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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9	비정상회담 폐지반대를 반대하는 글 [새창]	2014-10-29 05:12:06	4	삭제
		윗분.. 우리가 기안서 올려놓고 회장 결재만 기다리는 사원들인가요? 우리는 방송에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는 시청자에요. 보는 사람이 없으면 티비고 프로그램이고 무슨 소용이 있나요. 그래서 우리는 국민 정서에 반하고 불쾌감을 주는 방송을 중단하라고 요구할수 있죠. 타당한 이유가 있는 시청자 의견이 일괄적으로 많아진다면 그걸 수용해서 처리하는게 방통위가 할 일이고요. 그리고 솔직히 이 사건이 방송사들이 대중의 힘을 무서워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638	전교 350등 아들을 서울대 보낸 아버지 [새창]	2014-10-29 00:16:26	5	삭제
		명문대에 간 것은 둘째치고.. 단지 말 뿐이 아닌 아버지의 행동과 노력으로 아이들의 생활습관이 바뀌고 목표가 생겼다는 점이 대단하다고 봅니다. 아버지가 옆에 앉아서 공부해! 대학가! 내가 했는데 넌 왜 못해! 하고 윽박지르기만 했다면 저런 성과가 나올수 없으니까요.
	637	맛있는 거는 남겨놨다가 맨 나중에 드시는 분 계세요? [새창]	2014-10-28 00:25:37	0	삭제
		어릴때부터 맛난건 아껴뒀다가 제일 나중에! 혹은 따로 뒀다가 혼자 냠냠! 이러고 살았는데 정신차려보니까 일부러 남긴걸 배불러서 못 먹든가 숨겨놓고는 까먹어서 못먹었던 일이 부지기수ㅜㅜ 이젠 먼저 먹어야지 하고 생각해도 그게 잘 안됩니다..
	6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16:45:28	1	삭제
		시험 기간이에요?
	6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15:10:21	0	삭제
		타마코 마케또♡
	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7 00:45:06	2/9	삭제
		여친도 친구도 그리고 남친도 모두 한심해서 말이 안나옵니다. 누구 하나라도 자중하고 넘어가면 되는 사소한 일이잖아요. 초등학생들 싸우는 거도 아니고 성인이면 서로서로 주변 생각하고 상대방 생각하고 체면 생각해서 행동거지나 말투 조심해야지 뭐하는 짓입니까. 잘잘못 따지면서 콜롯세움 세울거도 없어요. 어느 한 사람 모자라고 보탬없이 하나같이 잘못이네요.
	633	화장실 다녀왔더니 자리강탈잼 [새창]	2014-10-26 04:19:59	19	삭제
		눈 땡그랗게 뜨고 뭐가 어때서 어쩌라고 하고 있는게 얄밉습니다^^
	632	박해진.. [새창]	2014-10-26 02:03:20	4	삭제
		별그대 할때 아 왜~ 박해진이 김수현보다 더 잘생겼는데 왜~ 하고 다니다가 친구들에게 몰매맞을 뻔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631	짱구작가의 성인개그 [새창]	2014-10-25 16:27:37	0	삭제
		이 장면은 크레용 신짱에 나온게 아니라 이 작가분이 따로 그린 성인물 네컷만화가 단행본으로 출판된거에서 본적있는 것 같아요. 원래 성인만화가였었다죠.
	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06:01:33	12	삭제
		아주 친한 사이라면 모를까, 보통 대등한 사이의 동료라고 하면 남 먹는거 보면서 나도 한입만.. 싶어도 그런 말 잘 못합니다. 간식도 아니고 식사일때는 더더군다나요. 좀 나눠먹으면 좋잖아, 하고 뒤에서 투덜거릴수는 있겠지요. 저런 얘기를 대놓고 당당하게 하는거 자체가 좀 뻔뻔한 거에요. 음식 맡겨놓은거도 아니고 음식값 대주는거도 아니고. 지금 저 분이 바라는 건 자기를 더욱 어른으로 대하고 챙겨라, 이거겠죠. 어른에게 먼저 음식 권하는게 예의인데 그걸 안해? 이래서 화난 거고요. 그리고 남들에게 얘기하지 말라고 하는건 자기 행동이 좋게 보이지 않는다는 걸 스스로도 알고 있는 거겠죠?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작성자님이 결정하셔야겠네요. 윗어른으로 대하실건지 동료로 대하실건지.
	629	[익명]남친한테 무릎꿇고 빌어도 안되나봐요 [새창]	2014-10-25 01:12:29	8	삭제
		끝이 어쨌든 간에 진심으로 사랑했던 경험은 자신을 더 발전시키는 밑거름이에요. 후회없이 사랑했으면 그걸로 됐어요. 더 멋진 사람 더 마음 깊은 사람이 되어서 새로운 인생을 즐기실 수 있을 거에요.
	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20:19:43	10	삭제
		미국이어도 자기 집에 몰래 들어왔다고 아무 사람에게나 헤드샷하면 문제 안되는건 아닐겁니다. 그리고 흉기를 가지고 있었으면 강도죠. 도둑과는 또 다른 판결이 나올거에요. 저 사건은 정당방위나 과실치사가 아니라 과잉진압이라는 생각이 들만한 상황이긴 하더군요..
	627	저희집 곰입니다 [새창]	2014-10-24 13:07:30	0	삭제
		아는 분이 검정 포메 강아지 기르는데 다 크면 저렇게 되겠네요. 진짜로 밤에는 안보일거 같아요^^
	6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4 04:33:48	0	삭제
		저도 솔직히 스파 브랜드는 그 퀄리티에 그 가격은 좀 심하다고 생각해서요.. 큰 아울렛 가서 한번 싹 돌아보시죠. 여자옷은 디자인이나 가격대가 너무 천차만별이잖아요.
	625	강아지랑 친해지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여 [새창]	2014-10-24 04:21:47	1	삭제
		집안에서 막내신가봐요^^ 개는 구성원 사이에서 누가 주도권이 있는지 눈치를 후닥 채거든요. 어쩔수 없어요. 님보다 개가 서열이 높다고 생각하는거라기보단 아빠가 제일 어른이야~ 그담에 엄마~ 그담엔 오빠~ 이런 식이라서.. 어른들에게 꼬리치기에도 바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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