? 성희롱이라는 게 뭔지, 어째서 하면 안되는지를 가르쳐 주는것도 성교육의 하나인데 아직도 정자와 난자 이야기만 하고 있는 걸까요..
	623	[익명]남친이랑 만나자마자 바로 집에 왔어요 [새창]	2014-10-22 14:44:39	123	삭제
		잘잘못은 둘째치고 난 화났다는데 뭐 그거가지고 그러냐는 태도가 정말 싫음. 자기도 분명 남이 건드리면 화내는거 있을텐데 나한테 소중한건 왜 인정안함? 남친 집 가서 컴터 툴바랑 악성코드 왕창 깔아보셈. 그거 일일히 지우면 되는데 왜 화내는지?
	622	동서식품 과태료 개꿀.jpg [새창]	2014-10-22 04:13:23	9	삭제
		시리얼 한박스당 삼백이면 이해가 가는데..
	621	디자이너 "시X ㅋㅋㅋㅋㅋㅋ" [새창]	2014-10-22 00:50:25	17	삭제
		유명 배우가 나오지도 않고 블록버스터 전문 감독이나 제작가도 아니고 돈 많이 들이고 흥행 잘되는 액션이나 SF 영화도 아니니 관객들의 관심을 사도록 보여줄수 있는 카드는 방대한 수상내역 뿐인거죠. 전 디자인 의도가 이해가 가는데요..
	620	[익명]외국과 우리나라의 시각 차이 [새창]	2014-10-20 17:04:03	10	삭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돈 많이 벌면 훌륭한 사람, 못버는 사람은 패배자다.. 이런 생각이 지금 나라를 이모냥 이꼴로 만든거죠.
	619	(심멎주의) 예술게에 맞는 정화영상 [새창]	2014-10-20 16:52:39	6	삭제
		저거야말로 닳을까봐 못씀ㅜㅜ
	618	출산 5일째 [새창]	2014-10-20 00:05:48	2	삭제
		작성자분 무지 놀라셨겠어요.. 고생 많았다 송이야ㅜㅜ 산모에게 맛난 소고기국 많이 주세요~~~
	6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9 03:04:02	5	삭제
		실제로 그런 말을 하는 여자가 있다니 살짝 미친거 아냐? 싶어서 글 남깁니다. 생각해 보세요. 그게 얼마나 자기 중심적 사고방식인지.. 정작 중요한건 한번 떠났던 자기를 남자를 다시 받아줄지 말지인데, 그 부분에 대한 걱정은 전혀 없답니까? 그 남자랑 자기랑 잘 어울린다는 근거가 학력이 비슷한 직장인이라는 거 딸랑 하나라면, 그 조건에 맞는 여자가 우리 나라에 자기 하나뿐일까요? 초등학생에게도 안 먹힐 논리에는 그냥 웃어주시면 됩니다.
	616	애완견을 한마리 구하려고하는데 질문좀[임시보호] [새창]	2014-10-19 00:26:00	0	삭제
		임보를 해주신다고 해도 견주 입장에서는 기른 경험이 전혀 없는 분에게 맡기기는 많이 불안하죠^^ 대전에는 유기동물 보호소가 있으니 한번 가서 자원봉사 하시며 동물을 기르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셔도 좋을거 같아요. 애견카페도 몇군데 있으니 들러서 견주들과 얘기하실 수도 있고요. 은행동 애견거리에서 덥썩 데려오시는건 절대 자제하시길..
	615	중년 웰시코기 [새창]	2014-10-18 04:46:30	3	삭제
		우와앙!~~ 정말정말 미견입니다! 저도 코기에 대한 환상이 있어서 나중에 꼭 길러보고 싶은 견종이었는데, 코기 기르는 사람 몇을 알게 되고 상황을 보고 나니까 꿈을 접게 되더라고요 ^^ 그래도 아직 가끔 고녀석들 보면서 집에 데려가고 싶다고 바둥바둥합니다.
	6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8 01:29:41	1	삭제
		본인의 잘못이 아닌 일로 이렇게 괴로움을 겪고 계신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지지 않고 자신의 앞날을 위해 계속 노력중이시라니,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언제나 응원하는 부모님도 계시잖아요. 힘내세요.
	612	좋아요! 나는! 구하라! 입술이!.jpg (브금주의) [새창]	2014-10-18 00:23:46	1	삭제
		하라가 입술만 이쁩니까! 다 이뻐요ㅜㅜ 저는 걸그룹 멤버 중에서 외모로는 하라가 최고인거 같아요. 이번 맘마미아 뮤비 속에서 커다랗게 부풀린 펌 하고 있는거 너무 이뻐서 몇번 돌려보고 그랬네요^^
	611	우리 동네 빵집 정말 너무한 것 같아요 [새창]	2014-10-17 22:27:53	8	삭제
		가게털기에 동참하고 싶지만 늘 그렇듯 우리 동네는 아니겠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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