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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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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둥새댕기깃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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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9	심쿵! 준비하세요, 고양이 사무라이(2014) 예고편 [새창]	2014-11-13 00:15:35	0	삭제
		고양이 사무라이란 만화챽도 있는데.. 에에..그 만화엔 정작 고양이는 안나오니까..
	668	안영이 [새창]	2014-11-12 14:26:41	0	삭제
		저는 손을 번쩍 들고 흔들흔들하는데 안영이씨는 키가 커서..
	6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2 00:42:36	0	삭제
		저는 왠지 끌리는데요.. 복슬복슬복슬 강아지 같은 옷 좋아해요! 하지만 작성자님이 입은 모습은 한번 보고싶음^^
	666	레몬을 처음먹어본 강아지.gif [새창]	2014-11-12 00:31:41	0	삭제
		화났다 화났어! 진지먹자면 개한테 신 음식 주시면 안좋아요~ 라임은 데킬라랑..
	665	전북대 무용학과의 흔한 졸업발표회 포스터. jpg [새창]	2014-11-12 00:27:57	0	삭제
		무용은 몸으로 표현하는 예술이잖아요. 저 포스터가 무용의 본질과 크게 다른 내용이라는 생각은 안 드네요.
	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11 17:09:36	1	삭제
		저는 시킬것 같아요.. 종양이면 앞으로 더 악화될 거잖아요. 조금이라도 몸상태가 좋을때 수술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합니다. 작성자님이 심사숙고 하신 결론이 뭐든간에 사랑하는 반려견이 하루라도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함께 지냈으면 좋겠네요.
	663	잡채만들기 실시간 [새창]	2014-11-11 15:57:13	0	삭제
		당면 불리는 사진에서 잠깐 움찔했습니다^^ 저런 방법도 있다니! 요리 오래 하신분들은 오히려 잡채가 제일 쉬워 그러시던데 저는 일단 재료 썰기에서부터 한숨이 나더라고요ㅜㅟ
	662	솔로라도 빼빼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새창]	2014-11-11 00:27:26	0	삭제
		근데 왜 만드셨어요? 필요없으면 제가 가져갈..
	661	작은애가 누나한테 파워붕가를합니다. [새창]	2014-11-11 00:18:34	42	삭제
		새끼 뺀다는 말은 동물이 애완동물의 개념이 될랑말랑 했을 때 많이 쓰던 말인데요. 저도 어릴때 어르신들한테서 말곤 요즈음은 쓰는 거 잘 들은 적 없는듯 하네요. 작성자님이 어릴때 할머니 할아버지 한테서 들은 얘기겠죠.
	660	휴지 살해냥들 [새창]	2014-11-08 17:58:52	0	삭제
		뭐!왜!뭐!내가뭐!
	659	캣스타그램 [새창]	2014-11-08 14:02:20	6	삭제
		애들이 전부 어디하나 모자람없이 전체적으로 동그래요! 작성자님의 뚱냥 제조 기술에 감탄하고 갑니다.
	658	아주 오랜만에 회사에서 도시락 싸와서 먹고 있어요. [새창]	2014-11-07 01:25:37	6	삭제
		외국에서도 한식 밑반찬에 국에 잡곡밥에.. 아주 잘 만들어 드시네요. 보통 부지런하지 않으면 힘드실건데. 게으른 저는 국내에 있어도 대강 때우고 말아서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ㅜㅜ
	657	장그래 귀염터질때 [새창]	2014-11-06 05:43:36	0	삭제
		저 얼굴.. 내가 갖고 싶었어.. 넌 남자고 난 여자인데 왜 나보다 예쁜거니ㅜㅜ
	656	아오..니들 오늘 간식 진짜 없다...ㅠ.ㅠ [새창]	2014-11-05 20:38:41	8	삭제
		냥냥하면서 다리에 부비부비하면 간식 줄거잖아요.
	655	[익명]헤어진 남친하고 다시 사귀고 있는데요. [새창]	2014-11-05 14:29:22	0	삭제
		작성자님은 그동안 그분과의 관계에서 받았던 상처때문에 남자분을 믿지 못하게 된것 같네요.. 사실 문자하고 통화하고 표면적으로 잘해주는건 조금만 노력하면 참 쉬운 일이죠. 아직 그분을 좋아한다면 손을 꼭 잡고 진심을 얘기하세요. 왜 돌아왔냐고, 날 정말 좋아하냐고, 난 불안하고 힘들다고요. 많은 문제들이 솔직한 대화로 해결되곤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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