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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4 21:27:00	0	삭제
		어떤 견종을 데려오시는지.. 가슴줄 보다는 목줄 채우는게 나은 애들도 있어요. 발톱깎이랑 빗도 필요할것 같고요.
	653	김무성 "아기 많이낳은순서로 女비례 공천" [새창]	2014-11-04 04:42:53	0	삭제
		저건 또 무슨 소리래.. 이젠 짜증이 나고 울화가 치밀다 못해서 그냥 울고 싶어요..
	652	내가 니년 때문에 [새창]	2014-11-04 04:35:38	0	삭제
		히로인 구출인지 좀 헷갈리지만.. 이코란 플스 게임이 생각나네요. 아, 손잡는거 진짜로 열받았었는데!!!!
	651	3개월된 멍뭉이 수제간식같은거 줘도댈까요 [새창]	2014-11-03 21:58:38	0	삭제
		이갈이 껌 같은거 말고는 아직 간식은 줄 필요 없으세요.
	6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14:34:38	0	삭제
		우리집 개는 쳐다도 안봐요ㅜㅜ 평소에 티비에 관심있는 애들이어야 볼 수 있나 봅니다.
	649	이불 덮은 동물은 왜 이렇게 귀엽습니다 [새창]	2014-11-03 05:08:21	28	삭제
		우리집 개님은 이불 덮으면 왠지 뭔가..
	648	이제 한달되가는 꼬물이들!! [새창]	2014-11-02 00:02:26	1	삭제
		유전법칙에 관해 생각하게 되는 일가입니다^^ 우아앙 데굴데굴 굴리면서 같이 놀고싶어요ㅜㅜ
	647	분명히 우리집 애들 보라고 가입한 DOG TV인데.... [새창]	2014-11-01 04:26:50	0	삭제
		집에 혼자 있는 동물들에게 틀어주라는 디비디 있죠? 아마 그것도 이런 영상 아닐까 싶네요. 개들이 야외에서 노는 모습이나 공이 굴러가는거.. 연못위 떠다니는 오리들.. 뭐 이런 영상들이 은은한 노래와 함께 계속됩니다. 명상의 시간~ 이런 느낌^^ 근데 우리집 개는 아예 쳐다도 안보네요.. 평소에 티비를 보는 개여야 효과가 있을 것 같네요.
	646	[익명]연애 환상가진 어떤사람이 절 힘들게 해요 [새창]	2014-10-31 15:39:11	47	삭제
		여자가 진짜 평소에 좋아했던 남자랑 영화보러 간다면 저렇게 행동 안해요. 내숭이라고 하더라도 처음엔 자기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애쓰는게 당연한거죠. 저 여자분은 뭐랄까.. 그냥 혼자만의 세계에 살고 있는거 같네요. 누가 옆에서 이건 데이트다, 데이트할땐 이래야한다 하고 살살 부추겼든지요.
	645	강아지가 장난감 안갖고 노는데 이런분 있으세요? [새창]	2014-10-30 06:01:18	0	삭제
		장난감에 관심없는 개 많아요. 개마다 취향이 달라서인지 꽂히는거도 다른것 같고요.
	6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05:55:55	0	삭제
		오리젠이라는 사료가 있어요. 가격은 나우보다 약간 비싼 정도인데요, 기호성 좋기로 소문났으니 샘플 한번 구해 먹여보세요. 사료는 비싸더라도 좋은거 먹이는게 확실히 낫더라고요. 대신 간식은 안주면 되니까요.
	643	두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사입니다. 진심 조언을 구하고싶어 글을 씁니다 [새창]	2014-10-30 05:24:25	6	삭제
		기르던 동물을 내보냈을 때 나의 죄책감과 동물의 생사도 걱정이지만, 사랑주며 기르던 아이들의 충격은 어떻겠습니까.. 저는요, 작성자님이 이 문제만큼은 착하고 순종적인 며느리와 아내 모습에서 벗어나셨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설득을 하려 해도 편견으로 뭉쳐진 사람은 남의 얘기를 듣지 않아요. . 님이 아픈 것도, 아이들이 힘든 것도 모두 님 잘못 아니잖아요. 가족이라면 힘든 일 함께 헤쳐가는 것이 당연하니 남편이나 시부모님께 미안하실 것도 없고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누가 뭐래든 안되는 건 안되는 거라고, 강하게 주장하시길 바랍니다..
	642	최삡뺩작가님이 몇달전에 겪은 실화 만화.JPG [새창]	2014-10-29 15:34:30	3	삭제
		소개팅할때 저런 개그를 하는거군요.
	6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9 14:15:25	0	삭제
		요즈음 유행은 비숑처럼 얼굴털 남겨놓고 머리는 아프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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